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ns와 O.K Bone의 Diss





요즘 국힙씬 풍성(?)하구먼!

VJ와 진말페의 대결구도로 힙플과 리드머가 활활 타오르고

Overclass의 나에겐 듣보잡 Swings가 가만히 멀쩡히 있는 UMC횽을 툭툭 건드리질 않나.

(오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갈비님 ^^)

위의 두 사건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하나 더 터져부렀으니.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은

E-Sens와 9단지 독서실의 멤버인 O.K-Bone의 Diss!!



그럼 그들의 Diss 속으로~













고고!!

고고!!










우선 E-Sens와 9단지 독서실이 누군지 알아야겠는데..

이름만 들어본 적 있고 자세한건 조또 모르는 상황이라 약간 안습 ㅠ



E-Sens가 누구임?






ㅎㅇㅇ

내가 바로 E-Sens






대구출신으로 Hiphop Train 크루의 일원이며,

2002년 부터 각종공연,피쳐링 활동을 했고

2008년 발매를 목표로 MIX TAPE, EP, 그리고 정규 앨범을 작업 중이다.


라고 힙플에 소개가 되어있다능.(뭐이 이리도 짧노)

나이는 1985년생으로 추정되며 아우성 페스티벌에서 수상경력도 있고

'꽐라'라는 곡으로 나에게 기억되고 있는 랩퍼.

암튼,

한번 들으면 잊어버릴 수 없을만큼 독특한 플로우를 선보이는 랩퍼.



그렇다면 9단지 독서실은 누구임?









ㅎㅇㅇ

내가 9단지 독서실 멤버 중 한 명인 O.K-Bone









서울시 양천구 목동아파트 9단지 독서실에서

온갖 희노애락을 유년시절 거의 전부를 함께 랩한 2인조이다.

이들에 대해서 알려진 거라고는 맴버중 O.K-Bone 이 힙플라디오 오픈 마이크 3회 출연자라는 것

O.D 군이 성균관대 힙합동아리 "꾼"의 주축 맴버라는 것 밖에는 없다.

9단지독서실이라는 기괴한 팀이름 역시 힙플 자작가사게시판에서나 볼수 있었던 생소한 팀이다.

하지만 이들은 꽤 오래전 부터 음반을 기획했었고 이제 드디어 리스너들에게 내놓게 되었다.

이 음반의 특징이라면 그들 독자적인 진솔한 스토리텔링

일상적인 단어를 이용한 독창적이고 기발한 라임들이라고 할 수 있다.

팀의 메인으로써 중심을 잡아주고 묵직한 목소리로 라임을 던져 넣는 O.D.

약간은 특이하고 하드코어한 라이밍 스토리텔링과 재수없는 디스랩이 주특기인 O.K-Bone

이들은 거만하게도 자칭 라임의 지배자(O.D) 라임도착증환자 (O.K-Bone)라고 스스로 일컬으며

사람 몇 없었던 공연들에서 20곡이상을 소화해왔다.

50분이 넘는 런닝타임동안 쉴새없이 쏟아지는 9단지독서실만의 피부를 스치는 진솔함이 묻어난다.

더 많은 리스너들에게 알리기 위해 음반을 발표하는 이들을 고운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라고 힙플에 소개가 되어있다능.

힙플을 통해서 가끔 소개가 되기도 하였고

음.. 찾아보니 두 장의 앨범을 냈었군.

난 독특한 팀명 때문에 팀명만 알고 있는 정도임.



자,

이제 나도 잘 몰랐던 그들에 대해서 조금 알아 봤으니 본격적으로 Diss 사건을 시부려야겠3.



2008년 2월 28일 발매된 9단지 독서실 두번째 앨범 제목이 'Rhyme King'.

앨범 발매 전 뉴스를 통해 공개된 곡을 들어보면 정말 많은 라임들이 가사를 차지하고 있다.

지나치게 많은 라임들로 가사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

암튼,

9단지 독서실의 두번째 앨범 발매 후 한달 정도 지나

힙플에 E-Sens가 2008 3월 27일 발매한 믹스테잎 수록곡을 공개했는데

6번 트랙 제목이 'Rhyme King(feat. 도끼)'








또..똑같아!!










들어보니 역시 9단지 독서실 Diss!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음..

