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요즘 국내힙씬에 재미난 일이!
좀 늦게 접하긴 했지만
잠잠했던 씬에 diss전이 일어난 것.
여태까지 있었던 diss에 대해서 적으려니.. 엄두가 안나네.
복잡해.
암튼 이번 diss의 주인공은 J dogg(제이독)과 Verbal Jint.
Verbal Jint야 내가 0워낙 '빠'짓 하고 있으니까 잘 알고 있었지만
(더군더나 이벤트 당첨되서 사인CD까지 받았는뎁!)
내 CD 잘 갖고 있냐?
J dogg은 누구인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라임버스의 멤버라고 나오네.
눈빛이 사나운 J dogg
라임버스라..
부다사운드 소속인건 알고..
앨범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마냥 무난해서 그리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
어찌됐든
본격적인 diss 속으로~
고고!!
고고!!
9월 28일 01:40분경에 힙플 국내게시판에 라임버스의 멤버인 J dogg이 곡을 올렸다.
아무래도 예전 VJ의 인터뷰에 언급된
'경쟁적인 분위기가 씬에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에
후다닥 들이댄듯.
제목은 Entertainment.
닥치고 듣쟈.
재생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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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ogg - Entertainment
Yeah~ This is not a Diss
Huh~ Entertainment Aigh~
Wassup! King of Flow~
It's Me! J D.O Double G From Rhymebus
Uh Yeah~ 요즘에 MC들에게 약간은 불만이 많아
거진 자뻑에다 지가뭘 말하는도 몰라
물음에 답할 새끼들은 모두 입장 다
막장 MC들은 Get da fuck Out Huh~
Mr.버벌진트 별명을 지어주지
맨날 버벅거리던데 Please 버벅진트
멋진 언어구사 허나다 컨셉 가사
캐릭터만 잡아 Shit~ 너무 병이잖아
디쓰로 올라선자 선처를 바래?
이 Scene에 누가남았냐구? 꽤많을텐데
아쉽지만 내가볼땐 넌 눈뜬 시체
멋있는 말 고르기 바빠 Oh 난 너무sick해
그렇게 생각해? Cool~ 재미는 됐구
바란다면 해줄께 감사는 됐구
이게 내가 띄우는 재미의 운
이런걸 바랬다면 재격이었겠군
Yeah~ 백전무패 아마 내 생각엔
만만한 상대만을 골라 왔다 생각해
고만 고만한 Level 니입에 안주로
Fuckin 먹히는 발음으로 막 씹어하지마
You are Ma Favorite 씹기좋은 상대
문제는 이번 상대가 나 라는건데 Man~
맞불 작전은 최악의 선택
자뻑 환자에겐 주사를 보여줘 너의 Fat Ass
조심해 한순간에 Game Set
흐르는 비트위에 해꼬지 이건 Entertainment
디쓰란건 어차피 다 호모놀이
니가원한 Scene의 재미 만족해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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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재미있다.
우선 난 diss문화를 너무 좋아하니까 너무나 반가웠다.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diss하면 기분이 나쁘지만..)
그리고 J dogg에게 VJ를 깠다는 용기에 박수를.
동방신기와 빅뱅등등을 깠던 60row도 용기가 대단했지만
국힙씬에 조금이라고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VJ빠가 얼마나 많은지는 알텐데..
VJ가 처음엔 diss로 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J dogg이 diss상대로 VJ를 고른건 나이스 초이스.
하지만 너무 빡센 상대를 고른것만은 분명.
곡을 들어보니 앨범에 실리게 되면 약간 민망할수준이라는 생각.
그냥 제목 그대로 재미로 만든 느낌이 강했다.
하긴 J dogg도 그렇게 생각했으니 그냥 힙플게시판에 올렸겠지.
VJ앨범에 있던 가사와 피쳐링한 가사들을 여기저기 쑤셔넣어 옴팡지게 씹고 있는 J dogg.
어쨌든 이 곡은 누리꾼들사이에서 화끈한 이슈가 되자
곡을 올린 그날 17시 40분경 J dogg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버벌진트 디스건에 관해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긴다.
(주석횽아도 그러고.. 이 놈의 미니홈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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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디스건에 관해서.
글로서 뭔가를 적는다는게 실수를 만들기도 하는거라서 원래는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 노코맨트하려 했지만,이번 일에 상관없는 억측들이 있는 것 같아서 끝내 글을 적게 됐네요.
곡에서도 밝혔듯이 이건 Diss war같은 거창한게 아니고 , 그냥 일종의 놀이같은 거에요. 큰 동기부여없이 그냥 잠깐의 재미로 들어줬음 좋겠군요...
