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씬이 펄쩍! diss diss diss! 음악



어이쿠야

오랜만에 힙플들어가서 글 좀 봤더니 난리가 났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역시 diss.

어찌된 건지 처음부터 지켜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음..대충 한 번 때려 맞춰 봅시다.



발단이 된 건 인터뷰만 하면 폭탄발언을 서슴치 않는 VJ로부터 시작이 된 듯 하다.

네이버 카페 '음악취향 Y'라는 곳을 통해서 버벌진트, San-E 그리고 로보토미가 인터뷰를 가졌다.

OVC멤버들이 늘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내뱉 듯 이번 인터뷰 또한 Hot한 내용들이 가득했다.

인터뷰를 읽어보니 가려운 부분을 싹싹 긁어주는 내용이 많았는데,

그 인터뷰 중 버벌진트가 특정뮤지션을 까는 내용이 큰 화두가 된 듯 하다.

누명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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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인형(카페운영자) : 버벌진트 앨범을 보자. 『누명』이라는 버벌진트란 아티스트의 앨범인데 참여한 오버클래스 구성원들의 랩을 들어보면 모두들 힙합 씬에 대한 비판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버벌진트야 워낙 논란의 중심이어서 그렇다 쳐도 다른 사람들은 거기서 빗겨나 있는 사람들이다. 랩이란 개인이 만드는 것이니 프로듀서로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는 말은 없었을 것 같은데, 공통된 관심사가 녹아 있다는 것이 재미있다. 다들 힙합 씬에 대한 이슈 파이팅을 한 것인가?

VJ : 일단 “내 앨범은 제목이 누명이니까 피처링 가사도 이렇게 가야 해, 이 기조롤 유지해야 해” 라는 협의는 전혀 없었다. 피쳐링하는 사람들의 가사도 조금씩 다르다. 나는 결과물이 맘에 들어서 수록을 한 것이다. 어쨌든 거대한 흐름으로 묶여져 나왔는데, 실제로 영국이나 산이가 어떤 의도로 참여했는지는 전혀 모른다. 직접 묻는 게 좋을 것 같다.

전 : 그럼 직접 묻겠다. 「2008 대한민국」에 참여한 산이님의 의도는 어떤 것이었나? 프로듀서인 버벌진트와 이야기 나눴던 과정과 직접 창작하면서 생각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SAN : 그 곡이 내 첫 데뷔곡이다. 공식적인 언더그라운드 데뷔곡이다. 그 전까지는 리스너 입장이었고…. 진태형이 한국 힙합계에서 레전드급이고, 그냥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VJ : 힙합계에 대해 비판하는 것으로 느꼈다고 말씀하셨는데, 분명한 것은 우리의 태도가 힙합계가 이렇게 저렇게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 무슨 선생님이라도 된 것 마냥 쓴 게 아니라는 점이다. 이런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이끌자는 의도가 아니라 이 문화의 팬 입장에서 듣고 있으면 토 나올 것 같은 음악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나온 거다. 어떤 무브먼트를 만들려는 노력도 아니다. 그저 자연스러운 토로일 뿐이다. 지금 2009년인데, 작년 한 해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가 대중적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고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믹스테잎이 붐을 이루면서 85년생, 86년생으로 구성된 신인들이 새롭게 등장해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고 있다. 산이도 그 중 하나다. 그만큼 한국힙합은 튼튼해졌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UMC가 앨범을 내고 인기를 얻는 환경이 토나오는 거다. 본능적으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게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힙합 음악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전자인형 :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그렇게 토 나올 것 같나?

VJ : 심형래가 [디 워]를 만들고 봉준호 감독이 [괴물]을 만들었다. 지금 힙합을 받아들이는 많은 수의 분위기는 [디 워]와 [괴물]을 동급으로 본다. 심지어 둘 다 괴수영화인데 [괴물]은 너무 어려운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니까 [디 워]가 더 좋다고 한다. 힙합 씬이 여전히 그렇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예전에 굶어 죽었어야 할 래퍼들이 아직도 기어 나온다. UMC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 건 아니다. 이건 대다수의 뮤지션들이 공유하고 있는 부분이다. [괴물]을 만드는 영화판에 [디 워]가 자꾸 꼽싸리를 끼려고 한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꼬마 팬들 때문이다. 좋고 나쁜 걸 구분하지 못한다. [디 워]나 [괴물]이나 다 똑같은 괴수영화라고 보는 거다. 그게 제일 구토를 유발하는 부분이다. 이건 마치 내가 이 몸으로 비보잉을 하면서 내가 한국 10대 비보이 중 하나라고 설치는 것과 같다. 이 몸으로 수퍼 모델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전원 웃음) 이번에 UMC 2집이 나온다던데 그동안 했던 쓰레기들을 반성하고 내가 했던 것을 배워서 나올 수도 있다. 아무튼 쓰레기 같은 것들을 허용해 주는 분위기가 있으니까 자꾸 나오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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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UMC 존나게 깐다.

쓰레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벌진트는 진말페와 UMC의 음악을 정말 혐오하나보다.

우선 이 부분에 대한 내 생각은..

한 뮤지션이 다른 뮤지션에 대해서 충분히 왈가왈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속이면서 이미지 때문에 가식떠는 것보다 훨씬 좋잖아.

더군더나 둘 다 힙합음악을 하고 있고(버벌진트는 인정하지 않겠지만ㅋㅋㅋㅋ), 활동한 기간도 비스무리 하니까.

칭찬을 하던지, 까던지..

받아드리는 사람이 공감을 하던지, 말던지..

누구 맘대로?