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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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ns(feat. 도끼) - Rhyme King







내 주변을 다 챙긴 다음
못생긴 나의 멋때가릴 위해 매일 밤 눈뜬 체 긴장을 놓지않는 나의 like like rhyme
나의 마빡엔 핏줄이 심장같이 뛰지 빡빡한 내 방에서도 신선함 유지
내겐 꽤나 중요한데 누가 포기를 참을 수 있니
직업 정신의 노예, 펀치 라인의 도배
짜증섞인 내 열정의 원인은 벙찌는 노랫말들은 wack rapper
또 걔들이 짱이라는 세뇌된 애들, 뭐 다 주면 하기나름
flowing rhyme, rhyming message
분석이 자랑인 애새끼들의 얘기도 되세기지만
몇개는 이해 못해. 두개의 믹스테잎에서
그냥 쉽게 내뱉어 놓은 구절은 없지
대게는 가나다라마바사 빠라바라바라바 아자차카타파하
나 rhyme보다야 바나나
이런데 흥분해버리고 그 랩퍼 좀 짱 oh shit
기본도 못해, 난 졸라 잠온다만 귓구멍만 송장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
여러분! 우리가 라임 킹이에요
아이고 씨발 논다
who is hot
e-sens got flow
hey dok2 오늘도 니가 트랙 지져봐 블라블라~


가사출처 : 힙합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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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씨발 논다' 작렬!!



E-Sens :

9단지 독서실 뭥미?

랩 그렇게 할거면 하지마셈.

라임 신경쓰느라 곡들이 좆구림.



역시나 독특한 플로우.

재미있게 조롱하며 랩을 내뱉는 E-Sens.



9단지 독서실이 이 사실을 모를리 없고.

9단지 독서실의 멤버인 O.K-Bone이 이 떡밥을 덥썩 문다능.

E-sens의 곡이 공개된지 20일 정도 지난 4월 14일 새벽 O.K-Bone의 싸이클럽(okbone.cyworld.com)에

O.K-Bone이 '9단지독서실 - 벙개쏭2'라는 게시물을 올린다.

그리고 힘플 국내게시판에도 곡을 올린다능.

O.K-Bone의 E-Sens Diss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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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지 독서실 - 벙개쏭2







랩의 기본이란건 곧 메세지 & 라임
넌 이중에 뭐라도 옳게 제시했냐
간지만 제이지 & 나스 특히 그게 제일 났어
일부러 질낮춰 보이게 취한척 하는게 지나쳐
라임을 엉겁결에 맞춘 병신아
차라리 Un Cut Pure 그때가 훨신 나아
정신놨던 꽐란 청심환과 정신과 치료가 절실함
평소와는 달리 욕할때만 영어로 해
마더 뻐커 애널 써커 좆나 더러워 웩
난 이런 병신한테 욕먹은걸 서러워 해
그놈의 레이블 빨 믿고는 내 이름 까

대체 언제 이룰까? 정당한 네이름값
인기가 상당한애 라도 난 상관안해
9단지독서실이 수준 이하고 바로 순순히 항복?
다른 건 안 궁금하다

그러나 씨발 사기는 사고 나를 까는거냐?





존내 많기도 한 니놈의 좆 귀두 빠는 애들 얘기도
난 무조건 인정해
반면 내팬들이 곧 완전 무뇌들이고
찌질한 애들인것 처럼 빈정대
구독을 칭찬하면 완전히 찐따라며 미친 개지랄하며 놀고 계신다
알수없는 기준, 난 그저 히죽대며 센걸 준비중
오만가지 스타일에다간 전부 간지래
내가 가진 라임에다간 존나 까칠해
안들리는 라임 But 잘판릴 음반? Fuck!
날 알리는 방법은 각운의 반복
기본이 없다면 옛날에 파묻혔지
구독의 라임은 늘 이슈가 되는 철칙
잘알면서 남 명성 까러 다뭉쳤지 어디나 모두 적지
대체 왜 다 개소리야? 니네만 좋아야 예술이야?
언더라는 언덕은 넘지못할 테두리야?
뭘 해도 깔걸 아주 잘알고 있지
그 드러운 이치에 쳐박는 일침



Word by O.K Bone

<'9단지 독서실 - 번개송 2 (E-Sens 디스곡)' 원곡 : Royce Da 5'9" - 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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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벙개쏭2'라고 제목을 붙인 이유를 들어보고 알았다능.



O.K-Bone:

닌 뭥미?

라임이 뭔지나 알고 있뜸?

니 혼자 라임이라고 주장하면 뭐함?

술취한 '꽐라'는 정신병자 같았음.

주변사람 믿고 개기지마센.

내 음악 듣는 리스너들 왜 까고 지랄임?