음...이 곡을 올리는 방법에 있어서는 고민을 좀 했는데,남디스하는게 솔직히 무슨 자랑도 아니고 크게 떠벌리고 싶진 않더군요. 그렇다고 부끄러울 것 또한 없으니 내 실명 그대로 힙합플레이야 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리게 된 것인데...힙합플레이야가 힙합매니아들의 활발한 커뮤니티를 보유한 사이트이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지만 운영진분들께는 물의를 빗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또한 쿨하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도 같이...^^
그리고 이번 일은 회사와 전혀 상의없이 저 혼자 벌인 일입니다. 이 일이 어찌됐건 전 빠따 야무지게 맞는거에요. ^^ 리스너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점은 저를 욕하는 건 상관없는데 괜히 쓸데없이
[부다사운드]에 대한 부분까지 싸잡아 욕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행동이니까요.
대략 몇가지 오해들에 대한 코맨트는 남긴것 같고...
그리고 궁금해하시는 분들 위해서 미리 말씀드리지만,이번 디스는 2nd round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어쩌면 여러분들 웃으며 보지 못할 상황이 될수도 있겠고,그럼 [Entertainment]라고 이름지은 게 의미없어지니까...철저하게 힙합으로만 대결하는 디스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디스란 건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배척당할 것도 , 무조건 환영받을 것도 아닌. 잡다한 말들은 그냥 접겠습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리스너분들이 알아서 판단해주세요.
peace .
or fuck peace.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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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부다사운드 우두머리인 이하늘이 뒤에서 쿡쿡 찌른것같은 느낌인데
아니라니.. 알겠3.
아무래도 부다사운드의 라임버스이면 인지도가 없는편도 아니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쨘'하고 나오고 정규 1집도 낸 팀에다가
힙누리꾼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으니
VJ가 가만히 안있을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역시나.
overclass 싸이월드클럽에 바로 곡을 올렸다고 하더라.
나중에 그 싸이클럽을 가입하긴 했지만, 곡은 귀찮아서 어둠의 경로로 다운로드!
사실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는게 더 귀찮을수도 있지만 ㅋㅋㅋㅋ
웃긴건 9월 28일 22시47분에 올렸다는 것.
듣고 하루도 안되서 바로 맞diss!!
받아라 J dogg
제목은 overclass07 (entertain me)
닥치고 듣쟈.
재생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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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Jint - overclass07 (entertain me)
yeah, 디스하셨쎄여? 라임도 몇 개씩 맞췄쎄여?
눈 뜬 시체? huh, 난 너무 sick해.
생각해. Cool, 됐구, 감사는 됐구.
여기 50점..
디스란건 어차피 다 호모놀이.
니가 원한 scene의 재미. 만족해 honey?
여긴 빵점.
C+드릴게영.
근데 누구라고? J-Dogg
알았어. allright.
내가 랩을 할 땐 경건하게 들어 like you're readin' Bible
I've always been & always will be entitled
"The King of Flow" 우울할 땐 내 기쁨조
DC inside에 많은 지진아들
빈티가 막 흐르고 깊이 따윈
도무지 없는 그런 쓰레길 귀담아듣는
구린 취향과 미적 감각,
걔네 땜에 웃음이 멈춰지질 않아
이 띨빵한 애새끼들과 힙합을
얘기하기엔 시간이 아깝다
띠 띠 빵 빵 비켜 빨랑
peace & one love 집어치워 잠깐
감사는 무슨 얼어뒤질 감사
욕 나오는 거 참는 일이 쉽지 않다
솔직히 난 차라리 귀 닫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단다
Suckers can't feel my rhyming
어떻게 이런 놈들과 나란히
힙합을 얘기하니
너무 아까워 내 시간이
yo, 솔직히 난 이 게임이
M.J와 채치수정돈 될 줄 알았는데
소연이가 여기 왜있니.
entertainment 라며. try harder to entertai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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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안되서 파일이 올라온 것과
diss곡이 힙플에 올라왔는데 쌩뚱맞은 디씨갤러들을 까는걸로 보아
예전에 써놨던 가사가 아닌가 생각이 되었으나
VJ센스라면 가능할거라 생각했고,
'디씨의 일부(이런거 써줘야함)무개념갤러 = J dogg' 이라는 식으로 받아드리니 나름 이해됨.
아니면, 출처가 디씨라고 착각한건가?
흠..
암튼 곡을 들어보면 처음에 들었을때는 참 성의없이 만들었다고 생각되었는데
듣다보면 참 재미있다.
어이없다는듯 웃으며 등장하여
박명수 유행어지만 유재석이 더 잘하는 '쎄요' 유행어 날려주고,
rhyme지존답게 J dogg rhyme채점과 학점매겨주며 시작.
적절한 라임들을 여전히 쏟아내며 대꾸가 귀찮은듯한 랩핑.
