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보는 두번째 심리테스트 잡담

심리테스트



시리어스님 블로그에서 읽어보고 ㄱㄱㄱㄱ

예전에 심리테스트를 한번 해봤었다는.

원래 이런거 잘 안 믿는데 요즘 포스팅할 꺼리도 없고

블로그가 아주 그냥 맹물에 밥말아 놓은것 같아서

아주 오랜만에 다시 해본다는.

실은 CD몇장 지른 것 찰칵 찰칵 찍어서, 옙흐게 포슷힝하고 싶었는데 폰카굴욕은 여기서 끝내고 싶어서 ㅠ

말이 테스트지 주저리 주저리 아갈질도 좀 해볼겸 해서 나도 한번 시작해 본다는.

해당되는 것과 아닌 것에 간단한 이유도 ㄱㄱㄱㄱ






심리테스트 결과보기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기대반 우려반으로 시작하는 아침. 좋긴하지만 항상 우려가 더 많기에

b) 오후나 이른 저녁
일이 끝난다. 술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c) 늦은 밤
기대반 우려반으로 끝마치는 늦은 밤. 좋긴하지만 항상 우려가 더 많기에




2. 나는 걸을 때,보통

a) 보폭을 넓게,빨리 걷는다
다리가 짧아서

b) 보폭을 좁게,빨리 걷는다
다리가 짧고 성격이 급해서

c) 머리를 들고,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볼수 없어서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크게 죄진건 없어서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성격이 급해서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두손이 뻘쭘해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너무 공손해보일까봐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엉덩이에 자신이 없어서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상대방은 소중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팔짱끼면 불가능해서



4. 편안히 쉴 때,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포즈죠)
그렇게 앉은 내 모습 생각하면 끔찍해서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TV토크쇼에 나온 잘생긴 남자배우들이 주로 그렇게 앉아서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다리가 짧아서 쭉 필 수가 없어서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체중을 이겨낼만큼 다리가 튼튼하지 않아서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즐거울땐 충분히 즐겁고 싶어서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즐거움을 감출 필요없어서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좀이 쑤셔서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나에겐 썩소뿐이라서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주목받는건 좋아하지만 호빗이라서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파티라면 혼자보단 여럿인게 좋아서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최대한 시끄럽게 입장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서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집중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서

b) 열라 짜증이 훨훨 난다
집중력이 약해서

c) 그 중간 어딘가 쯤
난 그 중간 어딘가 쯤인 사람이라서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짙은 파랑이나 보라보다 싫어서

b) 까망
녹색보다 싫어서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빨강이나 오렌지보다 싫어서

d) 녹색

녹색이 좋아서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하양보다 싫어서

f ) 하양
까망보다 싫어서

g) 갈색이나 회색
노랑이나 연한 파랑보다 싫어서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가위 눌려서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침을 흘려서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침을 그나마 덜 흘려서

d) 한 팔을 베고 있다
팔 저려서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설명이 애매해서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낙하하다가 무공으로 탈출해서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원래 겁이 많고 끈기가 없어서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굶주려서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기억이 안나서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꾸긴 꿔서

f )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악몽이라서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참고로, 여기가 제일 어려웠음.

4+4+4+6+6+4+4+4+4+3..

아.. 역시 어려워!

주판.. 가져와!

주판!



암튼,

결과가 나와부렀으니..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앗흥앗흥~

이런 반가운 결과가 나오다니

ㅋㅋㅋㅋㅋㅋ

음..

당연해.

당연해.
















이..이봐!!
















덧글

  • 크르 2007/12/11 22:32 # 답글

    오오오; 이거 해봐야겠는걸요~!!
  • 호갱 2007/12/11 22:35 # 삭제 답글

    오오오~
    예술적 짤방.../--/
  • 슈3花 2007/12/11 22:52 # 답글

    크르 // 정확합니다!! 우후훗!!