니처럼 플로우 독특하면 인정? ㄴㄴ

나 나름 잘하고 있으니 딴지걸지마센.



E-Sens가 평소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메세지와 라임에 대해서 공격 하고 있는 O.K-Bone.

벙개쏭이라고 하지만 2집 랩퍼치고는 퀄리티가 너무 좆구림 ㅠ

가사를 안보면 이거 알아 들을 수가 없으니..

그냥 '나 너 까고 있음'이라는 느낌밖에 다가오지 않는다.



E-Sens도 물론 이 Diss곡을 들었겠지.

놀랍게도 같은 날 내가 가장 기다리는 우리집 저녁식사 준비시간인 17시쯤에

힙합플레이야 국내뉴스란(!)을 통해서 '벙개쏭2'에 대한 답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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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from E-SENS]
장난으로 랩하거나 적당히 발 걸치고 어디가서
힙합음악 한다고 목에 힘주는 게 너무 싫다. 민망하다.
리쓰너의 수준이고 본토음악의 수준이고 자시고
가장 큰 문제는 랩퍼들이 아무렇게나 만들어놓고
"언더그라운드라 배고프네요 사주세요"
이런 인간극장 착한 멘트 같은 걸로
동정표 얻고....그러니까 멋있지가 않은거다.
적어도 이 문화에 반했고 랩에 반한 사람이
열심히 했는데 그 정도 수준의 음악이 나올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슈 만들어 볼 생각도 없다
이게 돈 되는 일도 아니고 내 커리어에 도움 될 일도 아니고
근데 구린 건 구리다고 말해야지 않겠나..
예의,존중은 진지하게 임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줄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E-SENS - 개 뼈다귀 (recording & mixed by 도끼)







[Lyric]
o.k o.k o.k bone
일단 하나 묻자. 대체 여기 왜 있어?
니 놈이 고소로 돈 뜯어냈던 중학생을 대신해서
몇개 물어보께 답해. 너한테는 기회야.
애초에 고발로 제작비 메꾸려 했니?
그럼 니 짝사랑 소라의 몸은 돈 내고 봤겠지?
고소하고 야동보고 독서실 가 좋아.
랩만 안하면 돼 그 노력 다른데 좀 써봐
힙합에 반한 건 이해돼. 무시받던 또라이가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만했던건 rhyme
이름 좋다. 목동의 rhyme king
단, 당신 노랠 당신 애인이 부끄러워 할꺼란 것도 알길.
자신있게 말하던데 앨범이 hard-core?
근데 딸 잡은 얘기나 했더만. 쪼다처럼.
빵점. 한마디로
문제아 둔 부모 처럼 답답해. 이제 앞가림좀...


그래 uncut pure 그때가
2집 내놓은 너 보다 낫긴 하니 열은 받았겠다.


니 기분은 풀릴 수 가 없어. 못 이기니까.
쥐뿔도 없이 질러놓고 보자는 식이니까.
적 같지도 않아 실은 무시해도 되거든.
그런데 너와 널 포함한 장난치는 애들은
말 안해주면 몰라. 시간 지나 니 fan들은
니 fan 이었던 과거를 숨겨야돼 니 땡스투에
이름 올린 swings 걘 짜증을 냈고
주변에선 그 일 갖다 우스개 소리 해댔어
당신은 여럿한테 피해를 준거에요 bone.
나한테도요. 실은 나 지금 무서워
나 때문에 널 듣게 될 사람들이 나보고
왜 괜한데 힘 쓴 거냐며 꾸지람 할까봐서
6번 트랙 괜히 했다 싶어 좀 귀찮아
어차피 이 것도 bone 한테는 좋은 일이잖아.
respect for 한국 힙합. hip-hop game 도
game 이전의 soul이 존재하니 다 존중해. 단, 넌 빼고.
나한테 이겨 볼 생각 전에
기본부터 똑바로 배워. 그래 난 bone hater.
rap 이 어려우면 홍대나 나가서 walk it out
하고 놀아 녹음은 하지마 원기야.
자의식 과잉은 조롱당하기 딱 좋지 (너!)
관두거나 연습해. 씬은 의외로 짤없으니.
진짜 rap. 너처럼 무식하게
나대는 성격하나로 손대면 무시만 당해. (지금처럼)
내가 들을 소린 재수없는 e-sens
괜히 좆밥 건드려 팔아보려는 mixtape?
좆까, 이거 하나 안하나 난 상관 없다만
단지 모르는 사람이 편견을 가질까봐
"내 친구 원기도 랩하던데? 쉬워 보이더라"
그 현상 일으키는 병균이 너야 너 임마
잘 하는거 아냐 절대로.
경외를 가져라 이 문화에. from two turntables.



