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bal Jint - A Milli freestyle 음악



오늘도 어김없이 찌질 웹질 ㄱㄱㄱㄱ.

Overclass 싸이클럽에 갔다가 VJ가 남긴 글을 확인 했는데,

VJ가 마이스페이스도 운영하고 있었군화.









[누명] 자켓 간지










낼롬 그의 마이스페이스에 들어가봤는데 처음 듣는 곡이 두 곡이나 올라와 있더라.

ㅎㄷㄷ.

이건 레어임.

한 곡은 [누명]에 수록될 곡이라서 조금 듣다가 눈물을 머금고 뒤로가기 클릭 ㅠ

앨범 빨리 좀 도착해라 ㅠ

다른 한 곡을 봤더니 A Milli freestyle이라는 제목의 곡임.

뭥미?

여기저기 뒤져봤더니 Lil Wayne의 신보 수록곡 중 A Milli 라는 곡이 있는데

이 곡에 프리스타일 하는 게 요즘 유행인 듯.

예전에 시부린적있는 그 프리스타일과는 약간 다른 개념

여기저기서 자료를 찾아서 보려고 했는데 내가 찾아 본 건 Ne-Yo(랩!!)가 한 것 뿐임 ㅠ

솔직히 VJ곡 외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 대충 대충 찾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ㄱㄱㄱㄱㄱㄱ






Lil Wayne의 원곡 A Milli









Ne-Yo의 A Milli freestyle









그리고

어김없이 귓구녕에 작렬하는 VJ의 A Milli freestyle.



Verbal Jint - A Milli freestyle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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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이기네. 아마 영원히 질리 없네
어떤 fans 나의 힘이 되었네.

어떤 이들은 천재 운운하면서 언제 내
재능이 바닥날지 그 순간을 소망하지.
또 나를 모함하기 위해 뒤집어씌운 죄목은
자만 그리고 자의식 과잉,일단 난

일분 일초가 아까워서 개소린 무시하면서
앞만을 보며 달렸어, 찌질이들 파워 철-
저히 무시로 일관하다가 큰코를 다쳤어.
닭대가리 새끼들이 맘 굳게 먹고 합심해 날

깠어 하하하하 웃긴 애들 쯤으로 봤어.
관대하거든 난. 기껏해야 열등감으로 꽉
차서 모니터 화면 노려보며 손가락 열심히
놀리는 참 딱한 힙덕후들에 맞서

화내봤자 내 손해겠지, 그런 생각으로 내게
지지를 보내는 이들만 의식하며 작업에 매진했는데
왠걸. 무식함 plus 용기 내이성으로
상상가능한 최악의 컴비네이션

구석에 있던 후진 힙합 association 소속
애새끼들이 베이컨맛 개껌을 본 개새끼들
처럼 달려드는데 식은 땀이 흐르대.
빈티나는 힙합 듣고 자란 지진아들 주무대

'투올더힙합키즈 투'에서 언급한 네 개의 site
물론 그중에 제일 개차반은 바로 dcinside
힙갤 아무튼 다들 미친개 같이
입에 거품을 물고서 김진태 까기

첨에는 참았지, 애들 대부분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안한 첨 몽정한지
얼마 안 된 쓰레기 교육에 희생된 불쌍한
그런 애들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려 했었지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힙합이
제자리걸음만 하는 건 이런 집단이
자꾸 허접과 ill
사이의 경계를 지우고 심지어 둘의 자릴

바꾸려하는 까닭이었어. 수많은 가짜를
봐왔지만 나 역시 이 문화와 며칠
몇 달도 아닌 몇 년을 함께한 한 명의
fan으로서 입을 열게 되었어.

근데 애들은 대부분 입에 걸레 물고서
내게 되물었어. "씨발힙합은자유아냐?"
누가 제일 처음 그 얘길 입에
담았는지 몰라도 한참 잘못 이해되고

있음이 틀림이 없네. 대체 힙합이 언제
허접들 명함 들이밀면 대충
받아주는 바닥이었는데? 절대 쉬울리 없는
끝이 없는 나 대 힙찔이 연대 간의

싸움의 문이 열리었네.
지인들이 내게 말했네 "이건위험해"
위험? 걔네가 내 음반의 잠재적
구매자라는 점이 일말의 망설임을

일으키냐 하면 전혀.
차라리 개나 소나 중 개, 소는 꺼져 주었으면
하는 게 내 바램,
물론 I appreciate my fans
하지만 이 artform은 아주 위험한 단계에 놓여 있어.

물이 몇 년째 고여 있어.

악취에 면역되어가고 있어.

[누명] season is on.

7월19일 사운드홀릭
Overclass Conference 두번째

굳바이 Salon
featuring 가리온, 더콰이엇, 이센스, 시모, Gehrith Isle
많이들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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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가 지진아라고 일컫는 이들과의 갈등, 그 과정.

그리고 현재 힙씬에 대한 걱정에 대한 이야기.

'제발 좀 깨닫길' 이라고 끊임없이 호소하고 있는 VJ.

아,

기름기 쫙 뺀 VJ의 담백한 랩핑은 언제나 듣기 참 좋다능.

[누명]발매가 오늘이니.. 이쯤에서 홍보ㅋ

월요일에는 도착하겠구나.

곡을 너무 많이 공개해서 약간 김샌 감이 없진 않지만

얼른 와.















그리고














현지타임





















핑백

  • 블라블라 블로그 : 'Verbal Jint - 꼴' 그리고 DC 2008 트렌드 2008-07-14 21:37:11 #

    ... 이 도착하고 다른 사람들은 앨범을 어찌 들었나~ 다른 사람들 감상평을 읽어가며 웹질 하던 중 VJ의 마이스페이스 에 새로운 곡이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낼롬 접속 ㄱㄱㄱㄱ 저번과 마찬가지로 freestyle. Notorious B.I.G.의 앨범에 수록된 rap phenomenon라는 곡의 비트에다가 랩을 했다능. 앨범 이름이.. Born A ... more

덧글

  • CIDD 2008/07/11 20:42 # 삭제 답글

    저 노래
    밭맬래밭맬래밭맬래밭맬래밭맬래밭맬래
    같아요. 으하하
  • 슈3花 2008/07/12 16:36 #

    CIDD // ㅋㅋㅋㅋㅋㅋㅋ 호미라도 던져줘야겠군요 ㅎ
  • 나상 2008/07/12 04:00 # 답글

    이런 스타일의 랩핑은 San이 이전에 했던거랑 비슷하군요. 재미있네요.
  • 슈3花 2008/07/12 16:37 #

    나상 // '산선생님'인가 했던 곡 말씀이신가요?ㅎ 저도 참 재밌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누명] 도챡!!!
  • 에라이 2008/07/14 00:13 # 답글

    그나저나 잘 지내십니카ㄷㄷ
  • 슈3花 2008/07/14 10:40 #

    에라이 // 잘 지내진 아니하고 있어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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