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고 있는 앨범 음악






앨범을 지르고 나면 얼마나 듣는가?

난 거의 한 달 정도 앨범을 듣는 것 같다.

예전에는 정말 꾸~준히 들었는데 요즘은 낼롬 낼롬 다른 앨범들로 갈아타는 듯.

내가 그만큼 좋은 앨범을 선택하지 못하는 건가?

음..

요즘은 들어보고 싶은 앨범들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지르다보니까 그렇게 된 듯.

하긴, 예전에는 응원하던 가수의 앨범만 질렀는데 요즘은 호기심이 발동하면 지르니까.

물론 듣고 싶은 앨범을 모두 지르기에 나의 지갑은 너무 허기지다 ㅠ

암튼, 그렇게 통장을 후벼파는 지름질을 하다가도 우연찮게 마음에 드는 앨범을 발견하면 우왕ㅋ굳ㅋ.

그 맛에 앨범을 지른다.. 으으..

지른 앨범 중에서 우왕ㅋ굳ㅋ인 앨범을 정리해보고자 이렇게 키워로 돌변하였음.

혹시라도 속으로

'음악적 조예도 조또없는 허접새끼가 겨우 한 달 정도 밖에 안쳐들어놓고 앨범을 판단할 생각이라면 좀 껴져주셈'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나의 대답은..

ㅇㅇ ㅈㅅ ㅂㅂ



최근 3개월간 지른 앨범을 살펴보니..

5월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에 지른 앨범을 살펴보니까

Nuol의 ins 앨범, Steady B의 Steady Lady앨범, e.via의 e.via a.k.a happy e.vil 앨범,

DT의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앨범, 그리고 INC의 INCitant앨범이구먼.

7월에 지른 앨범은

Supreme Team의 Supreme Team Guide To Excellent Adventure 앨범, Pinodyne의 PISH! 앨범,

Ra.D의 Realcollabo+RMX, Smokie J의 The Konexion2, P'Skool의 apartment앨범임.

그리고

지금은 8월.. 곧 도착할 Dead'P의 새 앨범.

최근 질렀고 듣고있는 앨범에 대해서 간략하기 아갈질을 시작해보자.









Nuol - Nuol In strumental vol.1




Nuol의 ins앨범은 무난했음.

그의 비트를 좋아하는 나였기에 '빝흐 선물 그저 ㄳ'하는 마음으로 질렀음.

근데 한정반 ㅅㅂ. 늦었으면 못살뻔.









Steady B - Steady Lady




Steady B의 Steady Lady 앨범은 실망스러웠음.

T의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기대치가 커서 그랬나?

음.. 꼭 그것만은 아닌 것 같고.

플로우가 부드럽지 못해서 가사가 전혀 들리지 않았고

지나치게 많은 피쳐링으로 앨범 주인공이 버로우하는..주객전도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음.

기억의 남는 트랙은 'Ride Remix(feat. Verbal Jint, Beenzino)'.

Delly Boi의 Hot한 비트 위에서 조개 만난 고추마냥 뛰어노는 Verbal Jint와 Beenzino.

좀 굉장한 조합이었음.









e.via - e.via a.k.a. happy e.vil




e.via의 e.via a.k.a happy e.vil 앨범

참 말 많았던 앨범.

앨범 발매되고 나도 한 번 시부려보려고 했으나,

워낙 박식하신 양반들이 많아서 나같은 개양민은 걍 버로우.

현재는 소강상태니까 버로우 풀고 슬금 슬금 시부려볼까?ㅋ

과거의 랩명인 Napper라는 이름을 감추고 e.via라는 이름으로 낼롬 나와부렀다.

deegie가 프로듀싱했다고 해서 리스너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난 deegie에게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질렀느냐?

Steady B에게 실망하고.. 좀 괜찮은 여성랩퍼를 찾고자 앨범을 질렀던 것 같다.

앨범 발매 후 녹색포털 메인기사로 뜨기도 하고, 실시간 검색순위 1위도 하고

기자들이 '여자 에미넴', '여자 아웃사이더' 등 낚시성 기사들을 올리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으나,

지금은 잠잠.