제니퍼 맘대로~ 뾰로롱~








이런 솔직담백한 인터뷰 내용에 시끌시끌 한 건 아무래도 '님 좀 짱인 듯'이라는 식의

트러블 없는 인터뷰들에 너무나 익숙해져서가 아닐까?

아님 말고.

저 인터뷰 바로 뒤에 산E가 피타입 어쩌구 저쩌구 말을 하는데,

음.. 요즘은 별로 신경쓰는 사람도 없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까놓고 보니 신경쓰였나보다.

A형인가? 소심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은 사람은 발 뻗고 자도, 때린 사람을 발 뻗고 못 잔다'는 옛말이 생각이 났었다.

암튼,

버벌진트는 인터뷰 중 '좋은 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특정팀을 또 거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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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카페운영자) : 버벌진트가 말하는 좋은 랩과 나쁜 랩을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더 콰이엇(The Quiet)의 경우 버벌진트의 기준에서는 못한다고 얘기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VJ : 더 콰이엇은 랩 되게 잘한다. 유치하지만 순위를 매기자면 완전 상위권이라고 생각한다.

SAN : 더 콰이엇이 랩 못한다는 말은 이해가 안 된다. 잘 나가면 안티들이 생겨서 그런 것 같다.

호떡바보(카페운영자) : 『Music』 앨범이 나왔을 때 그런 논란이 있었고, 아직까지 그 의견이 따라다닌다.

LBTM :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리듬에 맞게 딱딱 하는 스타일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냥 개인적인 스타일일 뿐이다. 단단하면서도 베이직하게 잘 짜여 있는 랩이라고 생각한다.

VJ : 내 생각에는 배치기의 랩을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더 콰이엇을 못한다고 생각할 것 같다. 아저씨가 배바지를 입고 젊은이들 노는 곳에 가면 웃음거리가 된다. 그런 랩이 배치기 랩이다. 그의 랩은 박자에게 진다. 조루같은 느낌이다. 더 콰이엇은 랩이 비트와 잘 논다. 랩 속에는 대중음악의 과거 형태들이 다 녹아들어있다. 랩에는 블루스와 훵크, 재지함이 있어야 한다. 그게 실력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힙합을 만들어낸 미국의 경우 재지함과 훵키함이 빠져 있는, 배바지를 바짝 올려 입은 듯한 랩은 도태된다. 블루스도 똑같다. 블루스 기타를 친다고 해 보자. 악보대로 어떻게 어떻게 연주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악보 이상을 보여주는 것과는 천지차이지 않는가? 한국 힙합 초기에는 랩을 하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었다. 말만 빠르게 하면 랩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사고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더 콰이엇의 랩을 못한다고 하는 거다. 관건은 리듬에 있다.

SAN : 그루브 차이인 것 같다. 나는 형과 생각이 조금 다른데, 배치기가 못한다고 생각하기보다 방식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태형이나 나는 약간 미국식이고 배치기는 좀 더 한국식이랄까?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쿵짝이면 짝에 백비트가 걸리는 게 우리라면 배치기는 대게 쿵에 강세가 들어가지 않나?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틀렸다기보다는 그냥 하는 느낌이 다른 것 같다.

LBTM : 나는 아예 다른 장르인 것 같다. 같이 언급이 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한국말 랩이라는 장르가 따로 있는 것 같다.

SAN : 랩에서 중요한 게 그루브인데 그쪽 방식은 아무래도 그루브가 덜 느껴지는 것 같다.

VJ : 재즈의 거장이 애들립을 할 때, 이상하게 박자를 걸쳐 타면서 즉흥연주를 하는 게 재지함의 매력일 것이다. 재즈를 하겠다고 하면서 그 걸 이해하지 못하고 악보대로 연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배치기의 랩이 그렇다.

전 : 홍샤인이라고 아나? 재즈나 훵크의 잣대로 보면 그의 음악을 설명할 수 없지만 자기만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무척 희한한 사람이다.

LBTM : 그런 맥락에서 다른 장르라고 말한 거다. 무시하자는 게 아니라. 다른 음악을 하고 있는거다. 배치기나 홍샤인이나 한국말 장르라는 게 따로 있는 것이고, 우리가 하는 음악은 힙합이다.

VJ :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의견들은 오버클래스에서 합의된 내용이 아니라 각자의 의견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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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배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배치기..

난 배치기의 랩핑이 좋다.

버벌진트가 말하는 조루같은 느낌이 뭔지는 알겠지만,

시원시원하게 싸지르니까.

산E의 설명이 내 생각과 비스무리 한 듯.

그나저나 붓다베이비는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꾼들은 이 인터뷰 떡밥을 덥썩 물고 시끌시끌 했나보다.

UMC팬들도 발끈했을 것이고, 배치기 팬들도 발끈했을테니까.

또 박자가 어쨌니, 그루브가 저쨌니 등 음악적인 이야기들도 많이 나왔겠지.

난 그런 거 잘 몰라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힙찔이들이 아무리 아갈질을 해도 영향력은 크지 않다.

하지만, 인지도 있는 뮤지션이 Hot한 인터뷰한 내용에 인지도 있는 뮤지션이 Hot한 반응을 하면 파장이 큰 법.

이 인터뷰에 대해서 Addsp2ch(어드스피치)라는 뮤지션이 싸이월드에 글을 남겼다(고 함).