자신의 ep앨범에 담았던 가사를 발사하고 슬램덩크로 조롱하며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센스 대박이다. 정말.
하지만 앨범엔 수록하지 않길 바래.
혹시라도 트랙리스트에 있다면
음.. 어쨌든 살거지만
앨범 퀄리티 떨어진단 말야. ㅠ
한차례씩 주고 받았으니 이제 J dogg차례.
2nd round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J dogg의 싸이월드 내용에 기대를 걸고
누리꾼들 반응을 살피며 구경하다보니
10월 1일 J dogg의 두번째 곡이 힙플에 등장!
한번 더 받으센 VJ
제목은 Entertainment pt.2
닥치고 듣쟈.
재생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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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ogg - Entertainment 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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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iss후 J dogg과 Verbal Jint의 글
술마시고 쳐 노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뒤늦게 글을 올리는거라 상당한 뒷북이지만J dogg과 Verbal Jint의 diss가 서로 글을 올리면서 대충 마무리 되었네. 한명은 미니홈피에다른 한명은 힙플게시판에.-----------------------------------------------j dogg 미니홈피 글제목 : OK... 쇼는 끝났어.2007년 10월 4일 21시 20분 상당히 재미없는 놈이었구나,너는.......more
제목 : J dogg vs Verbal Jint D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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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J dogg vs Verbal Jint
J dogg vs Verbal Jint 간만에 diss...more
개인적으로는 '제이독이 웃고있다!' 에 올인!!!!
매트 // J dogg 스타일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J dogg은 그리 쎄게와서 박히는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제가보기엔 그냥 무난한 스타일입니다. VJ가 맞디스 하면서 인지도는 뭐 이미 오를대로 올랐죠. 아마 VJ아는 사람들은 J dogg도 다 알듯. 덕분에 묻혀버린 라임버스 1집에 대한 관심도 좀 더 생겼겠고요.
일종의 배틀같은 건가요???
이쪽에 대해선 아는바가 전혀 없어서...
어쨌든 재밌군요...홋홋
제가 diss 내용에 대해 이렇게 찬찬히 읽어본 것두 처음인 듯 한데
읽다보니 의외로 재밌다는...ㅋㅋ
30분 뒤에 자정인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ㅎㅎ
티라미수 // 분위기가 살벌하죠? 우후훗! 강 건너 불 보듯 보는 저는 매우 재미있게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읽기 편하시게 좀 더 다듬어서 올릴껄 그랬나봐요 ㅠ 잠도 안자고 네이버에 '버벌진트'라고 검색하고 있는데 깜깜 무소식 ㅠ 아무래도 1위 가능성은 보이지 않네요. 깝이연~
사람해요 // 사람해요님은 현피뜨는걸 보셨군요 ㅎ 실제싸움에서 엘보공격을 하는경우는 보기 힘든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난리도 아니었나보네요. 후덜덜.
점심시간에 몰래 들어야겠;;
그나저나 디스곡은 못듣고 가사만 보고 느낀바를 한마디 적어보자면
1.VJ는 머리가 좋군요(역시 서울대인가 ㄷㄷ;) 이슈화 해보겠다는 J dogg을 꿰뚫고
자기도 검색어 1위라는 공략을 내세우다니 저로서는 오히려 더 재미있었네요
2. 사실 VJ가 자신감을 가질만하죠 ㅋ VJ도 4대 라임천왕 아니던가요? 저도 VJ팬으로서 저정도 자신감은 오히려 마음에 드네요 ^^
1. 검색어 1위라는 공략을 내세웠는데 아쉽게도 묻히고 말았어요. ㅠ 힙갤에 가보니 1위 만들어줄 생각보다는 'VJ는 네이버 검색창만 죠낸 쳐보고 있겠지?'라는 조롱하는 글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아마 특별한 계기가 다시 생기지 않는 한 VJ의 후속타는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2. 라임으로 따지면 힙씬 초기에 '끝음절 맞추기'에 비해서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라임을 써내려갔으니 아무래도 인정받는건 당연하겠죠. 뭐 그걸로 끝난게 아니라 그 이후의 행보에서도 대박곡들을 수없이 뱉어내고 있고, 리스너들도 그 결과물에 대해서 엄지손가락을 올려주니 자신감이 생길수 밖에요. 더 중요한건 그 사실을 VJ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는겁니다. ㅋㅋㅋ 저도 VJ의 자신감은 거만하게 보이지 않아요. VJ이니까!!
암튼 재미있는 디스 게임 잘 봤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한국힙합신 최고의 디스전은 cdppp VS DM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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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힙합은 game of ego인 것 같아요
가면 무도회랄까, Madlib같은 정신분열괴인이 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듯.