여자 아웃사이더는 좀 이해가 가는데 여자 에미넴은 도대체 뭥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은 다양한 곡들로 채워져 있다.

강한 사운드에 속사포랩핑도 나오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노래하는 곡들도 있고.

참고로 종교적 색깔을 띄고 있는 '1/10'이라는 곡은 아예 듣지도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앨범 구성은 좀 정신이 없는 느낌임.

'EP앨범이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어욤'이라고 말한다면














그녀의 랩스타일이 어떤지 난 당췌 모르겠음.

어찌됐던 귀여운 e.via가 바나나 물고 있는 모습은 의도했던 하지 않았던 간에

사람 낚기에는 그럴 듯 했다.

내 생각은 의도 100%임.









Drunken Tiger -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DT의 Feel gHood Muzik : the 8th wonder 앨범.

DT앨범도 말도 많이 많았던 앨범임.

웃긴 게 이 앨범에 피쳐링한 Rakim에 대하여 재해석이 이루어졌다.

앞서 이야기했듯 개양민인 난 관심없는 양키의 랩에 대해서는 걍 버로우임 ㅠ

힙합씬의 큰형님이라서 그런지 중박이상은 되는 앨범 같다.

'7집과 내용면에서 별 반 차이가 없는 듯'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주제는 같아도 어떻게 썰을 풀어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음식을 먹고나서 '졸라 맛있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입맛에 꼭 맞아서 생각만해도 아가리에 침이 질질'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으니까..

아, 앨범에서 그랬다는 건 아님 ㅋ

그런 재미는 전작보다 나은 것 같다.

예전부터 써내려갔던 암호화된 가사는 여전히 거북하긴 하지만

랩도 좋고, 비트도 좋고, 피쳐링한 랩퍼들도 잘 해준 것 같고.

영어가 많이 나와서 속상해도, 많은 트랙을 선물해줬으니 그냥 패스.









INC - INCitant




INC의 INCitant앨범.

INC는 Verbal Jint의 앨범에서 괜찮게 듣고 앨범을 꾸준히 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작인 INCident 앨범이 귀가 뻥 뚫릴만큼 시원치가 못해서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속는 셈치고 한번 더 질렀다.

다행히도 전작보다 나은 느낌이라, 후속 앨범도 지를 예정이다.

ins트랙과 skit을 빼면 4곡.

방사능의 On Fire의 후속편인 Still On Fire가 원곡보다 좋지 않다는 것 빼고, 다른 곡들은 다 듣기 좋다.

추천트랙은 환상 속의 그녀를 찾아 꿈 속을 달리는 기분이 나는 곡인 Dream Lover.









Supreme Team - Supreme Team Guide To Excellent Adventure




Supreme Team의 Supreme Team Guide To Excellent Adventure 앨범.

E-sens와 Simon D.

이건 질러야하는 거다.

기대만큼 좋은 곡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괜히 안 좋은 곡을 꼽자면.. T와 함께한 '나만 모르게'.

T의 보컬 멜로디가 상당히 유치하게 들린다. 여지껏 들은 T의 피쳐링 중 최악인 듯.

그리고 화장품이 생각나는 '아리따움'.

들을 때마다 자꾸 현빈이 생각나니 이거 나원참..

추천트랙은.. 아 어렵다.

위에서 말한 그 두 곡 빼고는 다 추천!

그래도 꼽자면.. 요즘은 좀 더우니까 'Do'.









Pinodyne - PISH!




Pinodyne의 PISH! 앨범.

이건 순전히 힙플 누리꾼들의 추천으로 사게 된 앨범.

힙플 누리꾼들이 '아놔, Pinodyne앨범 묻히는 거임?ㅠ 졸 안습ㅠ'라는 글을 자꾸 싸지르길래

속는 셈치고 낼롬 질렀음.



근데,













All That을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과 맞먹음.