그 글의 내용은 이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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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지 같은 인터뷰들. 꼴사납네. 난 더럽고 짜증나서 그만두고 싶은데.. 존경스러웠던 사람이건,
쓰레기 같은 아가들이건...더럽게 맘에 안드는 놈들이 너무 많아서 펜을 놓을수가 없어..뭐 물론 또 잡아봐야...
계네랑 똑같이 존나 생짜 그대로 적나라하게 하지 않으면 그걸로 끝나버리겟지.. 어이구....
그정도 자신감은 연아킴정도 되야 부리는거 아니냐? 체계없던 사회에 체계를 던진 용감한 작은 돌멩이가,
모레알 몇개 모아서 무슨 체계의 건축물이나 된거 같이 떠드는데, 미안하지만 어떤 방면으로든 체계를 무너뜨리는 사람이
진짜 오버클래스야. 선구자적인 음악? 전통적인 방법론? 진짜 택하고 싶은게 뭐야?
아무리 신식 사고와 신식음악으로 덤벼봤자 아예 새로운건 무서워서 못하겟는 인간들이.
왜 노이즈를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아니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지금 이러는 너는, 내가 좋아라 했던 형이라 이해하겠는데,
뭐 사람은 다 그런 심리를 가지고 사니까.. 근데 그게 좀 숨겨져 있어야 하는데..
니 본심을 모르고 널 추종하는 어린아이들을 용서할수가 없네.
게다가 상대적인 잣대와 절대적인 잣대를 지맘대로 붙이는 철부지 녀석이 또 굽신굽신 어시스트까지 해주는 글을 보니까
참..구지 이렇게 말안해도 되는거긴 한데, 난 이제 형이 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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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이 글을 보고 버벌진트를 향한 글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었을 때는 버벌진트를 향한 글이라는 게 확신이 들었고,

후미에 등장하는 '어린아이들'과 '철부지 녀석'이 누군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널 추종하는 어린아이들'이라면 OVC멤버를 말하는 건지(OVC멤버라면 누군지), 아니면 나같은 '버벌빠'를 말하는 건지..

'철부지 녀석'은.. 아직도 모르겠는데, 인터뷰를 보고 쓴 글이라면 산E라는 생각이 든다.

아님 말고.

암튼, 끝 부분은 좀 애매한 구석이 있다.

즉,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말씀.

하지만 버벌진트가 인터뷰에서 솔직히 자기생각을 이야기 했듯이

어드스피치도 그놈의 싸이월드에 자기의 의견을 말했을 뿐.

아, 근데 어드스피치가 누구냐고?

예전에 포스팅 한 적 있으니 궁금하시면 찾아보시라.



이 어드스피치의 발언에 diss 곡이 나왔는데

그 주인공이..

그 주인공이..

쌩뚱맞게도 Swings(스윙스).

내가 스윙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건 OVC멤버라는 것과 정말 허접했던 UMC diss곡을 싸지른 후 '아 ㅈㅅ' 했던 것.

애석하게도 UMC diss곡은 우주에서 가장 허접했던 diss곡으로 기억한다.. 아오 불쌍한 내 귀 ㅠ

음.. 더 쥐어짜보자면..

말대가리 표지의 앨범이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과 믹스테잎 발매했다는 것.

이렇게만 알고 있다.

아, 이정도 알면 많이 아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다 버벌진트를 통해서 알게 된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스윙스는 왜 diss곡을 싸지른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갑자기 깔 이유는 없는 것 같다.

하긴, 평소 밑도 끝도 없이 diss하고 다녔으니 특별한 이유따위는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깠다고 생각하기에는 곡이 나온 타이밍이 너무 적절하다.










적절한 타이밍











나에겐 만년 듣보잡인 스윙스의 디스곡 'Add is a bitch'을 들어보자.

제목 센스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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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 - Add is a bitch







add's a bitch, you can grab my dick
난 ll cool j, 너는 canibus
즉, 넌 강간 당할 차례
많이 아플거야, vaseline 바르든지, 알아서 감당하게
stupid motherfucker, 넌 국물도 없어
강간 당할 차례라고 빨리 숙여 fucker!
울어 fucker? 입 다 물어 fucker,
무릎 꿇어 fucker, 뽁뽁 불어 fucker
like 금붕어s fucker! 얼굴에 뿌려 fucker
너 같은 새끼들 땜에 힙합이 죽어 fucker
a-d-d rap 존나 못 해
a-d-d rap 존나 못 해
나는 네 꺼 들으면서 존나 토 해
거식증 환자들에게 존나 권해
한 번 말할게, 네 rap 존나 구료~
모두가 비웃고 있어, 참고 있는 네 crew도
deep형, 웃어도 돼요 얼굴 좀 들어
dead p' 형 감기예요? 왜 가래를 끓어
내 말 좀 들어, 또 밥 먹기 전에
난 겨울에도 아이스크림 (bbc), 그래도 먹히던데?
샴류 야동틱한 M/V를 봤지,
그런데 아직도 안 뗐다며, 총각 딱지
수염은 길어, 후덕해, like santa
근데 이 씬에 줄 선물은 없어, 넌 싼마이
그러니까 나가, 그러니까 말야
rhythm은 막장, 즉 밀리네 박자,
난 international shit, a millie에 박아
영어도 제발 하지 마, 안 찔리냐, 빠가
add bitch, you suck dick, 랩 좀 하지 마, shut the fuck up quick
망한 EP는 왜 자랑해
내 EP, 2008년 4위 안에
작년의 rookie가. 존나 간지
넌 거기서 꼴등했지, 동전한닢
좃같은 flow 좃 같은 가사
"오우 스윙스 내 홈피 봤어? 잘 한단 말야!
내 비유 좋아, 들어봐봐
아이스크림, 겨울"
"아이스크림, 겨울?"
"아이스크림, 겨울!"
"아이스크림???"
"그래, 춥다고!"
"umm... ok"
착각도 적당해야 귀엽지
넌 지금도 모를걸, 왜 넌 귀 없지
round 1은 아주 약하게 넘겨 난
글 쓰고 도망가지 말고, 덤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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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하게 까대는 스윙스.