그리고J-Dogg은 완전 맑게 웃는 착한 표정의 친구던데;;
협력 스타일루 갔었는데 한방 터졋군요..근데 아무리 J Dogg 이 랩좀 한다 해도
우리 VJ 한테는 발로 뺨맞을 정도군요...
그나저나 vj가 자기 노래들 올린게 좀 웃기네요..
제가 잘 모르는것도 있지만
그닥 좋다고 느낀 곡도 몇곡 없는데;;;
사실 날고 기어봐야 아직 둘다 minor라는 생각이 들는
허접 날라리 리스너 였습니다 ㅎ
오반장 // cdppp의 4차원 라임은 그야말로 대박입죠. ㅋㅋㅋㅋ 밀림이라는 사이트에 가도 호기심에 사람들이 노래를 들어봐서 그런지 은근히 인기가 많더라고 하더군요. 힙합계의 이단아 ㅋ
낙타친구 // 아녜요! 제가 제대로 설명해드리지 못해서 그런거죠. ㅠ
해마 // 오옥! 한컴사전 켜놓고 덧글답니다. 확실히 그게 힙합의 매력이긴하죠. 오히려 그부분때문에 재미있는 일들도 안타까운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요. J dogg 사진을 잘못 선택했나보네요. 이번기회로 알게되었으니 네이버에 검색할수밖에 없었어요. 인상 무서운데.. 실제로는 아닌가보군요.
onita // 오랜만에 재미있는 diss였습니다. VJ는 J dogg의 곡을 수준이하라며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했지만요. 후훗. VJ의 제대로된 한방이 다시한번 터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ㅠ
zoon // J dogg 두번째곡에 대한 리스너의 평가는 정말 엇갈리고 있습니다. 나름 신경쓴 곡같은데 아무래도 급조된 느낌이 있어요. 뭐 급조된 곡이라고해서 나쁜건 아니지만 ㅋ VJ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는것 같습니다. 전 VJ가 현재 힙합씬에서는 그정도로 뽐낼 실력이 된다고 봐요.(아무래도 '빠'심이 작용한 멘트) 크~게보면 솔직히 둘 다 크게 내세울만한 곡은 없으니 힙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둘다 마이너 일런지도 ㅎ
sesism // 워낙 자유로운 분위기인가 봐요. 음.. 더 복잡하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누군가가 쿡쿡 찔렀거나, 아니면 쿡쿡찌를거라고했는데 ok사인 보내줬거나. J dogg이 아니라고 했으니 아닐겁니다. 후훗!
개인적으론 재밌어서 좋아합니다....후후후
그리고 짧은 지식으로 한마디 더 보탠다면...
DC Incide를 언급하신건 슈3花님 말씀대로 그런뜻도 있겠지만
모음절 라임 맞추는데 선택된 단어 같네요
첫구절부터 계속 [ㅣ, ㅣ, ㅏ] 모음라임이 반복되고 있군요
얼추 세아려 봐도 10개가 훌쩍 넘는 라임 ㄷㄷ;;
역시 지존급 라임;; /굽신굽신
저는 라임버스나 버벌진트나 랩이 '재미'가 없던데요.
그냥 잘 모르고 듣는 입장이겠지만요.
개갈비 // 나름 선전한 J dogg도 수고했음. 다만 후속타 안날린 VJ에게 '벌벌진트'라는 별명이 누리꾼들사이에서 퍼지고 있다는 ㅠ
팬텀 // 아 그렇군요. 디씬싸~지진아~티가막~깊이가~ 뭐 이런식이군요. 그렇다면 역시 전에 썼던 가사? ㅋㅋㅋ 역시 VJ 센스와방!!
601n829 // 재미없으셨군요. ㅠ 전 참 재미있게 들었답니다. diss할때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씹는 MC의 예전의 가사들을 집어넣어서 비난하고 조롱하는 재치가 저를 즐겁게 했습니다. 또, 제가 워낙 싸움구경하는걸 좋아해서요. ㅎ
예전에 화나가 피쳐링한곡을 들었는데 화나가 하는말이
"피쳐링 하려고 집에서 나서면서 쓴 라임이다..."라고 해서 큰 파문이 있었는데 ;ㅁ;
VJ정도면 당일날 바로 작성한 라임일지도요 ㅋㅋㅋ
魔度八 // 개인적으로 레이싱은 '두근두근 레이싱'이 대박입죠! 뜨로요 핸접!
나상 // 저도 며칠 즐거웠는데 약간 아쉽게 끝난듯. ㅠ
지금보니 더블케이 란게 적혀있군요.
괜히 반가운 기분 ㅋㅋㅋ
호빈 // 더블케이 좋아하시는군요! 그의 시원한 랩핑과 센스라임듣다보면 한곡이 후딱!
비용 전혀않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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