<'E-Sens - 개 뼈다귀 (O.K-Bone 디스곡 - Recording & Mixed By 도끼)' 원곡 : 50 Cent - Like M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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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Sens:

니 저작권 관련해서 중학생 삥 뜯었지?

니도 P2P공유하며 야동보는 거 다 암.

Rhyme King이라고 시부렸는데 쵸낸 허접함.

닌 좆밥.

좆밥에게 신경쓴 나 지금 쵸큼 신경쓰임.

좆같은 실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주지마

힙씬에서 유쥬 플리즈 꺼.져.줄.래?



오, 쎄다.

중간 중간 예전과는 달리 아주 티나게 라임도 섞어주면서 괜찮은 곡을 뽑아낸 E-Sens.

메롱 메롱 혀를 날름거리는 듯한 E-Sens의 플로우는 확실히 매력이 있다능.



내가 본 이번 Diss 사건은 E-Sens의 압승.

O.K-Bone이 한번 더 받아 칠 수 있겠지만 '벙개송2'의 허접함이 어디가겠음?

이 편견은 9단지 독서실이 아무리 좋은 곡을 내놔도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능.

또 하나.

벙개송이고 나발이고 우선 이렇게 이슈가 된 시점에서

O.K-Bone이 허접한 곡을 내놨을 거라고는 생각 안함.

나름 많이 신경쓴 '벙개쏭2'였을텐데..

에휴~ 한숨만 나오는 곡이었다능.

암튼,

화끈한 성격과 멋진 랩스킬을 보여준 E-Sens는 앞으로 쭈욱~ 밀어줄 예정.



요즘 힙씬이 북적북적하는 게 너무 좋다.

씬이 치열해지고 있구나.

치열해지는 만큼 좋은 음악도 많이 쏟아지겠구나.

좋은 음악이 많이 쏟아지는 만큼 내 지갑도 가벼워질테고

가벼운 지갑 때문에 원하는 앨범을 지르지 못해 아쉬움만 커지겠구나.



하아..

이렇게 한숨만 나올 땐..















현지타임

















+추가(2008.04.23)



힙플 국내뉴스란에 2008.04.21. 14시 45분경

O.K Bone이 힙플에 직접 보내 온, E-Sens에게 보내는 곡인 '지렁이에게'라는 곡이 올라온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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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from O.K Bone

내 랩에 담긴 메세지와 라임은 네가 단번에 무시할 정도로 놀면서, 쉽게, 진지하지 못한 자세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내 가슴에 손을 얻고, 지금 까지 내 모든 결과물에서 단 한마디 조차 쉽사리 써내려간 벌스는 없었다. 너도 네 팬들이 소중한만큼 남의 취향도 존중해 주길 바란다. 예술에 영역에서는 다수결의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O.K Bone - 지렁이에게

 



내가 가짜같아서 좆나 같잖았냐?

나도 밤잠안와서 다시 답장한다

내가 느낀점, 리스너 평가들을 진정 인정 할건 하고 발음에 힘줘

애초에 지가 시작해놓고는 (뭐?)

이제와서 씨발 귀찮데

누구는 그렇게 심심해 죽고 시간 남아돌아?

야 나도 학교 중간고산데 썅 야마돌아

고졸 개백수가 뭐 바쁘시겠수

바로 다음날에 씨부리는 거 보면 댁도 알만해

그냥 알바나 해라

나도 씨발 니 hater 계속 까는게 예의다

돈없다 질질 싸며 쓴다는 진실..

12잔의 데낄라 어이쿠 완전 흑삘나

배고파 뒤져 양주 쳐먹나 보네

술꼰앤 곱게 빨리 집으로 보내

그래야 아침에또 쎄빠지게

Make 간지 흔해빠진 랩하지 매일

나만한 Rhyme하나만 눈 씻고 찾다

차마 난 잠 안와 썅 딸치고 잤다

원기야 work it out

이거 두개라도 들은게 어디야

Rhyme으로 발라줘라 제발 날

넌 못하므로 날 놔둬 군대나 가

나는 기본도 결여 된걸 쉽게 지껄여?