어드스피치를 도발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별로 관심갖고 싶지 않은 랩퍼인데 이렇게 diss를 통해서라도 자꾸 듣게되니 본의 아니게 목소리가 조금 익숙해진 듯.

근데, 들으면서 계속 떠오르는 의문은 '도대체 왜 깠지?'라능.

스윙스가 '그냥 존나 못하는 것 같아서 깠음'이라고 하면 할 말 없는데..

타이밍이.. 아무래도 뒤가 좀 구리다.



'1라운드는 약하게 넘길테니 덤벼보센~'이라는 스윙스의 도발에 어드스피치는 떡밥을 덥썩 물고 만다.

그냥 무시했어도 상관 없었을텐데.. 쩝.

어드스피치는 자신의 싸이월드에 약간의 메시지와 '헛스윙'이라는 곡을 올린다.

'스윙스'에서 '헛스윙' 생각 안 한 사람이 어딨엇!

있다면 ㅈㅅ.

암튼, 제목에서는 스윙스 승!

아, 잡소리 그만하고 들어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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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sp2ch - 헛스윙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던 동생이였는데, 실망스럽구나.

형은 VJ에 관한 생각밖에 밝힌적이 없다.

용서받으려면 따로 꼭 연락해라.

죽는다.



-헛스윙-
Produced by Eachone - 'Things not change'
Lyrics by Addsp2ch

꼴뚜기. 망둥이.
야이 병신아.
야이 꼬맹아 좆만아
죽는다
좆만한 새끼
아 씨발

Catch me if you can overclasses hate me~
니가 VJ의 꼬봉이냐? 호로같은 새끼 ㅎㅎㅎ

'Judgement' 보단 'The soul'?
You Ran Away bitch
니 미래를 건게 고작 박효신? 오 병신~
좆만아. 형이 친히 널 배려해서
쳐 맞아 뒤질놈을 구해줬어. 니가 알겠어?
넌 Dead'P 도 조심해
공연 당일날에 전화해서 펑크낸 아마추어. 병신 새끼

몇대쯤 때려줘야지 정신을 차릴래?
'그게 힙합이니까?'
이 씨발. 현실은 잔인해!
'Thank you and Sorry' ~ 한번 더 해야지?
'Mathematical Madness' 넌 잘한데매? 계산질?

스윙 스윙. 배트에 맞췄다 싶지? 허나 모두 파울
안타를 쳐봐 난 심심해
형이 그 공을 잡았다. Out~
이 VJ 오른팔, OVC의 흰자, 넌 될수 없어 노른자

존경심까지 걸은 Diss game의 놀음판
Diss하면 재밌지? 형이 그 Big 재미를 모를까?
근데 가려가면서 해~
" Everybody hate you 힙플 빼고 "
'제 예긴 아니겟죠? '

강간해봐~ 오빠!
느낌도 안오는 작은 자지
UMC 씹고 사과해~
Napper 디스 후 "i'm Sorry~"
'형 오해였어요~ '
난 용서안해 사과하지마. 그냥 죽는다. 수일내로.
날 피해. 좆만한 자식아

영어를 잘해서? VJ를 쫒는거지?
남까는게 좋아서? VJ를 쫒는거지?
vj를 쫒는 거지? 발싸게 같은 병신
너는 업타운 처럼 미래는 없는거지
업타운의 새 맴버? haha 날 좀 '다시 만나줘' 계속 패줄테니
till you say
'죽이진 말아줘' '죽이진 말아줘'
'죽이진 말아줘' '죽이진 말아'
그래도 넌 죽어 이 씨발새끼야.



니 기분은 알겠는데.
니가 낄자리가 아니야 이 병신아
정신차려 병신아.
니가 개길바닥이 아니야 병신아
날 디스한다고 그랬을때 난 걍 니가 귀여웠는데.
형들이 좀 화가났어.
이 정도로 싸지르는걸 보니까 정신을 못차렸구나. 병신아.
디스는 예의로 받고
넌 죽는다. 병신아.
미국식으로 해줄께 이 병신아.
좆만한 새끼

어디 한번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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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곧휴가 오그라드는 곡이다.

쎄다 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 갈겨주는 어드스피치.

공연당일 전화해서 펑크낸 아마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귓구멍 확 뚫어주는 하드한 diss곡이었뜸.



근데 초반에 (어드스피치의 글로 추정되는) 메세지에서 약간 의문이 든다.

버벌진트에 대한 생각밖에 밝힌 게 없다고 했는데..

앞서 말했듯이, 싸이월드의 글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글이었다.

듣는 사람에 따라서 '버벌진트 + OVC누군가'가 될 수도 있었다는 것.

괜히 뜨끔한 스윙스가 들이대긴 했지만.

암튼,

곡 후미에 '횽들이 부애(주 : 강원도 사투리로 '부아'와 같은 뜻)가 났음'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그 횽들은 어드스피치가 속한 'Big Deal(빅딜)' 멤버인 것이다. ㅎㄷㄷ

개인적으로 완전 좋아하는 Dead'P(데드피)가 바로 빅딜 소속이다.

(예전에는 Loptimist도 빅딜이었는데..지금은 소울컴퍼니ㅠ)



그런데,

'스윙스가 버벌진트 깐 것 가지고 기분 나빠서 디스곡 냈다고 판단한 후 버벌진트 오른팔이냐고 비꼬아 놓고,

어드스피치가 까였는데 빅딜 멤버들이 분노게이지가 만땅찼다고 이야기하는 건 모순아님?'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음..

