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2개




마땅한 포스팅거리 없을 땐 뭐니뭐니해도 문답이 쵝오.

오랜만에 문답 2개ㄱㄱㄱㄱ

모두 GATO님 블로그에서 뽀려옴



먼저



라면 문답




라면문답 ㄱㄱㄱㄱ




당장 주둥이를 쳐박고 싶다능




1. 어느 라면을 제일 좋아하는지요?

- 안가려서 대답하기 곤란한데.. 그래도 꼽자면.. 신라면.

2. 어느 회사의 라면을 제일 선호합니까?

- 안가려서 대답하기 곤란한데.. 그래도 꼽자면.. 농심.

3. 라면을 얼마나 자주 먹는지요?

- 안가려서 대답하기 곤란한데.. 그래도 꼽자면.. 일주일에 두번은 먹는 듯.

4. 라면을 먹을 때 선호하는 시간대는?

- 안가려서 대답하기 곤란한데.. 그래도 꼽자면.. 식사시간에 맞춰 먹는 게 좋음.

5. 라면을 먹을 때 같이 먹는 사람이 있나요?

- 안가려서 대답하기 곤란한데.. 그래도 꼽자면.. 먹고자 하는 사람.

6. 라면을 끓일 때 항상 넣는 재료는?

- 안가려서 대답하기 곤란한데.. 그래도 꼽자면.. 양파나 고추장아찌 간장.

7. 라면을 드실 때 같이 말아먹는 음식은?

- 같이 말아 먹진 않음. 다 먹은 뒤에는 오직 밥만 말아 먹음.

8. 다시 나와줬으면 하는 옛날 라면은?

- 계속해서 등장하는 新라면을 상대하기도 힘듬 ㅎㄷㄷ

9. 선호하는 라면의 타입은?

- 안가려서 대답하기 곤란한데.. 그래도 꼽자면.. 뒷맛이 개운한 라면

10. 이 문답을 받아갈 분들을 골라주세요.

- 라면없인 못사시는 분.







그리고



잠자리(핥핥) 문답




잠자리 문답 ㄱㄱㄱㄱ




아니줘~






맞습니다~






1. 몇 시에 주무시나요?

- 몹시 흥분... 아아 낡았어ㅠ 무조건 2시 전에 잠들기 위해 발버둥 침.

2. 침대에서 주무시나요?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 방에 침대가 있어 대부분 침대에서 자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실 바닥에 누워 TV를 보다가 스르륵 잠드는 걸 좋아함.

3. 주로 몇 시간 주무시나요?

- 5시간 정도

4. 누가 잠을 깨우면 쉽게 일어나나요?

- ㅇㅇ 군대 다녀온 이후 깨우면 쉽게 일어남.

근데 아쉽게도 푹 자고 싶은 휴일에만 그런다는 거 ㅠ

5. 최근에 꿈을 꾸었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 졸라게 급한 상황인데 할 건 해야겠다며 하던 짓(앗흥♥)을 계속 하다가 벌떡 깸.

6. 잠을 잘 때 근처 상황에 민감한가요?

- ㄴㄴ 미치도록 피곤하면 옆에서 떡을 쳐도 걍 자는 거지.. 그런게 어딨뜸?

7. 잠을 잘 때의 의상은 대략 어떤가요?

- 상의 : 목이 늘어나 가슴이 훤히 드러나고 배꼽이 보일락 말락 아일락 하는 T셔츠

하의 : 보풀 데코레이션과 함께 무릎 부위가 앞으로 나란히 하고 있는 츄리닝

8. 잠을 잘 때의 버릇이 있나요?

- 똑바로 누워자면 가위눌림. 가위눌림이 두려워 옆으로 자면 침이.. -ㅠ-

9. 몽마(= 서큐/인큐)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 ㅎㄷㄷ 하지만 안 믿음. 걍 잠자기 바쁨.