차라리 더러 니꺼 배끼는 버러지들한테 beef 걸어

내 soul에 참견해 봤자 완전 손해

내곡에 내포된 창작의 고뇌나 알고선 논해라

외모는 훨씬 니가 화려하지만

내태도를 감히 설명하려 하진마

Hardcore Classic 너보다 일찍 개시

너 초딩때 부터 이곡에다 랩했지

우리가 사는곳은 다원주의 사회

여긴 좀 이상해 독재자들이 사네

예술의 영역에도 다수결 명령

난 영영 단 몇명이 따르건 간에

꼭 Rhyme으로 말해 똑바로 평가해

니가 구리다 해도 관두기가 싫어

한국힙합 내 해방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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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송2보다 상대적으로 확실히 나아진 모습으로 Diss곡을 올린 O.K Bone.

하지만 여전히 과한 라임배치와 안들리는 가사는 안습 ㅠ

E-Sens는 더이상 신경쓰지 않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함.



끗.















by 슈3花 | 2008/04/16 22:11 | 음악 | 트랙백 | 핑백(1)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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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여기저기 피쳐링도 많이하고, 믹스테잎도 발매하고.. 독특하고 깔끔한 스타일로 요즘 가장 뜨고 있는 MC임. 음.. 둘 다 날라댕기는 중임. 이센스는.. 저번에 오케이본과의 Diss로 포스팅 한 적 있으니 아갈질은 생략하고.. 사이먼 도미닉은.. 비트 위에서 놀아제치는 듯한 랩스킬이 상당하기도 한데, 생긴 게 좀 ㅎㄷㄷ한 듯? '옵햐~♥ 옵 ... more

Commented by 쵸죠비 at 2008/04/16 22:15
그냥 냅다 현지타임 보러 스크롤 마구 내려버린 1人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희진 at 2008/04/16 22:22
솔직히 스윙스랑 umc에 비해서 이슈가 못됐던게...
워낙 수준차이 나서 그런거 아니었음미?
(최근에 힙플 안들어가서...이슈 됐습니까?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그냥 묻히던데...'그냥 이센스 승'...이런식으로...)

메타, UMC, 이센스 까면 사살임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16 22:39
쵸죠비 // 앗! 덕분에 태그 수정했습니다 ㅎ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진 // 오히려 스윙스랑 UMC사건이 E-Sens와 O.K-Bone에 묻혔습니다. 음.. 힙플에서 '그냥 이센스 승'이라고 묻혀버린 게 맞는 것 같네요. 90%이상이 E-Sens가 더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현지까면 사살임다!!
Commented by 개갈비 at 2008/04/16 23:11
아 이센스 정말 후덜덜..캐쩔..
Commented by 개갈비 at 2008/04/16 23:14
근데 swigs <<오타인듯..
Commented by BHaeP at 2008/04/16 23:50
앗 저번 현지타임 반응이 너무 좋으셔서 그랬나요
이번 사진은 저번 사진이랑 거의 비슷한 사진이네요ㅠㅠ

OKBone이 E-Sens의 Rhyme King에 반격을 한다고 했을때부터
게임이 안되는 싸움이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급이 다르달까요)

E-Sens의 '개 뼈다귀'의 퀄리티는
OKBone의 곡이 올라온 뒤 몇시간만에 만든 곡이라고는 생각되지가 않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퀄리티의 곡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얼마 전에 E-Sens의 라이브를 봤을때도 정말 장난 아니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곡 듣고 나서 정말 우리나라의 왠만한 MC들이랑은 포스부터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Commented by R-Five at 2008/04/17 00:10
후달달 이런일도 있었군요.
이센스는 예전부터 알고 좋아했었고
구단지는 그냥 알기만 하고 있었는데 ㄷㄷ

이센스 믹스테잎 사서 들어도 뭐 아는게 있어야 무슨뜻인지 허헛.
제대로 알고 갑니다.
Commented by hides at 2008/04/17 00:37
완전 문외한입니다만. 이센스가 확실히 쎈느낍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현지타임은 아주 꾸준하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총천연색 at 2008/04/17 01:31
다 필요없삼.
지금 에픽하이의 앨범이 나왔습니다! 후하하하항.

흠 전 스킬도 좋지만 라임과 메시지도 상당히 중요시 하는 편이라서... =ㅂ=
서로 까지 않았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나상 at 2008/04/17 01:3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ㅎㅎ 얘기는 들었는데 자세한 배경은 모르고 있어서;
아무튼 이센스가 잘하는걸 떠나서 본이 많이 후달리네요...
디스 퀄리티도 저런데... 녹음 상태도 엉망이고... 애초에 떡밥 문게 실수인듯;;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17 09:19
개갈비 // 이센스의 센스란!!

