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PD 의 6번째 앨범 [Money Talks] 10월 22일 발매 예정, 트랙리스트 음악






동원훈련을 다녀와서 지친(?) 몸을 이끌고 웹서핑을 하던 중 발견한 소식!

조PD횽아의 6집 앨범 소식!








아라 조아라 너무나 조아라

라미같은 무용단들은 떠나라

제이와 엠씨가 만든 힙합나라

저기 귀막고 있는 너는 사요나라








아아,

사진속의 조PD횽아..

앨범을 자축하는 건가?
 
뭐이가 그리 좋아서 버럭버럭 거리고 있노.



조PD의 'Break Free'를 노래방에서 부르며

친구들에게는 욕쟁이로

여자애들에게는 입더러운 랩쟁이로

낙인 찍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집 앨범이 나오는구나!

조PD횽아에 대해서는 한번 몰아서 따로 쭈욱~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우선 이번 앨범부터 들어봐야겠다.

아아

10월달..

초에는 Kebee..

말에는 YDG.. 조PD.. Outsider..

이번달은 그야말로


'대박'이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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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alks

1. SEASON 6
2. MAKE IT HOT
3. KOREA CITY
4. 내 생의 나날
5. 첫사랑
6. MONEY OVER LIFE
7. 나이테
8. 된장 신드롬
9. 럭셔리 신드롬
10. 추월선
11. MUSIC IS DEAD
12. PRIDE






조PD, 긴 시간의 창을 깨고 다시 한 번 날아 오르다

데뷔한 지 벌써 9년... 대한민국 대표 래퍼 조PD가 그간 축적해 온 음악에 대한 성숙도와 내공을 잔뜩 실어 새 앨범을 출시한다. 긴 시간의 침묵을 깨고 컴백하는 그가 선택한 이번 앨범의 메인 테마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관심사인 ‘돈 이야기(money talks)’이다. 과연 어떤 이야기로 앨범을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자, 이제 그의 새 앨범을 본격적으로 들여다 보자.

타이틀곡인 ‘Korea City’. "데뷔하기 1, 2년 전인 1996, 1997년쯤 작곡했던 노래로서, 이번 앨범을 위해 새로운 편곡과 가사를 얹었습니다"라며 멋적은 웃음을 짓는 그이지만, 곡에 대한 자부심과 조PD다운 개성 충만한 가사로 한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이다. 한국인 아니, 한국의 한 가장으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진취적인 그의 기상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으로서, 하루하루 돈과 부를 동력 삼아 돌아가는 각박한 세상 속에서 느낀 자신의 생각들을 가사에 담았다. 장르적 특성으로 규정짓기보다는 그간 축적한 편곡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하여 앞으로 펼쳐 나갈 조PD 음악에도 큰 영향을 주리라 예상되는 곡이다.

그 밖에도, 조PD의 이번 앨범에는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에 꼭 들어맞는 가사들이 눈에 들어 온다. 사치에 푹 빠진 대한민국의 실정을 비꼬는 ‘된장 신드롬’과 ‘럭셔리 신드롬’이란 곡들이 그것인데, 어느새 사람들의 인생 목표가 되어 버린 돈에 대한 이야기를 그만의 독특한 가사와 리듬으로 표현하며 모든 사치와 허영을 비꼬고 있다.
몰락해 버린 음악시장에 대한 조PD의 심정은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과연 그는 이번 앨범에서 그런 현실에 대해 짧지만, 인상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 ‘Music Is Dead’가 바로 그 곡이다.
한편, 이번 앨범을 듣다 보면 굉장히 행복하게 들리는 노래들도 발견케 되는데 ‘첫사랑’과 ‘내 생의 나날’이란 2곡이 바로 그것이다. 이 곡들을 듣고 있노라면 조PD의 행복한 기분이 느껴지는데, 특히 연인에게 러브 레터를 쓰고 있는 듯한 감흥을 주는 ‘첫사랑’이란 노래는 각박한 세상사에 지친 리스너들에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순간을 제공할 수 있는 곡이다.
마지막 곡인 ‘Pride’. 이 곡은 조PD가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존심을 꿋꿋이 지켜가겠다는 굳은 고집과 의지를 느끼게 한다.
마치 이른 아침, 신문을 펴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새 앨범 [Money Talks]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듯, 세상을 향한 독특한 시각과 구성으로 완성되었다.

"음악 작업과 더불어,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푹 빠져 있습니다. 총각시절의 일상이 주로 음악 작업과 음주였다면, 지금은 음악, 가족, 운동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라며 멋적은 웃음을 남기는 조PD. 가족의 사랑과 열정으로 한층 성숙한 그의 앨범에 내심 큰 기대를 해본다. 한 가정의 ‘아빠’로 한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그의 생활에, 음악은 더 이상 삶의 도구가 아니라 목적이다. 조PD의 강력하고 개성 넘치는 한 단어, 한 마디가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중심에 우뚝 서서 침체된 음악시장에 시원한 소나기가 되어주길 바래 본다.