    호갱 // 저주의 FAQ FAQ!!
  • 낭만여객 2007/12/11 22:56 # 답글

    저도 같은 결과입니다 ㅎㅎㅎ
  • 슈3花 2007/12/11 22:57 # 답글

    낭만여객 // 오호홋!! 저처럼(?) 멋진 분이시군요~ 아, 죄송.
  • 떠돌이학사 2007/12/11 23:44 # 답글

    짜...짤방이...
  • 카리스 2007/12/11 23:58 # 답글

    무난하군요. 역시 좋은겁니다. 우왕ㅋ!
  • zoon 2007/12/12 03:02 # 삭제 답글

    헐 짤방....
    긱스옹한테 ㅠㅠ

    보니까 거너스 홈인가보네요 ㄷㄷ
  • 수취인불명 2007/12/12 04:22 # 삭제 답글

    VJ 형님 앨범 리뷰는 아직인가요!
  • 슈3花 2007/12/12 09:29 # 답글

    떠돌이학사 // 이걸 보고 난 후 뒤를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ㅠ

    카리스 // 모나지 않은 성격이랄까요? 아 ㅈㅅ

    zoon // 상대팀 열혈팬인가 봐요 ㅎ 저주를 퍼붓는 모습이 ㅎㄷㄷ

    수취인불명 // 헉! 리뷰라뇨 ㅎ 저같은 찌질한 '빠'에게 많은걸 바라지마세요 ㅠ 실은, 앨범이 어젯밤에 도착했습니다.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 한번 돌려봤는데.. 확실히 새로운 사운드가 귀를 두드리더군요. 참고로 사인CD ㅋㅋㅋㅋㅋㅋㅋㅋ
  • 에라이 2007/12/12 09:51 # 답글

    근데 옆으로 누워 자면 침이 더 질질 흐르지 않나요...만성 비염이라 하루 종일 입벌리고 사는 저는 잘 때 옆으로 누우면 침이 너무 흘러서 천장을 보고 자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이거 트랙백 걸고 싶은데...







    허락...해주실거죠?? 앗흥(언제는 허락받고 걸었다고 이 줘뤨을 떱니다, 죄송합니다)
  • 시리어스 2007/12/12 09:57 # 답글

    그 결과도 꽤 매력있는 결과 같아요.. 저야 뭐 제 성격 그대로 나와서 불만은 없지만
    그래두 41점에서 50점까지 의 결과를 보면은 왠지 아쉽기도 하다는 -_-;;;
    암튼 제 블로그통해서 좋은결과 얻으셨으니깐 한턱 쏘세욧~
  • 슈3花 2007/12/12 10:06 # 답글

    에라이 // 저의 경우엔 옆으로 누워자면 침이 질질 흐르고, 엎드려자면 침이 뚝뚝 떨어집니다. 저도 만성비염이어요 ㅠ 애써 천장을 보고 자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렇게 자기만 하면 꼭 가위에 눌려서 할수 없이 옆으로 누워자요. 트랙백은 마음껏 하셔도 됩니다만.. 걸어주신다면 저야 영광입니다만.. 이렇게 구걸해도 모른척 안걸어주신다면 민망합니다만..

    시리어스 // 호호홋!! 가장 양호한 결과인건가요? ^^ 시리어스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기분 업!! ㅋㅋ 아, 한턱은.. 어쩌면 좋은가요 ㅠ 엉엉 ㅠ
  • ペリドツト 2007/12/12 11:46 # 답글

    흠~당연한 결과라고나 할까요?
  • 팬텀 2007/12/12 13:07 # 답글

    저랑 되게 많이 비슷하시네요ㅎ
  • 피해망상 2007/12/12 13:59 # 답글

    뭔가 생각과는 다른 결과(..)
  • 슈3花 2007/12/12 16:44 # 답글

    ペリドツト // 당연한 결과로 봐주신다면.. 생유베리캄사합니다 ^^

    팬텀 // 어머어머! 우린 닮아있군요!

    피해망상 // 헉! 예리하시군요. 저.. 사실.. 실제로는.. ㅠ
  • 쵸죠비 2007/12/14 14:58 # 답글

    저...전 54점....ㄷㄷㄷ;;; 충동적이라는데;;;; 금속공예도 전공했는데..여자친구와도3년만에 헤어졌는데.....호..혹시 총기탈취범이 될.. -_- ;; 아냐 그렇지 않을겁니다...ㄷㄷㄷ
  • 슈3花 2007/12/15 20:56 # 답글

    쵸죠비 // 헉! 무섭사와요!! 하지만 다른 많은 분들이 테스트를 해보신 결과 사실과 다르다고 나왔답니다. 전 괜히 좋아라 했나봐요 ㅠ
  • 사람해요 2007/12/16 13:43 # 답글

    접었다가 폈다가... 요거 가르쳐 준 비공개님은 슈사마님의 감사에 아마 몸 둘 바 모르고 있을것 같네여ㅋ
  • 슈3花 2007/12/16 20:28 # 답글

    사람해요 // 저의 감사해하는 마음이 비공개님에게 전달만 된다면 그보다 행복한건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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