10. 이 문답을 전달하실 분들을 골라주세요.

- 자면서 므흣한 꿈을 꾸고 싶으신 분.










자기 전에 라면 먹으면 참 맛난디..

맛나게 먹고나서 바깥에 나가 담배 한 대 태우면 참 맛난디..

아아

먹고 싶지만..

참아야해.

출렁거리는 뱃살에게 너무나 미안하다능 ㅠ



먹는 모습도 너무나 예쁜 현지 보면서

넘치는 식욕을 자제해야겠뜸.
















현지타임

















by 슈3花 | 2008/06/12 21:29 | 잡담 | 트랙백(1) | 덧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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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신나는 청춘 잡지 at 2008/06/26 00:58

제목 : 잠자리
잠자리 문답 하앍ㅋ 1. 몇 시에 주무시나요? - 유로 2008 개막일로부터 지금까지 오전 6시에 잠들어 정오에 깨어난다ㅠ 으어 이 슬픈 청춘백수여ㅠㅠ 2. 침대에서 주무시나요? 바닥에서 주무시나요? - 따로 잠자리를 위한 이불같은것도 없고 그냥 맨바닥에서 잠듭니다. 3. 주로 몇 시간 주무시나요? - 6시간 정도...종종 낮잠도 자주니깐 대략 6~8시간 정도? 4. 누가 잠을 ......more

Commented by 희진 at 2008/06/12 21:35
라면 안먹은지가 일년이 넘은거 같습니다*ㅁ*
엄청 좋아하는 편이었지만...운동 시작하면서 끊고...지금까지 버텼져 +ㅁ+
후후후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12 21:43
희진 // 요즘 희진님의 맛있는 먹거리 포스팅은 저의 굶주린 배를 더욱 고프게 하고 있다구욧 ㅠ 저도 다이어트 한답시고 자제를 하고 있긴한데요.. 저녁 이후에만 안먹고 저녁 전에는 한번 끓이면 두개씩 ㅠ 엉엉엉
Commented by 호갱 at 2008/06/12 23:26
저는 신라면이 제일 싫어요~~~ㄷㄷㄷ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2
호갱 // 혹시 쥐대가리 때문에 그러신건가염? ㅎㄷㄷ
Commented by 낭만여객 at 2008/06/13 02:07
크흑. 다이어트한다고 다 말하고 다니면서 , 어제는 몰래 라면을 먹고 잤습니다 ㅠㅠ 씨바 몰래 먹는 라면이 꿀맛이라고., 정말 맛나요 ㅠ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3
낭만여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에서 느껴지는 그.. 식욕에 굴복했을 때의 절망감 ㅋㅋㅋㅋ 충분히 이해해요 ㅎ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8/06/13 18:13
저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먹는 것 같아요...
좋아서 먹기도 하지만 식량난 때문에 먹기도 해요 -_ㅠ 흑..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3
한솔로 // 역시 면식의 대가이십니다. 식량난 ㅠ 물가는 계속 오를 것 같습니다 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6/14 07:12
헋!! 잠자리 문답 2번문항 완전 대공감!!!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4
사람해요 // 오늘도 시도하려다가 날씨가 쌀쌀해서 방으로 들어왔어요 ^^
Commented by zoon at 2008/06/14 18:00
휴일에 일찍 일어난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공감하며 울고 있음 오늘도 7시..)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5
zoon // 휴일에 좀 푹 자고 싶은데 말이죠 ㅠ 아무래도 일찍 일어나서 더 많이 놀아야겠습니다 ㅋ
Commented at 2008/06/14 23: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5
비공개 // 넵!! 사실 비공개님 말씀 확인 후 바로 읽어봤습니다. 누추한 블로그에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Commented by RESISTANCE at 2008/06/15 11:17
라면은 몸에 해롭답니다. 가급적이면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현지 씨는 진짜 이 블로그에 한 번 방문해야 한다니깐용. ㅋ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6
RESISTANCE // 몸에 해로워서 그런지 정말 맛있지 않나요?ㅠ 현지양이 한번만이라도 방문해준다면.. 싸인 좀 ㅠ
Commented by GATO at 2008/06/15 18:47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ㅋㅋㅋ