우선 OVC와 빅딜의 모임 성격부터 봐야할 듯 싶다.

정확히 두 크루가 무슨 생각으로 뭉쳤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지켜본 OVC는 동호회(?)의 느낌이고, 빅딜은 형제의 느낌이다.

OVC는 각 개인의 행동을 존중하고 관여를 하지 않는 느낌이지만, 빅딜은 그 반대인 것이다.

이렇게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팔이 안으로 굽는 크루처럼 보이는 바로, 빅딜이 우왕ㅋ굳ㅋ임.

'님 지금 빅딜이 생각없이 편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나연!!'라며 따진다면..

'생각없이 편 좀 들고 그러면 어때.'라고 시부려주고 싶다. 너무 삭막하게 살지 말자.

아,

또 다른 경우로는 밑도 끝도 없이 diss하는 스윙스의 태도에 빅딜멤버들이 반응을 한 것 일 수도 있고.

내가 봤을 땐 결국 '스윙스 vs 빅딜'의 대립이 된 듯.

물론 안 그럴 것 같지만, 여기서 OVC가 스윙스 살려준답시고 날뛰는 건 참 모양 빠질 것 같다.

OVC만의 색깔이 바랜다고 해야할까나..

여태까지 자기가 뱉은 것들은 자기들이 어떻게든 책임지는 모습을 봐왔고,

또 그 모습에 믿음을 갖고 많은 매니아들이 생겼었는데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에휴~

안그래도 '개념 없고, 짬밥도 좆도 안되는 색히들'이라며 비꼬는 안티 세력이 많은데, 

팬들까지 등돌리면.. 영영 버로우.. ㅎㄷㄷ  









그리고 아오안








여기서 끝날 줄 알았는데,

역시 OVC!

자기가 싸지른 똥은 자기가 치우는 법!

스윙스가 '좆밥'이라는 곡으로 두번째 diss를 때린다.

어디다가 때린지는 모르겠지만,

그려 그려.

이제 막 1라운드 끝났을 뿐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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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ngs - 좆밥








먼저 고해성사할게 today
솔직히 강간 비유는 나도 too gay
솔직히 인정. 그래서 사과할게 허나,
백설공주처럼 이게 마지막이다 봐
벙쪄
What the fuck 갑자기 왠 VJ?
무릎 꿇은 채로 입 다물고 줘 BJ (blow job)
이유는 간단해, 넌 rap을 못 하니
그런데 아는 척은 왕, 난 그게 좆 같지
미국식? 닥쳐
너의 유일한 미국은 버거킹 와퍼
그냥 좃밥, 싸워?
내 왼손 좀 세, 맞으면 아퍼
맘에 없는 말 좀 하지 말고
MIC이나 잡어
mo fucker 안 그럼 너의 crew 앞에서
7년 못 본 내 희생 명단에 추가 돼 what!
난 사람은 잘 봐 너 쫀티 나
숨을 못 쉬겠지? 난 네게 쫄티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 Mr. 척들
좃도 모르면서 뭔가 아는 척을
네가 할 때 마다, 애들은 듣는단다
주둥아리는 물론 너의 홈피도 좀 닫아
add rap 존나 못 해
add rap 존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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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문선생의 영어 교실입니다, 어드스브치 학생?
중간 평가 좀 해 볼까요?
Catch me if you can overclasses hate me~
오버클래씨스가 뭐예요? 네. 호주 유학생이랍니다. ㅇㅋ
Everybody hate you, s는 어디 갔나요? 호주 사람들
영어 그렇게 안 할텐데, 네 2점 감점
영어 하지 말래도, 쯧! 혼나! 병신, 쪽팔리지? 얼굴 빨개졌지?
또 소리 지르지? 한 숨 셔, 후 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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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묻더라, "너 했다며 디스"
근데 다 이러더라, "왜 고작 어드비치?"
미래?
잘 따라했어, 근데 내 똥꼬 그만 좀 핥어 like 비데
너만의 line을 준비해

rap으로 안 되니 협박, 양아치처럼
센 척 좀 하지 마
little bitch
암컷 강아지처럼
부끄럽지만 나는 양아치였어
널 알아, 그런 좃밥 협박은 절대로 안 먹혀
(motherfucker)
널 diss한다 했을 때, 여유 있는 척
하더니 화나쪄, 겨우 이걸로?
너는 상상이 가, 어릴 때 존나게 좃밥
hip hop은 좀 좋아했져, like 좃키 and 폭딸
일찐은 하고픈데 맨날 경찰한테 잡혔쪄
느려서, 영감 받고, 저질 가사 쓰고 늘어져
그래서 됐어, 좃밥 MC, EP는 망했지,
자랑했지, 동전한닢 꼴 등 찍고
다 끝냈지 Swings가 E-N-D
keyboard은 그만 치고 그냥 눌러 E-S-C
게을러, 넌 안 돼, 그게 어울려, 과자와 PSP
긴 경력과 실력은 정확히 비대칭
실력이 선배야, bitch 넌 그거 알아?
그러니 스키장처럼 땅에 눈을 깔아
underground 사랑하지, 계속 덤벼 봐
널 묻어줄게, 그럼 넌 진짜로 underground
한량에서 갑자기 조폭인 척, 미친
연기를 참 잘 해 fuckin 유오성 shit
넌 펜을 내리고 그냥 카메라 들어
M/V 그만 하고 좆구린 a/v나 찍어

넌 나의 fan bitch 내 노래 다 알대?
thank you and sorry 부터 mathematical madness
"Catch me if you can everybody hates swings
하지만 나만 좋아하지 나는 어드비치"
여린 소녀여, 울지마 수염 좀 딲아
퓨처핸섭 그만하고 내 수건을 받아

근데 생각 해 보니, 난 네 rapping을 깠지
너는 내 rap에 대해서 한 마디도 못 하지 (다시)

근데 생각 해 보니, 난 네 rapping을 깠지
너는 내 rap에 대해서 한 마디도 못 하지 (다시)

근데 생각 해 보니, 난 네 rapping을 깠지
너는 내 rap에 대해서 한 마디도 못 하지 (다시)

근데 생각 해 보니, 난 네 rapping을 깠지
너는 내 rap에 대해서 한 마디도 못 하지

너는 add bitch, snitch
i make classics shit
little bich don't you add nothing after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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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드스피치 졸라리 열받겠다.

