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몸개그

이현석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다큐멘터리에서 이런 대박영상이 나오다니..

처음부터 사람 놀래키며 급등장!

단 2초만에 몸으로 큰웃음 선사!

워낙 짧은 영상이라 '왜 저렇게 물길을 건너야할까' 의아했지만

수의사님 블로그 에서 그 이유를 확인할수 있었다는.

왜 저런식으로 건너야 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고보면 더 큰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어째~

덧글

[나상]

아 진지함 속에서 몸개그 작렬이네요ㅋㅋㅋㅋ
두번째분은 뭔가 고전적이면서 큰웃음주네요ㅋㅋ

[acrobat]

아아아악....이거 그분들의 도전정신을 생각하면 참 멋있으신 분들인대.. ㅠㅠ
완존 웃겨 죽겠네 --;;; 아놔 리플쓰면서도 계속 웃음나와요 ㅋㅋㅋㅋ

[슈3花]

나상 // 뭔가 고전적이면서 ㅎㅎㅎㅎ 나상님의 덧글도 큰웃음!! ㅋㅋㅋ

acrobat // 훌륭하신 분들인데.. 저도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웃음을 못참겠더라구요 ㅎ

[JOY♪]

제대로된 몸개그네요ㅋㅋㅋ 신발 안적시려다가 몽땅 젖어버리시니 살짝 안습..;;

[쵸죠비]

아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건너기도전에 넘어지는건...ㅋㅋㅋㅋ

그나저나 현지양...이쁘다 -ㅠ-)/

[낭만여객]

몸개그도 몸개그지만.. 저 벗은 몸의 근육을 보면 또 감탄이 나옵니다 흐뭇 ㅋㅋㅋ

[호갱]

설정-.-?

[슈3花]

JOY♪ // 신발을 적시지 않기 위해서 그러신거라는데.. 물을 뒤집어 쓰시다시피 하셨으니.. 안습이예요 ㅠ

쵸죠비 // 큰웃음 터집니다 ^^ 두번째 건너시려는 분은 긴장 많이 하셨나봅니다. 아, 현지양 사진은 포토로그에 가시면 더 보실수 있습니다!

낭만여객 // 다치시지 않으셔서 다행이예요. 지금의 저보다 훨~씬 멋진 몸입니다!

호갱 // 설정은 아니구요.^^ 발이 젖으면 산행하는데 불편해서 발 젖지 않게 하려고 뛰어넘는 장면인데 본의아니게 큰웃음이..

[熱くなれ]

우리 연지양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 소개좀 시켜주세요. 오늘밤 왠지 함께 하고 싶어서 ㅠ.ㅜ

[희진]

정말 생각치도 못한 몸개그로군요...하하

[殺氣]

먼저 포스팅한 저로써는 더이상 웃기지만은 않아요.ㅜㅜ

[에라이]

뭐랄까...정통 슬랩스틱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hides]

아아..이밤에 또 큰웃음 선사해주시네요 ㅎㅎㅎ

[601n829]

음..................
웃겨요.

[사람해요]

아놔 사이다 마시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

처음에 살짝 웃겨 주시고,
'에게? 이게 끝이야? 근데 클립은 왜 이렇게 길지?'하는 의문을 잠시 주시다가

핵탄두급 몸개그 한방.

그야말로 슬랩스틱의 전형이지요. ㅋㅋㅋ

[2steps]

첫번째도 웃겼지만 두번쨰분은 정말..... 어디서 슬랩스틱 배우신듯 한 모습에 감탄 감탄.

[낙타친구]

오..저 무심한 물소리, 촬촬

[카리스]

링크 추가 깜박했습니다.. 이제서야 링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떠돌이학사]

마지막은 현지양이군요.^^

[슈3花]

熱くなれ // 고정 출연 프로그램은 만원의 행복과 뮤직뱅크에서 MC를 보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엔 게스트트로 잠깐 잠깐 ㅠ 아, 이'현'지 라는걸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

희진 // 큰웃음이죠! ㅎ

殺氣 // 이웃분 블로그에서 먼저 봐버려서 이웃분 블로그에서 트랙백했습니다. ^^

에라이 // ㅋㅋㅋㅋㅋ '정통'이라니!!

hides // 즐거우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3~ ^^

601n829 // 음.... 저두요 ^^

사람해요 // 헉! 모니터가 걱정이 되어요 ㅋ

수의사 // 어쩜 어쩜.. 수의사님의 친절한 설명덕분에 저도 배꼽 잡았습니다 ㅎ

2steps // 많은 분들이 두번째 등장하신분을 더 인정해주고 있군요! 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

낙타친구 // 자꾸 듣다보면 슬프게 들려요 ㅠ

카리스 // 헉! 링크해주시다니.. 오히려 제가 더 잘부탁 드립니다. 굽신굽신

떠돌이학사 // 결론은 이현지!! 박수치며 웃고 난 후에 주춤주춤 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환장하겠음. 하악~ 하악~

[오반장]

빅재미 한방

[슈3花]

오반장 // 짧지만 강한 감상평 ㄳ

[수취인불명]

간만에 와서 웃고 갑니다.

[슈3花]

수취인불명 // 와후~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 작업은 잘 되고 있으신지요? ㅋ

[耿君]

끄화화 미치도록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3花]

耿君 // 큰 웃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