그래도 All That은 앨범 지르기 전에 좀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이번에는 누군지도 모르고 우선 쳐듣다보니 좋아서 그들이 누구인지 찾아보게 됨.

Huckleberry P와 소울뮤직 프로듀서인 Soul Fish가 함께 만든 프로젝트 팀이라고 하네.

Huckleberry P는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좀 찾아보니까 프리스타일을 상당히 잘한다고 하더라.

허겁지겁 찾을 필요도 없이 힙플 뉴스에 Mic Swagger 5편으로 Huckleberry P의 동영상이 떠부렀다.








이게 퓨어 후리스탈이라면 그저 ㅎㄷㄷ







근데 Soul Fish는.. 소울 음악 프로듀서라는 거 외에는.. 정보가 좆도 없구먼.

ㅈㅅ

앨범 구성은 이것저것이 짬뽕된 느낌이긴 하나, 트랙 하나하나가 새롭게 다가와서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사운드가 깔끔하게 빠져서 그런지 e.via의 앨범과는 달리 조잡하게 들리지 않았음

Huckleberry P도 Soul Fish의 비트 위에서 모자라지 않게, 지나치지도 않게 랩핑을 내뱉는다.

Intro부터 80년대 오락실 사운드가 왠지 모를 친근감을 가져온다.

타이틀 곡 PISH는 답답한 현실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내뱉는 곡으로 세상이 아무리 좆같더라도

곡 제목처럼 콧방귀 뀌고 힘을 내자는 계몽적인 곡임.

그리고.. 술.. 음주와 관련하여 완전 공감되는 skit과 '알콜램프'..

술을 자주 마시거나 마실 때 과음 및 폭음style이라면 개공감할 듯.

원샷!! 원샷!!

그 이외에도 잔잔한 피아노곡인 My Piano,

신나는 비트 위에서 택시와 버스이용하면서 기사님들께 섭섭(ㅋ)했던 걸 토로하는 '베스트드라이버',

그녀가 잠자리를 허락하는 순간을 재치있게 표현하고 Deez의 피쳐링으로 분위기 있게 만든 곡 'She's Urbane'..

암튼 거의 모든 트랙이 다 좋다.

둘의 조합은 좀 짱인 듯.

Huckleberry P와 Soul Fish가 메인으로 참여하는 앨범은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구매할 예정.









Ra.D - Realcollabo+RMX




뭐이 이건 이미지가 이리도 크노 ㅎㄷㄷ

Ra.D의 Realcollabo+RMX.

이 앨범은 Ra.D의 1집과 2집에 수록된 몇 곡을 리믹스하고 신곡을 추가하여 내놓은 앨범이다.

나야 뭐 Ra.D빠니까 바로 질렀다.

좋아하는 뮤지션의 리믹스 앨범이 발매되는 것은 대 환영할 일이지만

마지막 트랙같은 건 좀 빼줬으면 좋겠다.

차라리 허경영의 'Call me'를 듣지..









Smokie J - The Konexion2




Smokie J의 The Konexion2.

이 앨범은 발매가 무작정 연기가 되는 바람에 정말 열뻗쳤던 앨범임.

함께 지른 앨범들도 함께 연기가 되어서 이 앨범은 빼놓고 따로 배송해달라고 연락을 했었음.

아오 귀찮아!

암튼, Smokie J는 프로듀서임.

Smokie J의 비트에 양동근, 다이나믹듀오, 길, Nastyz, Double K, The Q, DT, Epik High 등

많은 랩퍼들이 참여를 함.

상당히 대중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듣는데 부담이 없다.

내 취향임 ㅋ

타이틀곡은 'Players'로 Bizzy, Dok2, Juvie Train 그리고 Double K.

뮤직비디오가 제작되기도 하였는데 간지 좔좔.

오랜만에 Double K가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P'Skool - daily apartment




P'Skool의 daily apartment앨범임.

이름을 보고 딱! 눈에 들어왔다.

프라이머리의 귀환!

프라이머리 스쿨의 귀환!

졸 환영인거다.

