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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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몇 년 차 십니까?
→ 고2때 깨작거리다가, 고3때 죠낸 시크&시니컬하게 보이려고 쳐 피우기 시작함. 어라? 10년차네 ㅠ

② 주력으로 세우시는 것과 하루 흡연량은 얼마나?
→ 요즘은 SEASONS. 하루에 10대이상 안피우는듯.

③ 제일 흡연하기 좋다고 생각하는 상황은? (Ex : 식후땡, 모닝땡..)
→ 맵고 짠거 먹은 다음, 화장실 갈 때, 맨정신에 진지한 이야기할때

④ 금연할 계획은?
→ 아직 없음.

⑤ 담배에 관한 철학이나 습관이 있다면?
→ 왼손으로 피운다. 아마 군대있을때 본격적으로 피우기 시작해서일게야..

⑥ 돗대를 다른 사람 에게 줄 수 있는가?
→ 네, 다시 사면 됩니다.

⑦ 만약 여자친구가 사귀는 조건으로 그만두라고 한다면?
→ 여친 : 나랑 사귀려면 담배피우지마.
나 : 나랑 사귀려면 담배피우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마.
여친 : 그럼 사귀지 말자.
나 : 손모가지 자를게.
 
⑧ 여성의 흡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여성의 흡연에 대해서는 별 관심 없고, 내가 좋아하는 여성스타일은 장녀 + 담배피우지 않는 여성이다.

⑨ 비흡연자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 맛나게 한 모금 빨고 있다보면 지나가면서 인상찌푸리시는 분들 계신데, 참 죄송합니다. 전 피해가지 않도록 노력하며 끽연하고 있답니다. 알아주3!

⑩ 담배에 대해서 한마디,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흡연은 폐암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특히 임신부와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







by 슈3花 | 2007/09/05 00:19 | 잡담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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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진 at 2007/09/05 00:23
저도 옛날에 담배문답만든적있는데 아무도 안해줘서...안습으로 묻힌적이있습니다...orz...
(아 네이버쪽에서 몇명 퍼간다고 가져가긴 햇었지만...)
http://rebelbu.egloos.com/1005092
이거라죠...후후
꽤나 신경써서 만들었었는데....지대로 묻혔었죠...후후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9/05 00:29
희진 // 아아 안습이긴한데.. 자꾸 웃음이 ㅎㅎ 확인하고 왔습니다. 미친듯이 피우시던 그 친구분은 아직도 피우시겠죠? ㅎ
Commented by Dozma at 2007/09/05 00:45
트랙백해갑니다
Commented by 으노 at 2007/09/05 01:14
저는 중3때였네요. 17~8년 차 되는군요. 오래도 피웠군요. ;;;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09/05 02:50
저도 본격적인건 중3때지만, 이제 겨우 12년차정도 되겠네요 하하ㅠ
Commented by 호갱 at 2007/09/05 02:53
마지막 문장../--/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9/05 09:28
Dozma // 넵!! 알겠습니다.

으노 // 으노님!! 중3때!! 정말 일찍배우시고, 오래 피우셨군요 ㅎ

사람해요 // 사람해요님은 불량학생!!

호갱 // 전 임신부도 아니고 청소년도 아니라는!
Commented by 이현석 at 2007/09/05 09:37
최근에 끊은 1人 입니다 ㅎㅎ
아~ 열흘 지났는데도 계속 피고 싶군요 ㅠ,.ㅠ
Commented by 으노 at 2007/09/05 09:37
사람해요// 님 블로그도 한번씩 가봅니다.. 역시 재미나더군요 ^^
Commented by 나상 at 2007/09/05 09:48
마지막말씀은 CB매스는 내친구 랩의 일부분 같네요..허허
저는 담배를 안펴서 공감까지는 못하지만, 끊는다는게 거의 불가능이라는 건 이해가네요.
주변사람들을 봐도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 같더라고요.ㄷㄷ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9/05 10:44
이현석 // 아직은 끊은게 아니라 참으시는거겠죠? 담배로부터 진정 자유로울때 끊으실수 있을겁니다. 우후훗