현지 움짤의 압뷁!!!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7
GATO // 덕분에 저도 문답 잘했습니다 ^^ 현지 움짤이 압'뷁'인건가효? ㅠ
Commented by CellLin at 2008/06/15 20:17
라면 빨고난 후에 식후땡은 필쑤. 학창시절 때 휴일마다 늦잠을 자고 싶었으나 이상하게 늦잠을 자지 못하고 오히려 일찍 깨어났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구랴~!

ps: 현지랑 밥 먹고 싶소.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8
CellLin // 라면 후 식후땡.. 아, 그 식후땡을 위해서라도 라면을 먹고 싶을 정도예요. 저도 요즘 자꾸 일찍 일어나서 속상합니다. '푹 자야지'라고 의식하고 잠들어서 그런가봐요.

ps: 제가 먼저 먹고 후기 올리겠뜸.
Commented at 2008/06/15 23: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9
비공개 // 헉!! 아............................................... 꼭 다시 뵙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BHaeP at 2008/06/16 11:56
아...배가...고픕니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29
BHaeP // 저도 배가 고프네요. 하지만 참아야합니다. ㅠ 저녁을 산만큼 먹었는데도 이러니.. 이거야 원 ㅠ
Commented by 작두도령 at 2008/06/19 12:04
그러고보니 슈3화님께서 사는 곳이 어디인지요?

저번 제 포스팅에 강원도 쪽이라 하신거 같았는데...-_-)a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31
작두도령 // 전 강원도 두메산골이래요~ 내 다 봤는데 정동지느 왔다 갔다고요?

아, 들려드리고 싶어라 ㅋ
Commented at 2008/06/24 15: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32
비공개 // 저도 입문한지는 오래되지 않았답니다. 오히려 비공개님께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DT앨범에 많이 참여한 것 같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ㅠ 엉엉 ㅠ
Commented at 2008/06/25 14: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34
비공개 // 와~ 이렇게 신경써주시다니 ㅠ 바쁜시간 쪼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음.. 말씀하신 그 것 때문은 아니고요. 개인적인 사정때문에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양식이예요.
Commented by 수의사 at 2008/06/25 23:10
ㅋㅋ 현지타임 너무 죠아효..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34
수의사 // 엄훠 ㅠ 죠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의사님은 현지 사랑하셔도 된다능 ㅋ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6/26 00:30
잠자리 문답은 곧 가져가겠다눈...라면 문답은 pass~ 요즘 냉면만 먹습니다 (3일째) 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35
사람해요 // 가져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저 냉면 완전 좋아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맛있는 냉면집이 없네요. 망할 막국수 천지입니다 ㅠ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08/06/26 00:37
시장에서 식당용 제품으로 팔리는 면과 육수를 잔뜩 사다놓고 집에서 매일같이 끓여먹고 있다눈...가격대비 그 맛은 정말 일품이라능!!!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6 00:41
사람해요 // 우화~ 맛있겠네요. 늑힘표 3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츄릅~
Commented by SCV君 at 2008/06/27 23:08
라면을 한달에 한번가량 먹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라면이 안끌리더군요..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28 12:48
SCV君 // 전 방금 전에도 두개나 끓여 먹었습니다. 짬뽕을 먹고 싶었지만 한 그릇 배달은 눈치가 보여서 말이죠 ㅠ
Commented by 작두도령 at 2008/06/28 21:34
좀 있으면 잠시동안은 라면 자주 먹진 못하겠군요 -_-)a
(슈3화님 최근 포스팅에 그 답을 남겨놨습니다 =3)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6/30 21:50
작두도령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심히.. 건강히 다녀오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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