전작의 '피쳐링 다수 참여로 인하여 정신없었다'라는 평을 고려해서 그런지 Beenzino를 메인 랩퍼로 참여시켰다.

아파트를 층층마다 올라가며 각 층의 도착 메세지와 함께 곡들이 시작한다.

밴드 연주 위에 얹어지는 랩핑은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다.

Beenzino의 랩핑이 임펙트가 없어서 무난한 느낌이 드는데, 덕분에 밴드의 합주가 더욱 귀에 잘 들어온다.






급하게 여러장의 앨범을 시부렸더니 정신이 없다.

몰아서 쓰려니 뒤지겠음.

뭔소리 한 건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영어가 왜이리 많어 샹.

다음부터는 앨범듣고 난 후 시간 날 때 간략한 감상평이라도 좀 적어야겠다.

근데 시발 음악들을 시간도 없어 샹 ㅠ

암튼,

힙합씬에서 내 입맛에 꼭 맞는 맛있는 앨범들이 꾸준히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요즘 가장 기대하고 있는 앨범은

9월에 발매되는 Verbal Jint + Delly Boi의 [The Good Die Young]앨범.

얼른 나와라.



마무리는










현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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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라이 2009/08/15 22:23 # 답글

    잘...지내시죠옷??
  • 슈3花 2009/08/15 22:36 #

    에라이 // ^^ 네. 오랜만에 뵙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부는 직접 가서 여쭙도록 하겠사옵니다! ㅎ
  • Brain프리즈 2009/08/15 22:37 # 답글

    혁피 목소린 참 좋은거 같아요.ㅎㅎ
    강력한 후크송...;;;;; 수퍼스타는 은근 흥얼거리게 만들고
    프라이머리는...역시 좀 짱...;;
    she's groove는 진짜 최고!!
  • 슈3花 2009/08/17 21:59 #

    Brain프리즈 // 저도 허클베리피 목소리 참 좋더군요. ^^ 위에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몇 앨범을 제외하고는 우왕ㅋ굳ㅋ이네요 ^^
  • 앙탈 2009/08/16 00:42 # 답글

    Steady B의 Steady Lady앨범, e.via의 e.via a.k.a happy e.vil 앨범

    Steady B의 Steady Lady앨범, e.via의 e.via a.k.a happy e.vil 앨범

    Steady B의 Steady Lady앨범, e.via의 e.via a.k.a happy e.vil 앨범

    Steady B의 Steady Lady앨범, e.via의 e.via a.k.a happy e.vil 앨범

    ...ㅠㅠ 슈3花님을 위해 잠시 애도를...
  • 슈3花 2009/08/17 22:00 #

    앙탈 // 아이고 내 돈 ㅠ
  • 2009/08/16 02: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슈3花 2009/08/17 22:01 #

    비공개 // 우오!! 그렇다면 On Fire란 곡을 꼭 들어보세요! 어찌나 신나는지~ 킹더형 앨범에서 귀에 쏙 박히더라고요. 멋진 후배님을 두셨군욤!

    님하 사인 좀.
  • SoulbomB 2009/08/16 03:37 # 답글

    Pinodyne 프리스타일 쩌네요;;;;;;
  • 슈3花 2009/08/17 22:02 #

    SoulbomB // 저게 퓨어 후리스탈이라니.. 최강입니다. ㅎㄷㄷ
  • 편지 2009/08/16 06:01 # 답글

    Steady B는 아직 못들어봤는데 별로인가요?
    개인적으론 슈프림팀보다 이비아를 좋게 들었습니다. 슈프림팀 괜찮은데 뭔가 아쉽더란말이죠. DT는 뭐 항상 명성만큼 해주는 뮤지션이니 :)
  • 슈3花 2009/08/17 22:04 #

    편지 // 스테디 비.. 주객전도된.. 앨범입니다. 피쳐링한 랩퍼들이 붕붕 달아다니는데.. 스테디 비는 꾸물꾸물 거리고 있사와요. 저는 이비아 보다는 슈프림팀이 낫더라고요. 이비아 앨범 중에서는 '일기장'이라는 곡이 제일 좋더군요. 나머지는.. 뭔가 조잡한 느낌입니다. 정신 사나워서 그런가 ㅠ
  • zoon 2009/09/16 02:20 # 답글