으노 // 최고잼있어요! 포스팅도 즐겁지만, 덧글에 달리는 답글이 초대박 ㅎ

나상 // 호호홋! 저도 적으면서 그생각 했었는데 ㅎ 전 언제든지 끊을수 있다고 말은 합니다만, 아직 실천해보지 않아서 가능할런지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팬텀 at 2007/09/05 12:29
그나저나 담배값이 또 오른다는데...
원하지 않는 금연을 하게 될거같애요
Commented by 개갈비 at 2007/09/05 12:53
저 역시..담배는 언제든 끊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담배 떨어져서 사러가기 귀찮은데 한번 끊어볼까 하면서 6개월정도 끊어본적도 있구요..근데 결국 다시 피네요 ㅡㅡ;;이러면 못끊는건가??
Commented by 熱くなれ at 2007/09/05 13:30
특히 임신부와 청소년의 건강에 해롭습니다라고 똑바로 알고 계시군요. 왠만한 사람들은 임"산"부라고 알고 있어서 이거가지고 장난좀 재밌게 치곤 했었는데 ㅠ.ㅜ
Commented by sesism at 2007/09/05 13:39
왠 장녀예요 ㅋㅋ
슈사마님이 아마 저보다 한 살 많으시거나 동갑인 듯.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7/09/05 16:39
제가 알기론 슈사마님은 저와 동갑. 고로, sesism님하가 누나가 되는것임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9/05 23:21
팬텀 // 아아 ㅠ 알고있는 소식이지만 잊으려했습니다 ㅠ 그래도 전 피우렵니다. 엉엉 ㅠ

개갈비 // 우오옷! 6개월동안 잠수하신건가효? ㅎ 음.. 개갈비님.. 못끊는거 맞습니다!! ㅋㅋ

熱くなれ // 우훗! 저도 친구가 외워보라고 하길래 당할뻔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임신부와 임산부는 같은말 아닌가요?

sesism // 우후훗! 전 '장녀'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음.. 자세한 이유는 부끄러워서 말씀드리기 곤란하네요 ㅎ 제 나이는 비밀입니..

사람해요 // 악! 공개를 해버리시다닛 ㅠ sesism님하가 누나가 되는거군욧!!
Commented by 티라미수 at 2007/09/06 20:30
손모가지 자를게...ㅋㅋ 귀여우십니당...
근데 장녀가 이상형이라니 색다르시군요.
그 이유가 무지 궁금해지네요~
언제 한번 알려주셈~~ㅋ
Commented at 2007/09/06 22: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zoon at 2007/09/06 23:46
담배는 죽을때까지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이왕 사는 인생 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는 모토로
걍 피우고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601n829 at 2007/09/07 02:04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아요.
Commented by 으노 at 2007/09/07 10:16
앗! 이규영 영화블로그, 임수정베드씬 댓글에서 슈님 발견!! 무자게 방가웠음. ^^
이글루 좁따!!! ㅎㅎ
Commented by 슈3花 at 2007/09/07 10:37
티라미수 // 음.. 장녀가 왜 좋냐면요. 음.. 아 부끄러워서 말씀드리기 곤란해욧! ㅎ

비공개 // 우와! 이게 바로 악플이군. 아잉 약올라~

zoon // 그렇죠 ㅠ 다음에 뵈면 서로의 사색 지팡이에 불을 붙여보아요!

601n829 // 오오! 쭈욱~ 유지하시와요!

으노 // ㅎㅎ 이규영님의 블로그야 워낙 유명하니까요! 뭐.. 제가 워낙 찌질거리고 돌아다녀서 그런 경향도 있겠죠?ㅎ 저도 다른블로그에서 으노님 발견하면 너무 반갑습니다. 냐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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