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 분위기라면

간~만에 1000을 넘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근디..

뭣땜시?

ㅎㄷㄷ

예언이 적중한건가?

덧글

[zoon]

전 이만 정시보다 먼저 퇴근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희진]

익숙해지면 별거 아닙니다

[슈3花]

zoon // 아~~~~~~~~~~~ 'ㅎㅎㅎㅎㅎㅎㅎㅎ'의 압박 ㅋㅋ

희진 // 저도 그럼 '낚시당'인건가효?

[크르]

으음- 오늘은 저도 보통 때보다 많이 오시네요-

[슈3花]

크르 // 후훗.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ㅠ

[해마]

희진님;;;

[holmes]

오, 낚시놀이 굿쟙.

[熱くなれ]

희진님;;;

[호갱]

도대체 비결이 무엇입니까-.-?

[슈3花]

해마 // 희진님;;;

holmes // 그리 많이 낚진 않는것 같은데 ㅎ

熱くなれ // 희진님;;;

호갱 // 아~무 이유 없습니다.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ㅎ

[2steps]

오호.....이게 바로 좋은 떡밥의 효과?

[sesism]

오와 여기도 인기블로그. 대단해요.

[슈3花]

2steps // 희한하게 ㅎㅎ 음.. 아마~ 도요~ 떡밥이 좋으면 낚시도 잘 된다믄서?

sesism // 인그블로그라뇨 ㅠ 하~루만~ 오늘도~ 하루만~♬

[사람해요]

제목이 '뭐여?' 였으면 보다 더 좋았을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ㅋㅋ

[Kiyan]

올만입니다- 인기쟁이임을 낚시꾼으로 낮추는 겸손함!
저 같은 개따는 낚시도 못합니다 헐헐.

[슈3花]

사람해요 // 앗 바꿀까요? ㅋ 뭐'야'? 라고 하면 왠지 더 세련되어보이고 지적으로 보일것만 같아서.. 그렇게 보이고 싶기도 해서.. 생각해보니 뭐'여'?..그게 더 나은것 같네효!! 아흑, 이놈의 무뇌 팔랑귀!

Kiyan // 인기쟁이라니요 ㅠ 오늘 투데이를 보니 여전히 형편없더군요 ㅋ Kiyan님처럼 하이퀄리티의 포스트를 써보고 싶지만 아는것들 모두가 워낙 습자지같아서 ㅠ

[티라미수]

오홋~ 이젠 메이저 블로거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닐런지...^^a
'앗흥떨려' -> ㅋㅋㅋㅋ

[슈3花]

티라미수 // 제가 메이저면 모두가 메이저!! 그나저나 왜 상세보기(?..갑자기 생각이 안남 ㅠ)가 안되는걸까요? 요새 이글루가 좀 이상해진듯!! (저도 좀 이상해진듯 ㅠ)

[낙타친구]

오호..슈사마님 굉장하십니다..인제 허락받고 인사해야 할 것 같은..ㅋㅋ

[슈3花]

낙타친구 // 아, 그게.. 이런말씀 드려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저 날만 네이버에 저의 글이 약간 상단에 위치했었던것 같은데.. 그게.. '검색어'가 뭐였냐면.. 그게.. 좀 말씀드리기 곤란한 개인적인 취향과 관련된.. 크흠.. 설명이 되었나요?ㅠ

[희진]

왜 제이름이 거론됐을까요...후후후

[슈3花]

희진 // 대인배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