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이구나. 음악


사람해요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업무보러 소울후렌드의 차를 얻어타고 라디오를 들으며 목적지로 향하던 중

DJ 이문세 아저씨를 통해서 소개된 성재횽아의 '말하자면'.



나 : 오! 말하자면!!!!

소후 : 졸 올만.

나 : ㅇㅇ 말하자면~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야~♬



신나게 들썩거리며 따라부르고 있는데 소울후렌드가 하는 말.



소후 : 갑자기 왜 '말하자면'이 나오나?

나 : 명곡은 잊혀지지 않는 법.

소후 : 피식



소울후렌드의 피식거림에 괜한 의문이 생겨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이문세 아저씨의 사연소개 내용을 들어보니..

아,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CD꺼내어 돌려봐야겠군.

R.I.P













추워지니 간사하게도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진다는












덧글

  • 2steps 2007/11/20 22:11 # 답글

    봄을 기다리며 클릭해보니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요. 비공개로 되어있는건 아닌지...
  • 슈3花 2007/11/20 22:15 # 답글

    2steps // 아, 태그 버벅거렸네요 ㅠ 그냥 공개로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쵸죠비 2007/11/20 22:52 # 답글

    아 진짜 넘후 츄어요. 테그 ㄳㄳ ㅋ 사람해요 님도 이해해주실꺼라 믿어욧.ㅋ
  • 낭만여객 2007/11/20 23:04 # 답글

    봄의 따스함이 벌써 그립죠 ㅋㅋ 그래도 아직 겨울도 제대로 오지 않은 남쪽은 은근히 입김을 불고싶은 날이 기다려집니다 ㅋㅋ
  • 희진 2007/11/20 23:31 # 답글

    아...오늘이로군요...
  • 수의사 2007/11/20 23:45 # 삭제 답글

    몇주기죠? 그게 95년이었던가요?

    벌써 12년이네요...
  • 낙타친구 2007/11/20 23:53 # 답글

    이제 겨울 시작인데 벌써 봄을 기다리시네요들.. (태그 목록..rip 옆에 ㅋㅋㅋㅋㅋㅋㅋㅋ..묘한 아이러니가..)
  • 오반장 2007/11/20 23:56 # 답글

    지금봐도 스타일 멋지죠.
    요즘이야 코디들이 다 잘챙겨주니깐 웬만큼은 멋들 나지만 저 시절에 이미 10년은 앞서가는
    패션이라니.. 역시 저의 패션아이콘
  • 호갱 2007/11/21 00:05 # 삭제 답글

    크~ 김성재 이 곡 들고 나와서 1위 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 슈3花 2007/11/21 09:31 # 답글

    쵸죠비 // 앗, 이렇게 공개해버리시면 비공개로 남겨주신 비공개님과 저의 비공개 글은 어찌되는건가요 ㅠ 참고로 관대하신 비공개님께서 기꺼이 허락해주셨답니다.

    낭만여객 // 오늘 출근길 입에서 발사되는 입김에 다시한번 봄이 생각났습니다.

    희진 // 네.. ㅠ 그립습니다.

    수의사 // 12년.. 정말 오래되었군요. 어제 오랜만에 그의 음악을 들었습니다. 아, 여전히 좋더군요.

    낙타친구 // 아아, 춥고 가난하고 배고프고 졸린 겨울이여 ㅠ (아, 전혀 의도하지 않은 부분인데..)

    오반장 // 292513 이었나요? 여러 패션의류의 모델도 하시고.. 데뷔 전부터 패션쪽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네요.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덕분에 수많은 여성팬들이 몰렸었죠.

    호갱 // '이 곡'이라 하시면 역시나 '말하자면' 이겠죠? 아, 전 3위정도까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1위 했나보군요.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 JOY♪ 2007/11/21 09:53 # 답글

    아아. 그랬군요. 얼마전에 중고로 CD를 구입했어요.. 12년 만에 테잎에서 업그레이드-_-
    정말 전곡이 다 좋아요. 봄을 기다리며는 그 중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ㅠㅠ
    김성재씨는 듀스 시절에 직접 무대의상 디자인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그랬대요.
    예전 어떤 쇼프로에 나와서 이현도가 "왜 네 다리 길이에 맞춰서 난 바지를 접게 만드니.."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사람해요 2007/11/21 14:18 # 답글

    저희집에 있는 그의 앨범엔 우측 상단 검은 줄(저걸 뭐라고 부르나효?ㅠ) 저게 없습니다. 그걸 자랑삼아 얘기하던 중딩 시절이 그립네요ㅠㅠ
  • sesism 2007/11/21 17:12 # 답글

    저는 아직도 슬프고 풀리지 않은 사건에 여전히 분노합니다.
  • 슈3花 2007/11/21 18:24 # 답글

    JOY♪ // 저도 듀스 앨범을 테잎에서 CD로 업그레이드 했습죠. 천만다행인게 개봉안한 CD를 구해서 참 좋았습니다. 들어보셔서 아시겠지만 김성재 앨범은 버릴곡이 하나도 없습니다. (뭐.. 듀스빠인 저에겐 모든곡이 그렇겠지만) 개인적으로 봄을기다리며 라는 곡을 수없이 들었었죠. 모두 벗어던지고 싶어질때 들으면 참 좋습니다. ^^ 성재횽아가 무대의상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었었군요. 역시 굉장한 센스!! 듀스관련 기사들도 스크랩해서 막 모으고 쇼프로나오면 녹화도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 찾아보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아 ㅠ 이현도 안습 ㅋㅋㅋㅋㅋ

    사람해요 // 초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레어템이군요! 저역시 우측 상단 검은 줄(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저도 잘 ㅠ) 있는 앨범을 가지고 있지요. 제 주위에 친구들도 이 앨범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우측 상단 검은 줄(저걸 뭐라고 부르는지 정말 알고 싶어지는군요) 없는 앨범을 가지고 있는 친구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sesism // 디오옹의 자서전을 읽고나서 더더욱 치가 떨리더군요. 슬픕니다.
  • 쵸죠비 2007/11/21 19:45 # 답글

    방금 글하나가 사라졌죠? 맞죠? 덧글달려는데 엄써졌다능....
    그나저나 아까글 짤방.......아진짜!!!!!!! 좆나 아프ㅡ겠다...............
  • 피해망상 2007/11/21 19:46 # 답글

    아..12년째인가요.
  • 슈3花 2007/11/21 19:47 # 답글

    쵸죠비 // 오오 앞으로 비공개해놨다가 공개로 풀어야겠어요 ㅠ 태그 버벅거려서 자꾸 오류가.. 아흑 ㅠ

    피해망상 // 네.. 벌써 그렇게 되었네요.
  • 2007/11/22 02: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슈3花 2007/11/22 09:13 # 답글

    비공개 // 저도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 魔度八 2007/11/25 21:50 # 답글

    아 저도 얼마전에 성재횽아 묘지를 잠깐 봤었습니다. 무척 쓸쓸하더군요...
  • 슈3花 2007/11/26 21:19 # 답글

    魔度八 // 직접 들리셨군요. 요즘 성재횽아의 앨범을 듣고 있는데 즐겁기보단 아쉬움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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