사생활까지 들먹이며 구석구석 쑤셔주는 가사들 ㅎㄷㄷ

중간에 '문선생의 영어교실'은 산E를 따라한 느낌이라 조금 식상했음.



암튼, 이 곡 이후로는 diss곡이 없다.

앞으로 올라올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는 없다.

하지만 이번 diss건에 대한 다른 뮤지션들의 글들은 있다.



우선 데드피(가 싸이클럽에 쓴 걸로 추정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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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드일로
정말 복잡한 감정을 느끼고 많은 고민도 했습니다.
뭐가 옳을까 어떻게 하는게 옳을까 생각 많이했는데..
걍 너무 무르네요. 제 자신이.
오늘 잠을 못자겠어요.
이제 저는
무조건 빅딜이 옳습니다.
여태 실망끼쳐드리고 계속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빅딜이 옳은거 올해 확실하게 증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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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빅딜이 옳다니 ㅎㄷㄷ

올해 확실하게 증명한다고 했는데, 귀추가 주목되는 글이다.



다이나마이트(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쓴 걸로 추정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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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 형들 알길 개 좆으로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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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좆'이라니 ㅎㄷㄷ

근데 '개 좆'은 나름 보양식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 곧휴가 벌떡하는 글이다.



랍티미스트 싸이월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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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고 좆같은 상황이 벌어졌구나..

용서가 안되는 상황이..

우리집에서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 작업도 같이 해보자 하고..

참 재밌는 친구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어딜가든 동생이었던 내가 이런 기분이 드는날이 오다니..

발전을 위해선 경쟁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이건 아니잖니..

 

UMC형때부터 지켜보고있긴햇지만..

노래를 듣고.. 어드형한테 제일 미안했다.

"실력이 선배" 라는 개소리를 들어야하다니..씨발..

모두의 노력에 엿을 제대로 맥이는구나..

리스너들이 알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나게

몇년간 노력해서 얻은..

이 씬의 작은 성과에 작년,재작년에 등장한 몇몇은..

숫가락  올려놓고 좋아라했겠지??아.. 이걸로 돈벌수있을거같네??

그래서 지금까지 좆나게 땅파서 길뚫어놓은 사람들 밀어내게?

길에서 소리지르면 사람들이 일단 보거든. 똥이든 뭐든..

 

존나 많은 생각이 든다.

중학교때 마스터 플랜에서 부터 봤던 1세대 형들을..

보고 ...20살이 넘어서 직접 만나서 작업을 같이하고..

가끔 홍대에서 보면 인사도 하고 술도 같이 먹고..

그때 노래 뭐뭐 진짜 좋았다고 말씀드리면서..진심으로써..

지금도 그 모든것들이 신기하고 1세대 형들을  항상 존경한다.

형들덕분에 나도 여기 있으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온 나는 병신인가??

 

이 개같은 상황 덕분에 빅딜형들과 통화를 했지.존나 올만에..

물론 난 지금 빅딜이 아니지만 하루종일 드는 좆같은 감정을 억누를수 없었고 ...내 길을 갔던거에대한 죄책감이었을수도있고..

솔직히 우리도 같이 음악하면서 존나 많이 싸우고,

섭섭한것도,열받앗던적도 진짜 많았지..

너무 열받는건 뒤에서 욕도 했어.

근데 이렇게 해결하진 않았지.

이런 모욕에도 불구하고 좋게 해결할려는 형들의 배려가 정말 존경스럽다..어드형은 뮤직비디오 학원다니느라  잠도 2,3시간 밖에 못잔다는데,사람들은 또 반격하라고 하고 .. 반면에..

홍대에서 심심하면 나와 양주까먹고 있을 그런 새끼를 또

상대해준다니 존나 열받고 조같은 상황이구나. 진짜.ㅎㅎㅎ

그걸 또 기대하는 사람들이 존나 원망스럽다.

받아주면 욕만한다고 모가 구리다고  욕하고,

가만히 있으면 쫄았느니, 발렸다고 그러고..

뭘 해도 욕을 하는 이바닦에 환멸을 느낀다 정말..

너의 No respect 의 대상에 수많은 형들의 이름이 오르락내렸겠지? 

그래 니들이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마라라고해도 난 쌩깐다.

아가리에서 나온다고 다 랩인가?씨발..

 

그래 너의 그 뛰어난 영어 실력과 대한민국의 펀치라인 킹으로써...

정말 미국 가서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존나 궁금하다 내가 죽기전에 볼수있을지..

안될거같으면 말해라..비록 하찮은 언더지만..

형이 Esoteric 이나 Vinnie paz 한테.

니 믹스테입이라도 보내줄테니..다들 너보다 랩은 못하지만..

Undergroundhiphop.com 1위해도 널 디스할 사람들은 아니니..