개갈비 // 앗흥~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이 먼저 포스팅할까봐 급하게 써내려가서 ㅠ

BHaeP // ㅠㅠ 현지타임으로 쓸만한 큰 사진이 없어서요 ㅠㅠ 앞으로는 좀 더 색다른 '현지타임'으로 찾아뵙겠다능~

전 O.K-Bone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이번 Diss가지고만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 뼈다귀'라는 곡이 O.K-Bone의 맞Diss를 예상하고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곡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잘 뽑아냈어요. 정말 몇 시간만에 만들어낸 곡이라면.. ㅎㄷㄷ 이번 Diss사건으로 E-Sens에게 관심이 쏠렸습니다. 믹스테잎을 질렀어요 ㅎ

R-Five //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군요. ^^ 저처럼 웹을 찌질하게 돌아다니시다 보면 금방 알 수 있으셨을텐데요 ㅋ 제가 제대로 알려드린건지 모르겠군요 ㅠ

hides // 독특하게 랩하죠? 비트위에서 다이아몬드스텝을 밟는다고 해야할까요?ㅎ

저의 뻘글 마무리는 현지타임!

총천연색 // 아아.. 에픽하이 질러야하는뎁 ㅠ 워낙 지르고 싶은 앨범들이 많아서 아직 보류중이랍니다. 전 많이 따지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스킬 라임 메세지 다 좋으면 좋겠지요. (피타입의 앨범을 기다리는 1人) 전.. 서로 많이 깠으면 좋겠네요. 미쿡처럼 안좋은 일만 생기지 않는다면..

나상 // 설명이 제대로 되어 있나요?ㅎ 저도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고 웹질하면서 긁어모은 내용이랍니다 ㅠ 본의 '벙개쏭2'는 웹질하다보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곡이었어요. 이센스 말대로 '적어도 이 문화에 반했고 랩에 반한 사람이 열심히 했는데 그 정도 수준의 음악이 나올 수 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발언에 공감!!
Commented by zoon at 2008/04/17 09:19
떡밥은 물라고 던져주는 것이지요!! ㅋㅋ
사실 구단지는 처음 들어본거고 이센스는 전에 슈3님이 올린 mv 한편 본 기억이..(맞나;)

암튼 양동근-출국이 짱이라능;;

근데 아침부터 졸린건 뭥미? 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17 09:25
zoon // ㅋㅋㅋㅋ 덥썩 물어야 제 맛!
E-Sens의 뮤비는 '희진'님 블로그에서 보신게 아닌가효? ㅎ

암튼, YDG - 출국 참 좋다능ㅋ

근데 저도 아침부터 졸린건 왜임? ㅠ
Commented by zoon at 2008/04/17 09:47
희진님 맞는거 같다능;
요즘 어린(?) 나이에 치매가 와서 괴롭다능..ㅠㅠ


그리고 생각해보니 졸린건 회사에 있기 때문인듯...
Commented by CIDD at 2008/04/17 10:02
마지막에 '그럴 거 같은데...'가 킹왕짱!!!
이센스가 오나전 최고임. 내가 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흐흐
Commented by 시리어스 at 2008/04/17 14:48
요근래 힙합하는 녀석이랑 연락을 자주 하고 있죠.. 유명한 MC 들이랑 같이 작업하고 있어서
소식도 대략 전해듣기도 하고 하다보니 힙합계가 무척 시끌버쩍하니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암튼~ 요즘 작업이 넘 많아서 다른 작업은 잘 못하고 있지만 위의 디스를 듣고 보니
랩하고파요~ ㅠ.ㅠ 머 암튼~ 하루에 16마디씩 새로운 비트 만드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예전엔 꼬박했었는데 3년인가를 않했더니만 샘플링을 장난으로 하게 된다는 -_-;;;;;;;;;;;;;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17 22:41
zoon // 앗흥~ 찍었는데 맞췄다능~
아, 그럼 저도 어린 나이인가효?