자료제공 | 엠넷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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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조프로듀서에게

1집때의 억쎈 분위기를 기대하는건 무리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기대하는 1人!!

4집 이후에 앨범 산 적이 없으니 이번에는 기꺼이 지르겠음!



개인적으로 조PD의 뮤비는 

어르신들의 간지웨이브와 팝핀을 볼수 있는 '친구여'도 좋아하긴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4집 타이틀곡인 My Style 뮤비가 쵝오!

그럼 ㄱㄱ











정말 내 스퇄~이지!!


















 


덧글

  • 熱くなれ 2007/10/18 16:16 # 답글

    광주형님들 앞에서 브레이크 프리 부르면서 재롱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6~7년 전이로군요. 이젠 노래방에 욕 나오는 노래들도 많아졌네여.
  • 오반장 2007/10/18 16:35 # 답글

    전 라디 왕팬이에요. 부산에서 춤출때부터해서 wassup에서 라디까지 계속 팬이거든요.
    무엇보다 라디 작곡실력이 좀 짱인듯...
  • 희진 2007/10/18 16:50 # 답글

    조피디는 1집때 가장 좋아했습니다;ㅁ;b
  • 개갈비 2007/10/18 17:04 # 답글

    My style ~~
  • 슈3花 2007/10/18 18:17 # 답글

    熱くなれ // 그러고보니 브레이크 푸리는 인기가 참 많았던 곡이군요! 영화에서는 막 XXX 막 XX 막 이러던데..

    오반장 // 롸디.. 1집 타이틀 '소원' 캐간지 곡! 저도 와썹시절부터 좋아했습니다. 무엇보다 UMC와의 작업이 너무나 만족스럽죠. 그나저나 롸디가 춤을 췄었군요? 호~ 새롭네효!

    희진 // 포스가 많이 약해진 느낌은 지울수 없습니다.

    개갈비 // me, too. ㅋㅋ
  • 크르 2007/10/18 18:29 # 답글

    오호라...판단은 듣고 난 후로...
  • 팬텀 2007/10/18 18:31 # 답글

    다른색깔의 조피디가 기대가 되네요... 아무근거없는 ;;
  • 슈3花 2007/10/18 18:40 # 답글

    크르 // 그럼요 그럼요. 하지만 듣고 난 후로도 제대로 판단을 못한다는 ㅠ

    팬텀 // 빡신 모습을 기대하면 실망할것 같습니다... 아무근거없는 ;;
  • 낭만여객 2007/10/18 18:48 # 답글

    역시 ㅋㅋㅋ 저도 개인적으로 4집이 젤 맘에 들어요, 음악들이 재지한게 비오는 날에 들어도 좋은 곡들이 많았죠.
  • CIDD 2007/10/18 18:49 # 답글

    오, 앨범이 나오는군요. 병역때문에 잡음이 있어서 사회비판조의 컨셉이 예전처럼 화통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1집때부터 좋아했던 지라 괜시리 반갑군요!
  • 호빈 2007/10/18 19:36 # 답글

    저도 오늘 예약판매 하는거 봤는데 ㅋㅋㅋ
  • onita 2007/10/18 21:31 # 답글

    조PD 이번에는 또 어떤색깔의 음악을 보여 줄지 기대가 만빵입니다....
    근데..마스터 우 는 조피디랑 있었을때가 더 멋있었던듯 -0-
  • ペリドツト 2007/10/18 22:18 # 답글

    군대나 갈 것이지...쯧..
    우리나라 연예인들중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군대가기 힘든 몸이 아니라면 공익이든 현역이든 해야된다고 보아요..
    조피디가 싫어서 글 썼음..
  • BHaeP 2007/10/18 22:27 # 답글

    전 왜 살짝 퀄리티가 걱정될까요.
    어찌됐든 음악만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Fever의 유명한 저 구절이 삼행시였군요ㅋ 오늘 처음 알았네요
  • 티라미수 2007/10/18 23:31 # 답글

    와...뮤비 정말 멋지네요. 자미로~의 버츄얼 인새너리만큼 죽이는 감각이라는...+_+
    근데 조피디 음악은 '친구여' 밖에 모른다는 슬픈 전설이...ㅜ.ㅜ
  • 호갱 2007/10/19 00:02 # 삭제 답글

    아~
    조피디 완전 사랑해요../--/
    뷁프리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는데...홋홋
  • 이현석 2007/10/19 00:20 # 삭제 답글

    마 스퇄이 뮤비 상도 받았더랬지요?
  • 나상 2007/10/19 00:26 # 답글

    저 뮤비 처음 봤을때는 참 징그럽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약간 재미있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조피디는 초기에 듣다가 이후로 자연스럽게 멀어지다보니,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제목만 봐도 기대가 되는군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핑크로봇 2007/10/19 01:46 # 답글

