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9일
인생이 무어냐?
씨발 인생이 무어냐?
사람해요님 블로그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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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해요님께서 친구분들에게 '씨발 인생이 무어냐?'라고 물어보셨나보다.
나도 친구들에게 똑같이 문자를 보내보았다.
'씨발 인생이 무어냐?'
잠시 후 문자가 도착했다.

답장 결과는 이랬다.
- 요즘 사는게 죠낸 빡센 친구
: 개좆이셈
- 주말에 술자리에서 주량싸움한 친구
: 한잔술
- 학점에 N을 받은 친구
: 인생은알수없습니다
- 숨쉬듯 담배피는 친구
: 폐인!!
- 방금 전 나와 헤어진 친구
: 갑자기무슨일이고?
그리고..
- 초5부터 친구
바로 전화가 왔다.
초5친구 : 따르르르릉
나 : 어?
초5친구 : 문자보냈냐?
나 : (약간 감동) 어.
초5친구 : 액정 나갔다.
나 : ....뚜..뚜..뚜..
'안어울리게 왜 이딴거 보내냐'면서 면박받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친구들의 호의적인 답변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음!
..
아, 전화해서 걱정도 해주고 ㅠ
아흑!
오늘 저녁은 참으로 훈훈하고나.

사람해요님 블로그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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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해요님께서 친구분들에게 '씨발 인생이 무어냐?'라고 물어보셨나보다.
나도 친구들에게 똑같이 문자를 보내보았다.
'씨발 인생이 무어냐?'
잠시 후 문자가 도착했다.

답장 결과는 이랬다.
- 요즘 사는게 죠낸 빡센 친구
: 개좆이셈
- 주말에 술자리에서 주량싸움한 친구
: 한잔술
- 학점에 N을 받은 친구
: 인생은알수없습니다
- 숨쉬듯 담배피는 친구
: 폐인!!
- 방금 전 나와 헤어진 친구
: 갑자기무슨일이고?
그리고..
- 초5부터 친구
바로 전화가 왔다.
초5친구 : 따르르르릉
나 : 어?
초5친구 : 문자보냈냐?
나 : (약간 감동) 어.
초5친구 : 액정 나갔다.
나 : ....뚜..뚜..뚜..
'안어울리게 왜 이딴거 보내냐'면서 면박받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친구들의 호의적인 답변에 기분이 매우 좋아졌음!
..
아, 전화해서 걱정도 해주고 ㅠ
아흑!
오늘 저녁은 참으로 훈훈하고나.

고 맙 3
# by | 2007/07/09 19:57 | 잡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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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yan // 저도 욕지거리를 기대했는데 의외의 반응이더군요! 헐헐.ㄱㄱ싱!
정답은 이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
술에 젖어 전봇대에 기대
힘든 삶을 노래하여도
소중한 사랑에 차여도
주머니가 텅 비어도
시들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꽃
또 이세상 가장
아름답고 솔직한 쇼
라고 대답할겁니다.
p.s. 개리짱!
비공개 // 아아 감사합니다. 의도하지 않은 부분인데 ㅠ 수정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잉 친절하셔라
짤방이 너무 아름답습니다....ㅠㅠ
근데 저야말로 액정이 나가서 ㅈㅈ ㅠㅠ
것보다 차마 친구들에게 X발이라고 문자를 보낼 수가 없어서 못 보내겠다는...ㅎㅎ
그렇다고 그걸 빼자니 왠지 어감이 안 서고...ㅋㅋㅋ
(아...오해는 마시길... 욕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저희 친구들 사이에선 일상적인 용어가 아닌지라...^^;;)
마지막에 오른쪽 아이 썩소 지대루!
(쌍시옷부끄럼탈락현상적용)이발 인생이 무어냐
ペリドツト // 우아아아앙!!
티라미수 // 티라미수님 친구분들 답변도 기대가 됩니다! 저도 일상적인 용어가 아니.. 퍽,퍽!
이현석 // 과찬이십니다 ㅠ 부끄럽사와욧! 두녀석 참 귀엽죠? ㅎ
낙타친구 // 아흑! 어려운 질문이십니다. ㅠ 음.. 지금 생각 나는건.. Life Goes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