회사에선 졸려서 환장할 것 같더니 퇴근하니 쌩쌩 ㅠ

CIDD // 음.. 그럴 거 같은데 ㅎ 정말 이걸로 끝!!
CIDD님께서 아신다니 오나전 최고가 맞는 것 같기도 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

시리어스 // 우왕ㅋ굳ㅋ 유명한 MC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시고 있다니.. 굉장히 부럽군요. 전 구경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

바쁘신 것 같아요 정말. 시리어스님은 공연하시면서 랩 하시잖아요 ^^ 비트 만드시다가 '이건 아니야~'라고 생각 되시는 게 혹시라도 있다면 버리지 마시고 저에게 ㅋㅋ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4/17 22:59
ok bone 똘똘하게 생겼네염ㅋ
Commented at 2008/04/18 04: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zoon at 2008/04/18 09:13
신입으로의 굴레를 벗어나
업무시작하자 마자 이어폰 꽂아 노래를 들었습니다.

diss戰은 강건너에서처럼 폭력적이지만 않다면,
당사자들은 어떨지 몰라도 듣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하지만 나의 빠심을 자극하면 다 끝이라능...
근데 swings가 umc횽아한테 머라고 했나염...
이렇게라도 해서 다시 돌아온다면 좋겠지만;;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18 09:28
사람해요 // 짙은 눈썹이 인상적이지요 ㅎ

비공개 // 어머나 이런 레어급 포스팅을 제 블로그에 남겨주시다니.. 영광입니다. 굽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친구분의 프리스타일 내에서의 활약은 정말 대단하군요. 실력으로나 입담으로나 ㅋㅋㅋㅋ

zoon // 전 혼자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홋! 노래도 듣고.. 좋네요 ㅋ

아, 공감공감! 당사자들의 분노의 골은 깊어지겠지만.. 듣는 사람들은 상당히 흥미롭죠. 좋게 좋게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swings의 싸이월드에 곡이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파일이 없네요.
뭐라고 했냐면요..

-----------------------
From. swings

2008/4/10

음악적 선배, 몰라 난 그런 것 없네
존경하고 안 하고의 여부는 내 선택
잘하는 사람을 내가 왜 괜히 까
못하니까 까지.
또 실력이 되니까
라임을 가지고 아직도 논쟁을 하니
이러니 당연히 스윙스가 볼펜을 잡지
축구에 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반만큼이나 재밌었을까 uh
차라리 기타의 음악이나 문학인의 길을
걸었다면 인정했겠지 그의 시를
하지만 그는 MC UMC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 않은가
왜 말이 많은가.
가짜 영웅, Fake MC, 이제 fade 됐지,
그렇게 잊어버리면 되는데
그게 안 되는 게
너희가 걱정되기 때문에
힙플의 무개념들
진태형을 까는 글들 수백 번을
보고 모르는 척 하는 것도
눈 감는 것도
내 양심이 용납을 못 해
내 마음 속의 한을 이제 여기에 토해
너처럼 나도 말을 할 권리가 있지
같은 힙합 사랑하는데 왜
멀리 가 있니?
솔직히 문제는 MC들에게 있어
책임이 무겁대
대부분이 다 너희가 무섭대
난 남자답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했어
그래도 싫으면 내 얼굴에 침을 뱉어

------------------------------------

곡을 들어봤는데.. 좀 허접하더군요. 힙플에서 스윙스에 대한 관심이 많길래 앨범 질러보려고 했는데 허접한 Diss곡이 저의 구매질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Commented by zoon at 2008/04/18 09:35
'잘하는 사람을 내가 왜 괜히 까' -> 왜까긴 이슈만들려고 까지..

암튼
오카본 스타일이 전에 누구 랩핑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누군지 고민중입니다.
왜 이리 들어본거 같지;;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18 14:14
zoon // 쌩뚱맞은 Diss였어요. 쳇!

오키본 스타일.. 전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ㅠ 저도 막 궁금!!
Commented by 팬텀 at 2008/04/18 14:47
또 다시 철지난 포스팅에 끄적대봅니다 ㅋ

열심히 힙플다니면서 상황의 추이를 봤는데요
이쎈의 압승은 저도 이쎈빠로서 기분도 좋았으나(믹스테잎도 샀다능;)
추후에 이센스 빠돌? 빠순? 들이 오케본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협박하고
미니홈피들어가서 방명록에 조롱하고 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팬이 아닌 리스너로서의 문화가 정착해야할텐데 무척 씁쓸했습니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18 15:09
팬텀 // 어이쿠. 철지났지만 관심 가져주셔서 감솨~ㅎ

확실한 실력차이를 보여준 Diss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도 몇일 전 믹스테잎 질렀다능;) 그나저나 휴대전화로 협박하고 미니홈피 테러 들어간 게 사실인가보군요. 흠좀무. 저런식으로 태클이 들어가버리다니.. 오케이본으로서는 의욕상실 되겠군요. 발린 건 발린 거고 좀 더 업글되서 멋진 곡으로 나와주길 바랬는데.. 저런 빠짓은 아니지 않나염 ㅠ