    개인적으로 슈프림팀은 기대보다는 별로 였네요.
    허클베리 피 프리스타일은 좀 간지
    그래도 아직 현지 타임하는 슈3님이 더 간지 ㅎ
  • 슈3花 2009/09/20 23:30 #

    zoon // 슈프림팀에 대한 기대가 크셨기 때문인가요? ㅎ 저는 요즘도 슈프림팀 플레이 시킵니다. ^^ 아, 현지의 영화가 무사히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 사람해요 2009/09/21 11:54 # 답글

    DT의 트루로맨스 덕분에 영화도 다시 봄. 제목도 간지, 베비 티도 간지 여튼 간지간지.
  • 슈3花 2009/10/25 01:59 #

    사람해요 // DT + BT = 더블간지 ㅎㄷㄷ
  • 쌀밥 2010/01/22 14:12 # 삭제 답글

    오오오~ 매번 와서 키득키득 대면서 글 읽는데, 오늘도 좋은 정보도 많이 알아갑니다~
  • 슈3花 2010/04/27 11:48 #

    쌀밥 // 헉 답글을 이제야 다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10/04/25 11:35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슈3花 2010/04/27 11:48 #

    비공개 // 아, 죄송합니다. CD가 고향에 있어서 음원을 뽑아내질 못하네요.
  • lalala_hana 2011/06/14 17:09 # 답글

    저는 슈프림팀을 블루브랜드 앨범에서 '말좀해줘' 를 통해 알게됐거든요.
    아 정말 그 때는 그 노래 맨날 들으면서 정말 신선한 뢥스타일 나왔다고
    깡총깡총뛰고 멋지다고 그랬는데, 왠지 모르게 다른 노래들은 잘 안들어지더라고요.
    되게 뭔가 맘에 안들어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용.

    오늘 오후에는 슈삼화님 음악카테고리의 5page 까지 정독해서 다 읽었네용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자제하고 ㅋㅋ 담번에 6페이지부터 잘 읽어볼게용 ㅎㅎ
    옛날 생각도 나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오늘은 간만에 브이제이 노래를 엠피에 넣어봐야겠어요 ㅎㅎ
    잘 읽었습니당 ~
  • 슈3花 2011/06/15 11:00 #

    lalala_hana // 슈프림팀은 자꾸 싱글내서 속상해요. 돈도 없는뎁 ㅠ 슈프림팀 최고의 껑충껑충 트랙은 첫번째 EP에 수록된 개코가 만든 'Do'라고 생각해요. 듣고 있으면 어찌나 자신감이 넘치게 되고 신나는지.. 두~워츄워너두 두~워추워너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제 블로그와 함께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뒤로 갈수록 볼 것들이 별로 없으실 거예요. 그 때도 말씀드렸지만 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게 더욱 유익하실 수도 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 lalala_hana 2011/06/15 11:04 # 답글

    슈삼화님, 지금 Do 를 들으시면서 자신감을 조금 넘치게 키워주시길!
    슈삼화님 블로그 글들 정말 좋아요. 댓글 남겨주신 분들의 블로그도 들어가봤는뎅,
    아직까진,제가 잘, 모르겠네요. ㅎ

    쫌 된장남 같은 남자애가 하나 있었는데, 아 쟤 좀 ㅋㅋ 이랬었다가
    노래방에서 Do 부르는 모습 보고 그 순간만큼은 쵸큼 멋지군 이라는 생각을
    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암튼 자신감 충.천~ ! ㅎㅎㅎ
  • 슈3花 2011/06/15 11:09 #

    lalala_hana // 어이쿠, 영광굴비. (오늘 날씨가 좀 더운 것 같아서..)

    '아 재 좀 ㅋㅋ, 쵸큼 멋지군'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들리는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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