그것만 알아라 모두가 널 겨누고있고..뿌린대로 거둘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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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겨누고 있다니 ㅎㄷㄷ

뿌린대로 거둘려면 스윙스는 좀 바빠질텐데, 결과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글이다.



암튼, 현 상황까지는 이렇다.

파일 구하랴, 가사 검색하랴.. 은근히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힙플에 관련 글들이 많아서 쉽게 정리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diss보면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도 재미는 있지만 예전보다는 못하다.

처음부터 못봐서 그런가? 힙플은 난리가 났던데..



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어드스피치가 버벌진트처럼 확실하게 대상을 정해서 이야기 했더라면,

그리고 스윙스도 앞 뒤 상황 좀 보고 진위를 파악해서 diss를 했더라면..(그냥 싫어서 깠다면 GG염)

결국 이게 오해였다면 주변사람까지 피곤하게 만들면서 서로 얼굴 붉힐 필요 없지 않은가..

난 빅딜도 좋고, OVC도 좋단 말이다. (물론 멤버들 다 좋아하는 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탈 없이 마물 ㄱㄱㄱㄱ

만나서 오해도 풀고 싸바싸바 이야기 잘~해서 '우리 다 풀었뜸'이라고 하면서 듀엣곡 하나 내던가,

아니면 누구 하나 힙씬을 뜨던가 ㅎㄷㄷ

현피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그런 유치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다. (내가 좀 좆밥이라 물리력 행사하는 걸 싫어한다능 ㅠ)

원래 싸우고나서 더 친해지는 법이다.

격하게 싸웠을 때는 더욱 그렇고.

하지만 너무 격하면 모 아니면 도.. 지금이 그런 상황인가? ㅎㄷㄷ

화해하기 참 쉽다. 말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쉽다.

근데 그게 어려울 때는 말려주는 사람도 없고, 싸우는 걸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았을 때다.

쪽팔려서, 자존심 땜시롱 먼저 손을 못내미는 것이다.

이번이 그런 경우다.

그럴 때는 나이 차이나는 게 참 좋다.

'내가 횽이니까 너그럽게 봐주지.', '내가 동생이니까 먼저 사과해야지.' 등등

자신을 합리화 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핑계거리들이 넘실거리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싸우고 얼른 관심일촌 맺으3.



아,

그전에 addsp2ch 한 곡 더 뽑아주 ㅋㅋㅋㅋㅋ

바쁜 건 니 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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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블라 블로그 : 데드피(Dead'P) vs 스윙스(Swings)의 디스(Diss) 2012-04-07 11:14:57 #

    ... 번 디스를 언급하기 전에 살펴 볼 사건이 하나 있다. 바로 어드스피치( Addsp2ch)와 스윙스의 디스.예전에 내가 포스팅한 적이 있으니 한 번 확인하시라.http://cu3hwa.egloos.com/2167482야~ 그 때 포스팅할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놓으니 참 좋구먼ㅋ자, 그 이후에 빅딜 스쿼즈 측에서는 데드피의 ep음반에 들어갈 곡으로 'Clas ... more

덧글

  • 편지 2009/02/22 21:29 # 답글

    상황이 재밌게 됐죠. 간만에 이슈거리. 우리나라는 힙합씬이 좁아서 디스하기 힘든 환경인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거라죠. 으음 언급하고 싶은건 많지만 멀리서 그냥 지켜볼렵니다.

    그나저나 현지 요즘 뭐할까요. 작년에 싱글 정말 괜찮았는데
  • 슈3花 2009/02/23 22:10 #

    편지 // 힙찔이들의 여론이 어드스피치 쪽으로 기우니 스윙스가 급인터뷰 날렸더군요. 아래에 글 남겨주신 Brain프리즈님 덕분에 알았네요 ㅎ 힙플가셔서 한번 읽어보셔요.

    현지는 요즘.. 웅크리고 있는 중이라죠 ㅠ 엉엉 ㅠ 언제 뛰어오를래? ㅠ
  • Brain프리즈 2009/02/22 21:30 # 답글

    스윙스 인터뷰 나오면서 더 모냥 빠졌죠..
    차라리 안했으면 나았을 것을..

    개인적으로 이런 diss전 보면 결국 실력을 평가하는건
    리스너들인데 왜 서로 저렇게 싸우는지..

    respect는 우주로 간건가요?
    진흙속에 핀 꽃은 졌나봅니다..
  • 슈3花 2009/02/23 22:12 #

    Brain프리즈 //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핑계 대는 듯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였어요. 정말 모냥 빠지는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 스윙스의 앨범을 사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다행이죠 뭐. 요즘 불경기인데 ㅋ
  • 희진 2009/02/22 21:55 # 답글

    전 무조건 빅딜편
    무조건 미국따라가겠다는 생각도 싫고...
    디스하는 방식도 영 맘에 안듭니다.

    미국처럼 멀리 떨어져있어서 자주 볼 일이 없는것도 아니고
    해봤자 홍대바닥인데...쩝;;
  • 슈3花 2009/02/23 22:14 #

    희진 // 데드피 때문인가요? ^^ 저는 재미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암튼, 잘 마무리 될 것 같아요. 저는 미국식 한국식 그런 거 잘 몰라서리 ㅠ 그냥 재미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급 마무리 되어서 약간은 아쉽더군요 ㅎ
  • GATO 2009/02/22 22:49 # 답글

    역시 싸움구경이 제일 재미있다능ㅋㅋ
  • 슈3花 2009/02/23 22:14 #

    GAT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능ㅋㅋㅋㅋㅋㅋ
  • 오리너구리 2009/02/23 00:17 # 답글

    미국식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이야기 나와서 조금 벙찌긴 하지만 그래도 어드의 2번째 곡을 기다려봅니다.

