하소연 잡담

아잉

씨발.

학원다니면 다 된다며?

그래서 없는 용돈 아껴서 학원비내고 시간 비워가며 꾸준히 학원을 다녔는데.

어쩐지 선생에게 이것저것 물어봐도 어리대는게 심상치 않았어.

촌동네의 한계지 뭐.

학원가서 개꼬장부리고 싶다.

후..

난 정말정말 학원에서 배운대로 다 했는데.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른다.

열받아 죽겠네.

연습할때는 다 되더니 실전에서 죽쓰는 이유는 뭐냐고 도대체..

시험전 풀었던 기출문제들에선 막힌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문제 더럽게 나오고. 처음 본 유형이여 샹.

시험보고 나오면서 ㅅㅂㅅㅂ를 입에 달며

안좋은 분위기를 감지했지만 막상 이렇게 다가오니 기분이 더 성기같구나.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불합격












아, 제목만 보고 여자 포스팅인줄 알고 오신분들께는 ㅈㅅㅈㅅ.



패배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학원에 대한 맹신이 크게 작용한듯.

뭐,

불합격의 이유엔 당연히 제가 중심에 있겠지만,

하소연입니다. 제목 그대로.



하아

우울하다.





아오 씨발 존나게 열받네 개 씨바랄










덧글

  • 해마 2007/06/04 12:47 # 답글

    하소연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에로배우계에 한 획을 긋는 가수로서

    가 아니지요;

    더워지는데 건승하시길 바라빈다..
  • 熱くなれ 2007/06/04 13:05 # 답글

    힘내세요~
  • RESISTANCE 2007/06/04 13:09 # 답글

    학원 말고 좋은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워낙 공부를 안 하는 놈이라 이런 말 드리기는 뭐 하지만...그래도 뭔가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 소울이터 2007/06/04 20:40 # 답글

    학원만 맹신하는건 확실히 위험해보이긴 하네요.

    ...근데 저 역시 공부로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 호갱 2007/06/04 20:54 # 삭제 답글

    운전면허인가요-.-?
  • 에라이 2007/06/05 00:28 # 답글

    화이팅입니다. 허리 디스크를 안고 삼수 하는 절 보고 힘을 내주세요
  • zoon 2007/06/05 00:33 # 삭제 답글

    음..내일부터 시작되는 기말고사의 제 모습 보는거 같군요
    ㅅㅄㅂ ㅠㅠ
    왜 컴터 안끄는지;;
  • 낙타친구 2007/06/05 00:36 # 답글

    이런...슈사마님, 무슨 시험을 보신 거예요? 까짓거, 오늘은 푹 주무세요
  • 사람해요 2007/06/05 01:36 # 답글

    솔직히 하유선양 항가항가 사진들을 기대하고 왔습니다만, 저 기분 제가 잘 알죠ㅠ 힘내세요!!!
  • 슈3花 2007/06/05 10:17 # 답글

    해마 // 역시나 '하소연'을 아시는분이 있군요 ㅎㅎ 건승기원 감사하빈다

    熱くなれ // 감사합니다 ^^

    RESISTANCE // 조언 감사드려요 ㅠ 아, 아까운 학원비..

    소울이터 // 아아 제 블로그엔 열공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단 말인가요?? ㅎㅎ

    호갱 // 그건 아니구요.. 취직에 필수적인 자격증이었는데..

    에라이 // 앗. 감사드려요. 에라이님께서도 저보시면서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셨으면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zoon // 으윽 벌써 기말고사를 보는 시즌이 되어버렸군요. 으윽 졸업한지 1년도 안되었는디.. 저의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놀러갔나봅니다. 시험 잘보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와용~

    낙타친구 // 아, 말씀드리기도 부끄러울만큼 쉽다는 시험을 봤는데 낼롬 떨어져서요.. 한숨만 나오네요. 빨리 붙어야지 빨리 취직될 가능성이 높아지는디 ㅠ

    사람해요 // 항가항가 ㅋㅋㅋ 하악하악을 변형에 붕가붕가를 섞은듯한..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시리어스 2007/06/05 11:11 # 답글

    정말 하소연이군요.. 힘내셔요 슈사마님 ㅠ.ㅠ 이런 경험들이 초석이 되어서 나중에 더 어렵고 힘든 시험을 합격하게 될겁니다~ 아자아자 홧팅!! ^^
  • 나상 2007/06/05 11:38 # 답글

    그 뭐랄까요. '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와 '불합격' 의 차이는 굴욕적이라고 할까요...
  • 슈3花 2007/06/05 12:51 # 답글

    시리어스 // 아 아 속상합니다 ㅠ 얼른 합격하고 다른 시험 준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듯이..얼른 합격하는게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감사해용 ^^

    나상 // 음..'합격자 명단에 없습니다'라는 글을 확인하고 속상함에 자세한 정보를 입력하자 '불합격'이라고 나오더군요. 음.. 굴욕의 끝에 서있었습니다. ㅠ
  • 魔度八 2007/06/06 10:35 # 답글

    아.....기운내세요; 저도 요새 직장의 압뷁;;이라 동병상련이 느껴지네요 ^^;;
  • 601n829 2007/06/06 20:17 # 답글

    취직을 위하야!
  • 낙타친구 2007/06/07 03:10 # 답글

    이제 기운 좀 차리셨어요?
  • 슈3花 2007/06/07 11:00 # 답글

    魔度八 // 아아 기운이 좀 납니다. 이번주에 재시험 신청해야겠어용. 이 죽일놈의 취업 ㅠ

    601n829 //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아흑 ㅠ

    낙타친구 // 푹 자고 일어났더니 속상함도 줄어들고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낙타친구님 말씀덕분인가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
  • 2steps 2007/06/07 13:29 # 답글

    하소연....저만 다른 생각한게 아니었꾼효
  • 슈3花 2007/06/07 23:09 # 답글

    2steps // 그러게효!! 하소연 하소연.. 이 아가씨에 대한 포스트 한번 올려야하는걸까요? ㅎㅎ
  • ペリドツト 2007/06/08 02:58 # 답글

    하소연....

    아나 근데 무슨 시험입니까?
  • 슈3花 2007/06/08 07:19 # 답글

    ペリドツト // 말씀드리기도 참 민망한 시험이라 ㅠ 아흑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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