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빈을 지우려 해 여자




특별한 떡밥이 없는 한

내 이글루 검색어 1위는 항상

홍수빈.

파묻혀 있는 블로그의 검색어 1위를 이야기한다는것 자체가 좀 웃기지만..



암튼,

거의 1년전에 포스팅 했던것 같은데

아직까지 이 처자를 끊임없이 찾아와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그리고 난 이제 그녀를 편히 보내고자

너무도 변해버린 그녀를 다시 한번 떠올려본다.



조또 아닌 것들이 웹을 조또 설치고 다니던 그 시절.

내 눈에 폭 박혀버린 그녀.

난 낮이고 밤이고 그녀를 찾느라 정신이 없었다.

좁아터진 내 하드엔 그녀의 움직임이 점점 쌓여만 갔고












본좌시절










어느날 버로우와 함께 뉴스 사회란(!)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다.



그리고

그녀는 잠시 원치 않는 휴식 후

짧은 인터뷰를 통해 컴백소식을 전하는데..












이젠 합법적으로 할래연











수척해진 모습이지만 여전한 미모에 낚인 수많은 팬들이

그녀의 컴백소식에 학수고대하며 모니터 앞으로 모여들었으나,












너무도 변해버린 그녀










충격적인 컴백화보에 예전의 명성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다른 방식으로 유통되는 수많은 움직임들에 꼴린 나머지

나 또한 다른 대중들처럼 그녀를 점점 잊어갔다.

그렇다. 다른 움직임들이 그녀를 밀어낸것이다.



오늘도 역시 블로그 검색어 1위가 '홍수빈'.

생각난김에 여기저기(라고 해봤자 달랑 검색 한번) 뒤져보니

올해 새싹이 필 무렵 화보도 찍었었다네..











그래도

이제 더이상 속지 않아








이제는 관심밖이지만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나 ㅠ

그래..

잘 지내고 있으면 된거지 뭐..

슬픈 일들도 좋은 추억도 이 눈물(!)과 함께 담아 날려버리고

이제 나도 나를 찾아 떠나야겠어.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아,

갑자기 노래가..



암튼,

무관심에 발끈해서 과거로의 컴백을 꾀한다면 난 반대라는.

요즘처럼 아마추어들조차도 거침없이 까발리는 야동씬에 합류해봤자 힘들거라고 생각한다는.

솔직히 합류도 바라지 않는다는.

난 그때의 추억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다는.

그렇기에 이제는 다른 볼거리가 많아서 맘편히 그녀를 보내줄 수 있다는.



덕분에 

참 뜨거웠었다는.












횽아도 그러셨쎄요?










 

덧글

  • 낭만여객 2007/12/13 23:23 # 답글

    우우...홍수빈 수술한 것 같네요. 사람들이 알아볼까봐.(헉 근데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되나~_~)
  • 떠돌이학사 2007/12/13 23:32 # 답글

    저분이 그 유명한 홍수빈씨로군요.
  • 魔度八 2007/12/14 00:01 # 답글

    저는 왜 홍수아를 생각했을까요 orz 그나저나 처음 수술하고 나왔을 땐 정말 뜨악했었지요 첫사랑을 10년 지나 만난 기분이랄까 -_-
  • acrobat 2007/12/14 00:17 # 답글

    홍드로로 착각한 1人 추가요 -.-;;
  • 호갱 2007/12/14 00:30 # 삭제 답글

    홍수빈 눈이 왜 저렇게...;;;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줘~/--/
  • 에라이 2007/12/14 01:14 # 답글

    이렇게 사그러드는군요...생계의 위협이 있었겠지만 이 분 만큼은 저때의 그 모습 그대로 남길 바랬건만;; 안쓰럽군요

    근데 갑자기 생각나는게 하나 있는데, 홍수빈을 볼 때는 항상 사운드를 꺼버렸었던 기억
  • 송이아빠 2007/12/14 01:52 # 삭제 답글

    마지막 사진 참 맘에드네.
    젊음이 부럽구만..
  • 희진 2007/12/14 08:15 # 답글

    한국껀 본게 없어서..흐흐흐
  • 카리스 2007/12/14 09:54 # 답글

    덕분에 타올랐었군요..
  • 쵸죠비 2007/12/14 09:55 # 답글

    후후 수빈양 저쪽계에선 제일 얼짱이었는데;; 아쉬워요..고화질이 없어서 ㅠ_ㅠ ㅎㅎㅎㅎㅎㅎ
  • 슈3花 2007/12/14 12:48 # 답글

    낭만여객 // 퉁퉁했던 눈이 푹 파여버린게.. 완전 충격적이었어요 ㅠ

    떠돌이학사 // 인터넷을 아는, 그리고 혈기왕성한 대한민국의 언더그라운드 남성들은 거의 다 알듯 싶네요 ㅎ

    魔度八 // 홍수'아'! 한글자 차이군요. 저도 컴백 화보를 보고 魔度八님과 같은 생각을 하였답니다. 아아 적절해라

    acrobat // 확실히 홍수빈이 잊혀지고 있나봅니다.