    저도 마이 스타일 저 뮤비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
    나중에 표절 얘기가 나오더군요. -_-; 뭐 확정은 아니고 의혹 정도로 넘어갔지만요.
  • zoon 2007/10/19 02:23 # 삭제 답글

    지금은 오래전이 되어버린 씨디를 사모으던 시절
    친구여 있는 앨범이 2CD가 값이 좀 싸보여서 샀던 기억이;;; ㅋ

    저의 fevourite은 FEVER!!
  • apple 2007/10/19 03:34 # 답글

    크.. 저도 마이스퇄은 좋아했지만 친구여 부터 조피디의 느낌이 줄어든거 같아 멀리하고 있었어요. 다시 들어봐도 마이스퇄은 명곡입니다. 크흑.
  • 슈3花 2007/10/19 12:28 # 답글

    낭만여객 // 전 개인적으로 2집을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3집은 사놓고 몇곡만 들었고요. ㅎ 4집은 군대있을때 나와서 제대로 감상하지 못해 제대하고 몇번정도만 들었습죠! 집에가서 다시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

    CIDD // ㅋㅋ 이 죽일놈의 입대! 저도 상당히 반기고 있습니다! 화끈하게 내뱉어주길!!

    호빈 // 저는 예약해놓으면 기다리느라고 목이 빠져서 나뒹굴기때문에 발매되고나서 지르는 스타일입니다. ^^

    onita // 과연 어떤 스타일로 나올지 기대가 되요. 너무나 소중한(!) '돈'에 대해서 시원하게 이야기해준다니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 전 마스터우가 디오옹과 함께 있었을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ㅎ 완전힙합 앨범에서 가장 실력발휘 잘된듯!

    ペリドツト // 산업체 들어갔다고 하던데 ㅎ 자세한건 잘 모릅니다. 안간다고 뺑끼쳤나보군요 ㅎ 욕먹을짓 했으면 욕 먹는게 당연하죠 ㅠ 다만 팬으로서 안타깝고 아쉬울 뿐입니다.

    BHaeP // 퀄리티야 보통이상은 되지 않을까요? 6집가수인데 ㅎㅎ Fever의 구절은 저도 은연중에 알게된 사실입니다. 예전에 다이어리에 랩가사들을 적어놓고 외우고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ㅎ

    티마리수 // '친구여'가 대박이났었죠.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하는 곡이었는데 인순이눈화의 파워풀한 보컬의 영향이 크게 작용한듯 싶어요. 뮤비 디엠 가사가 바뀐게 좀 아쉽긴 합니다.

    호갱 // 뷁프리 ㅋㅋ 인기가 정말 많았던 곡이군요.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아마 저밖에 안불렀을거라고 자부(?)합니다!

    이현석 // 네.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상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상 // 초반에 너무 빡시게 나와버려서 더 강한걸 원하는 리스너들에게는 멀어질수밖에 없었죠. 저도 물론 그랬으니까요 ㅎ 웹질하다가 우연찮게 소식을 접하고 반가움에 이렇게 포스팅을 올려보았어요. ^^ 저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핑크로봇 // 아악! ㅠ 표절시비가 있었다니.. 의혹정도로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실망인데요? ㅠ 뭐.. 그래도 곡 자체가 좋으니.. 패스! ㅎㅎ

    zoon // 저도 씨디모으기 주춤했다가 요즘 다시 한두장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ㅎ '친구여'앨범을 구매하셨군요? 우와아앙! 전 그 당시 어둠의 경로로 접하고 몇번 듣다가 삭제를 해버린 기억이.. Fever는 들으면 상당히 신나는데 막상 노래방가서 부르면 멋적은 분위기가 연출되어서 참 속상합니다 ㅠ

    apple // 앗! apple님과 통하는 곡을 드디어 발견! 반갑군요! 저도 마이스퇄~은 참 명곡이라고 생각해요. 저 곡을 들었던 당시 저는 이거따라하고 저거따라하는 줏대없는 인간이었기때문에 더더욱 와닿았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ㅋㅋ
  • 개갈비 2007/10/19 13:30 # 답글

    2002 뮤직비됴 페스티발 최우수 작품상이라는...근데 이것도 표절 의혹이 있었나요??
  • 슈3花 2007/10/19 15:25 # 답글

    개갈비 // 아잉 친절하셔라 ^^ 2002년도였군요. 제가 군대있었을때이니.. 맞겠군요 ㅠ 표절의혹이 있었나봐요. 저도 처음듣는 소식이네효 ㅠ
  • 사람해요 2007/10/21 03:23 # 답글

    마이스타일은 진짜 간지가 좔좔 흐르다 못해 넘칩니다 아주.
  • 슈3花 2007/10/21 10:53 # 답글

    사람해요 // 넘흐 좋아효! 간지 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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