저도 씁쓸하군요. 쩝.
Commented at 2008/04/19 11: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4/20 19: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8/04/21 15: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耿君 at 2008/04/22 10:56
최근에 힙플에 안간지 오래되어 몰랐는데, E-Sens vs O.K.bone 이야기를 후배한테 들어서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재미나더군요;;;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22 15:20
비공개 // 아, 너무 공감되는 좋은 글이라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했습니다. 물론 다른 글들도 굉장히 잘 읽고 있습니다. 허헛! 비공개님은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 전 감기몸살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쿨럭 ㅠ

비공개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시다니.. 감사드려요. 왜 제 자신을 한번 더 지적하시는 건가요? ㅠ

비공개 // 엉엉 ㅠ 그 안타깝고 슬픈소식..이미 접했습니다 ㅠㅠ 엉엉 ㅠㅠ 대타 MC는 '이영은'양이라고 하더군요. 주위에 '이영은'양을 좋아하는 동생이 있는데 옆에서 어찌나 쿠헤헤헤~ 거리던지요.. 뮤직뱅크도 하차하고 만행도 하차하고.. 이제 믿을만한 건 코끼리 뿐인데 코끼리 역시 안습 시청률입니다. 우리현지 어쩌면 좋아요 ㅠ

耿君 // O.K-Bone의 또다른 디스곡이 올라왔더군요. E-Sens가 신경을 안쓰겠다고 했다는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Diss곡을 마지막으로 Diss전이 끝날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뉴욕허 at 2008/04/23 02:46
라임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인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아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플로우는 국어책인데 독서실에서 쳐박혀서 하루 열두시간 라이밍만 하면 곤란하죠.

'니 땡스투에 이름 올린 swings 걘 짜증을 냈고 주변에선 그 일 갖다 우스개 소리 해댔어'

이 가사를 보니 MC들이 swings 놀려 먹는 장면이 상상이 갑니다.

'아 뭐야 O.K Bone 땡스 투에 이름 올린 Swings 닥쳐!'

이런 식으로 놀림 받으면 꽤 괴로울 듯. -_-
Commented by 이현석 at 2008/04/23 11:47
이힝~ 재밋게 봤습니다~

아 근데 전 누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완전 개쪼랩이라능
Commented by 그와중에 at 2008/04/23 12:18
몇년간 신경 끄고 있었는데, 오늘 참 재밌는 걸 봤네요.
E-sens에게 반해버림 @.@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4/23 22:04
뉴욕허 // 라이밍에 나름 노력을 기울인 것 같은데 라임만 너무 신경쓴 나머지 가사조차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능 ㅠ 위에 말씀하신 가사.. 오케이본에게는 정말 치욕적일 수 있는 가사였어요. ㅎㄷㄷ

이현석 // 앗흥~ 재밌게 봐주시면 그저 감솨~ 아, 저도 잘 모릅니다. 그냥 귀에 박히는 음악을 선택하는 놈이라 ㅠ 전 초완전 캐좆랩이라능 ㅠ

그와중에 // 요즘 참 재미있습니다. 약간 찌질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그래도 조용조용 한 것보다는 낫네요. 이번 Diss전에 혹해서 E-Sens 믹스테잎 질렀는데 의외로 잘 안듣게 되네요 ㅠ
Commented by 포도맛치마 at 2008/07/23 02:28
힙합좋아하시네요. 저도 몇개월전까진 열심히 미쳐서 들었는데. 요새는 경제적 빈곤과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금욕생활중이에요. 이런데서 힙합을 보니까 참....기분이 시큼시큼하네요

서점에서 한국힙합 책 나온거 봤을 때 일부러 안봤는데..

여하간..뭐.. 빈곤한 제 이글루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_)(--)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7/23 11:46
포도맛치마 // 네! 근데 마냥 좋아하기만 해요ㅋ 저 역시 경제적 빈곤이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없는 형편에 모으고 모아 CD 한 장 살때의 그 기쁨이란.. 게다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앨범이면 우왕ㅋ굳ㅋ입죠.

저도 한국힙합 책 나온 거 사려고 했는데.. 마침 통장잔고가 텅텅~ㅠ

어이쿠~ 조심스레 방문했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솨~ㅋ 또 이렇게 제 이글루도 찾아와주셔서 더 감사드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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