    호갱 // 예전의 모습이 더 낫다는 의견이 상당히 지배적이라는 ㅠ

    에라이 // 그럼요. 불꽃과도 같은 그녀. 저는 '쪽쩝'거리는 소리를 상당히 좋아해서 사운드를 절대 끄지 않습니다. 헤드셋을 이용할때도 있고요.

    송이아빠 // 송이아버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희진 // 저도 그리 많이 본건 아니지만, 꼭 챙겨보는건 있습니다. 으흐흐흐

    카리스 // 그럼요. 덕분에요. 저만 그런건 아닐겁니다!!

    쵸죠비 // 저도 얼짱이라는 친구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되었답니다. 화질은 안습이긴 하지만 파트너인 조로에게 참 친절했던 그녀의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말이죠.. 요즘도 종종 파일을 구할수 있더군요. 여전히 안습화질 ㅠ
  • sesism 2007/12/14 13:46 # 답글

    저도 제목보고 얼핏 홍수아인줄. 혹은 홍수현. 예쁜 홍수현은 요즘 뭐하나 몰라요.
  • 오반장 2007/12/14 16:58 # 답글

    흑흑 ㅠㅠ. 한때 제 프루나 검색목록에 항상 있던 이름...
    그녀에게 바치는 제 프리스타일입니다 ㅠㅠ

    알아 힘든만큼/ 시든 얼굴도/
    아픈/시간이 네게 줬던 상처도/
    차마 네겐/ 참아/내기엔/ 처절한 여정들이었겠지 아마/
    지금 내/ 하드 안엔/ 그때의 니 모습이 가득해/
    잃기 싫은 모습에/ 내 하드안의 넌 아득해/
    어떻게 너 없이 밤을 새야 하는지/ 아물지/ 않는 이밤이/
  • 슈3花 2007/12/15 20:54 # 답글

    sesism // 의외로 홍수아양으로 착각하신 분들이 많네요. 말씀하신 홍수현양은 눈웃음이 참 예뻤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아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분이 참 좋습니다. 어허허 주제에 바라는게 너무 많네요 ㅠ

    오반장 // 그녀의 영상은 제 하드와 관심일촌이었지요. ㅠ 오옷! 프리스타일로 남겨주시니 저도 ㅎ

    하고 싶어 안달했던 나의 큰 고충/ 그녈 만나 행복했어 나의 큰 곧휴/
    조또 보고 싶어 검색했던 인터넷 바다/ 뭘 더 바란건 아냐 단지 그녀 모습을 다운 받아/
    나와 그녀를 연결해줬던 고마웠던 프루나/ 감사 뜻을 담아 한번 더 니 이름 부르마(프루나!)/
    그녀에게 참 감사해/ 하지만 난 참 간사해/
    다른 영상들에게 매료되/ 이제 그녀 모습 약간은 무료해/
    클릭 한방으로 만날수 있는 수많은 나의 여인들/ 그리고 여인들과 놀아제끼는 부러운 새끼들/
    어쨌든/
    이젠 그녈 보내려해/ 이제 이별 고하려해/
    굳바이 홍수빈/ 솔직히 깊숙히/ 가슴에 묻을게 안녕히/
  • zoon 2007/12/16 02:01 # 삭제 답글

    외국 처자들의 이름을 외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 슈3花 2007/12/16 02:04 # 답글

    zoon // 헉! 안주무시고 뭐하시나요? ^^ 전 외국 처자들은 잘 모르고요, 요즘 '작*동 **경'에게 푹 빠져있습니다. 아아
  • 사람해요 2007/12/16 13:08 # 답글

    조또 본좌는 혜진양 아니었나효?ㅠ
  • 슈3花 2007/12/16 20:27 # 답글

    사람해요 // 사람해요님께서는 혜진양을 더 좋아라 하셨군요. 전 얼짱수빈양에 대한 기대심리(뿐만아니라..)가 상당히 커져 있는 상태에서 조또티비를 접하게 되었거든요. 기대이상의 외모를 보여주었기에 수빈양을 본좌로 인정해버리고 말았네요 ㅠ 그 분야에서 본좌를 칭하기 위해선 이것저것 많이 따져봐야하는데 말이죠.
  • zoon 2007/12/17 02:35 # 답글

    작*동 **경이 뭐죠?-_-
    검색어 공유 좀..굽실굽실;;;;
  • 슈3花 2007/12/17 13:25 # 답글

    zoon // 아, 공개하여 말씀드리기 곤란하므로 zoon님 블로그에 남깁니다. 공유 ㄱㄱㄱㄱ 음.. 이제 zoon님도 좋은 검색어 하나 알려주세요 ^^
  • ペリドツト 2007/12/17 15:51 # 답글