    아 근데 이놈의 싸이월드 힙합 어떻게 안되나요 ㅎㅎㅎ
    다들 글이 재밌어요 ㅎㅎ
  • 슈3花 2009/02/23 22:16 #

    오리너구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월드 힙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최고의 표현이십니다! 뭔가 적절한 단어를 찾고 있었는데!! 싸이월드 힙합!!!!!! 우왕ㅋ굳ㅋㅋㅋㅋ
  • zoon 2009/02/23 00:22 # 답글

    이기는 편이 우리편이라기엔 스윙스는 umc 디스 이후로 별로 정이 안가는 ㅋㅋ

    근데 동전한잎 8분짜리던가 그거 어디서 받나요;; 갑자기 듣고 싶어져뜸
  • 슈3花 2009/02/23 22:21 #

    zoon // 저도 그 이후로 별로 정이 안가더라고요. 중요한 건 그 곡을 안들었더라면 관심이라도 좀 줬을텐데.. 그 곡이 너무.. 아오~ 손발이 오그라드는..

    아, 동전한닢 8분짜리는 제 블로그에도 있습니다만,

    http://www.hiphopplaya.com/mp3/view.html?num=249&category=2

    이쪽으로 가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용!! 다운로드도 가능하니 참고하시와용!! 안되시면 덧글 달아주시와용!!
  • 신영복의 강의 2009/02/23 02:40 # 삭제 답글


    아 재미있네요.요 2년 정도 힙합은 별로 듣지 않았는데 최근 디스곡들 우연히 듣게되어 다시 힙합 듣게되었어요. 폭행 같은 것도 일어나겠거니 생각했는데 혹 미국 레슬링 짜고하는것 처럼 이슈 만들기 위해서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암튼 재미있네요 디스 전이 힙합의 중요한 요소 같아요,
  • 슈3花 2009/02/23 22:22 #

    신영복의 강의 // diss덕분에 다시 듣게 되셨다니..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역할(?)도 하는군요 ㅎ 살벌한 diss전이었는데 잘 마무리 될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폭력은 나쁜 것이라능 ㅎㄷㄷ
  • Vm- 2009/02/23 12:19 # 답글

    이그니토도 칼을 뽑는다는 얘길 얼핏 들었는데 그건 뭔가요?


    슈3花님이 안오시니 여초현상이 심각합니다. ㅋㅋ
  • 슈3花 2009/02/23 22:28 #

    Vm- // 헉, 금시초문입니다만, 다시 집어넣으라고 전해주셈! 조만간 찌질함 가득한 덧글과 함께 방문하겠사와욧! 내치진 마시길 ㅠ
  • 볼피드 2009/02/24 04:58 # 답글

    블로그 글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슈삼화님은 너무 버벌진트 편애인 듯 싶어요 =ㅂ= 저는 그냥 애증의 대상이긴 한데, 요새는 사랑이 점차 식는 중이랄까요..나우누리 시절부터 10년 가까이 그의 행보를 쭉 지켜본 저로써는 안타깝기도 하네요. 그가 싫어지는 요즘이랍니다. 하지만 DISS 문화 자체는 좋아합니다. 남의 싸움 구경은 재밌죠..저도 개인적으로 이그니토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힙씬에 스윙스는 그다지 영향력을 미칠만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고 계셔도 됩니다 ㅎㅎ 산은 왜 산E로 이름 바꾸고 나대는지 모르겠구요. OVC에서는 그냥 VJ와 RIMI 정도만 알면 될듯(....)
  • 슈3花 2009/02/24 22:48 #

    볼피드 // 헉, 볼 것 없는 블로그에 오셔서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그저 감사드려요 ^^ 저는 이미 아실지 모르겠지만 VJ빠 랍니다 ㅎ 저는 당당하게 자기 의견을 밝히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 어헛!

    그나저나 이그니토가 정말 참여한답니까? 스윙스의 버로우 인터뷰로 쉬쉬 끝나버릴 것 같던데.. 아니었나보군요 ㅎ 긁어부스럼 느낌이 강하게 전해져 오는군요~ ㅎㄷㄷ

    OVC 중 Rimi는.. 여자이기 때문에? ㅎ
  • zoon 2009/02/24 11:20 # 답글

    어 안그래도 열심히 슈3님 블로그 뒤지다가 결국 받아냈다능 ㅎㅎ
    핵심은 p-type ㅋㅋ

    왠지 이번 diss 전에서도 쓸수 있는 내용이 아닐런지..

    븅신이 븅신인걸 알면은 븅신아냐
    븅신은 븅신이 븅신처럼 븅신인걸 몰라야 븅신
    븅신 눈엔 모두가 븅신 또 모두에겐 모두가 븅신

    이런건 좋아하는 저도 븅신;;
  • 슈3花 2009/02/24 22:51 #

    zoon // 앗흥~ 제 허접한 블로그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군효! 저도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들어봤는데.. 여전히 재미있는 단체곡인 듯 싶어요.

    '븅신이 븅신인걸 알면 븅신아냐'라잖아요ㅎ zoon님은 아니심!
  • 어휴 유교힙합 2014/01/10 19:49 # 삭제 답글

    랍티미스트 싸이글봐;;
    힙합 꼰대들과 유교힙합도 Fuck that
  • gkfntfkdsl 2014/03/09 10:58 # 삭제 답글

    포스팅내용이 너무 편협해서 읽는내내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솔직히 swings가 힙합씬에 영향을 크게준건 빅딜도 할말없죠
    스윙스가 찰지게 잘깠네요 멋있음
    그리고 현지타임이아니라 현자타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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