    홍수빈양 정말 안습
  • 슈3花 2007/12/17 20:31 # 답글

    ペリドツト // 슬퍼지려 하기전에 ㅠ
  • 한솔로 2007/12/18 11:39 # 답글

    마지막 정말 예술인데요~!! ㅠㅠ
  • 슈3花 2007/12/18 20:36 # 답글

    한솔로 // 굉장한 힘입니다! 여성팬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군요.
  • 투로 2008/01/15 08:52 # 답글

    랜덤타다가 우연히 들렀다가 봤습니다.
    캬 한때 PJ붐이었을 시절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지영양을 상당히 좋아했다는...
  • 슈3花 2008/01/20 20:48 # 답글

    투로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 당시는 정말 행복했었는데.. 뭐 지금도 꾸준한 웹서핑으로 나름 행복하지만요 ^^ 전 온리 수빈이었음 ㅠ
  • 그와중에 2008/04/24 16:41 # 답글

    방송사(?)를 옮겼군요.
    개인적으로 홍수빈보다는 혜진을 더 좋아했지 말입니다. ㅋㅋㅋ
  • 슈3花 2008/04/24 20:31 # 답글

    그와중에 // 사고 후 컴백할 때 케이블부터 출연하는.. 뭐 그런 식인 거죠. 아, 사람해요님도 '혜진'양을 좋아하시던데.. 호오~
  • 김은주 2008/04/25 03:06 # 삭제 답글

    섹시
  • 슈3花 2008/04/25 22:05 # 답글

    김은주 // 어머 어머
  • 니미 2008/07/07 16:03 # 삭제 답글

    남자들은 .. ㅉㅉ 동정따위 할 마음 있음 집구석에 마누라 니애인들이나 챙겨
  • 슈3花 2008/07/11 10:01 # 답글

    니미 // 열폭 자제 ㅠ
  • dd 2008/09/26 18:16 # 삭제 답글

    여친이랑 마누라가 없으니까 그런거지 -_-
  • 슈3花 2008/09/29 04:56 #

    dd // 님도 자제 ㅠ
  • 아 븅 2009/01/14 17:02 # 삭제

    여친이랑은 별개 문제 아닌가??? ;;;;;;;;
  • 333 2008/11/01 13:36 # 삭제 답글

    왠 피해망상 개꼴팸이 왈왈 짖네 ㅋㅋ 남이사 마누라 애인을 챙기건 말건 뭔상관이야~ 니들도 니들 하는일에 관심 끄라잖아~ 니들 명품 백 사재끼고 같잖게 싸구려 스타벅스에서 개똥폼 잡는거나 어찌해봐~ 꼴같잖아서 짜증이 치밀어 올라
  • zzzzz 2009/01/08 01:08 # 삭제 답글

    아 말투 존나무서워 오덕오덕
  • 아 븅 2009/01/14 17:01 # 삭제

    오덕 이라는 말? 뜻이나 제대로 알고 쓰냐??? ㅋㅋ 뜻도모르는 븅이 남 쓴다고 가찮게 쓰게 있네.. 닌 지금 까지 야동 한번도 안보고 살았냐??
  • 2009/06/16 00:0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ooo 2009/11/05 21:21 # 삭제 답글

    나도 예전에 조또티비 홍수빈누나 를 봤어 물론 컴터로 첨엔 야동을 보고 창녀로 봤다 하지만 나중에보니 pj라는 일에 낚였던것 순수하신것같은뎅~~어쩌다가 그일에 낚였나ㅠ 내생각이지만 나이도 나보다 2살많은데 얼굴 성형수술하고 애로배우말고 다른삶을 사시는것이 어떠신지...앞으로 좋은남자만나서 결혼도 하셔야하는데 아들 딸낳고 행복하게 사셔야지...
  • 슈3花 2009/12/30 15:21 #

    ooo // 홍수빈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熱くなれ 2010/09/30 14:13 # 답글

    나만 누군지 모르는건가.
  • 슈3花 2010/10/02 14:13 #

    熱くなれ // 제 ㅇㄷ 폴더 안에 잘 찾아보면 파일이 있... 헙!!
  • 처음으로 2010/10/12 12:32 # 삭제 답글

    처음으로 다운받은야동 2004년도.. 그때부터 자위를시작해 2010년 7월에 첫경험을했다.
  • 슈3花 2010/10/21 00:04 #

    처음으로 // 제가 약 10년 정도..
  • qwe 2010/11/19 13:18 # 삭제 답글

    레젠드...
  • 슈3花 2010/11/25 13:52 #

    qwe // 요즘은 뭐하고 지내는지..
  • ㅂㅅ여중 2013/04/24 00:09 # 삭제 답글

    내 중딩동창 강 XX 같아요...
    부산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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