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폭음 잡담



요즘 길거리를 걷다 보면 고막을 때리는 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소리다. 빠빠빠빠빠빠빠! 너무나 시끄러워서 짜증이 솟구친다. 인도 바로 옆으로 해서 오토바이가 지나갈 때는 달리는 오토바이를 잠깐 세워서 운전자의 헬멧 벗긴 다음에 그 운전자의 귓방망이를 사정없이 후려 갈겨주고 싶다. 한 대로는 어림도 없다.
 


시끄러! 이새끼야!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시끄럽다고!!!!!!!!!!!




저렇게 시끄러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다니. 본인도 모를리가 없는데.. 본인은 시끄럽지 않은가? 내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건가? 하지만 폭음을 내는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나와 함께 폭음을 들은 사람들 표정이 매우 일그러지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시끄럽게 도로를 질주하는 그들이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작에 좀



왜 저렇게 시끄럽게 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일까?

첫 번째로는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서 일거라고 생각해본다. 이해하려면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오토바이 어딘가(마후라? 뭐.. 그런 곳)에 결함이 생겨서 시끄러운 소음을 발생하는 경우다. 고장이라는 건 본의 아니게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폭음을 내며 향하는 곳이 오토바이 수리점이길 바랄 뿐이다.

두 번째로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일 것이다. 일반 차량과 함께 도로를 내달리다 보면 차량 운전자는 오토바이를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늘 소리를 내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두 번째의 이유는 아는 사람의 사고 경험을 통해서 생각해본 것인데, 차량 운전자건 오토바이 운전자건 상호 간에 조심해야 한다. 사고 예방이라는 측면에서는 환영하지만 자신이 오토바이를 탔음을 저렇게 알려주는 건 너무 지나친 예방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는.. 일부러 소음을 만드는 경우일 것이다. 굉음을 내며 쌩쌩 쳐달리는 라이더들의 80%이상은 일부러 소음을 만드는 게 아닐까? 학창시절에 오토바이를 타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의 오토바이는 동네 주변을 상당히 시끄럽게 질주하였다. 난 그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왜 그렇게 시끄럽게 하면서 달리는 거냐?' 그는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면 사람들이 쳐다봐서 우쭐해진다고 하였다. 그리고 심장을 흔드는 그 소리는 안장(?)에 앉아봐야만 느낄 수 있다고 하였던 것 같다. 그 눈길은 짜증과 경멸의 의미를 담은 것일텐데.. 우쭐해질 필요가 있을까? 당시엔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기에 그러지 말라고 말할 수 있었다. 물론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고 '야, 그렇게 시끄럽게 다니면 경찰에게 더 잘 잡힐 것 같은데?'라고 돌려서 말했다. 돌려서 말하지 않았다면 날 때렸을지도 몰라 ㅠ 그러나 그 친구는 내 말따위는 듣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다가........ 무사히 졸업하였다. 끗.

아, 이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고, 난 굉음을 내며 도로를 위험천만하게 내달리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다.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이딴 소리나 한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만, 나 이외에도 타인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엄청난 짜증까지 유발시키며 내달리는 경험을 굳이 하고 싶지 않다.

오토바이 굉음을 막기 위해서는 나같은 ㅈㅄ이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경찰의 단속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예전 VJ 특공대르 통하여 본 적이 있는데 오토바이를 단속하다가 오토바이 운전자가 부상이라도 당하게 될 경우 단속경찰에게 불이익이 발생한다며 단속에 몸을 사렸던 경찰관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저러한 사유라면 나라도 몸을 사리긴 할 것 같다. 비겁하긴 하지만 공무원이라면 누가 뭐라도 고용 안정성을 첫 빠로 쳐주니까. 그런데 그것을 제외하고라도 경찰들의 단속의지가 약해보이기도 한다.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 보면 교통질서유지를 위하여 나와 있는 경찰들이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워놓고 바깥에 나와서 있는 경우가 있는데 오토바이가 굉음을 내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던..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그냥 그렇게 서 있다가 순찰차를 타고 지구대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물론 그렇게 서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효과가 발생하긴 하겠지만 보다 적극적인 단속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적극적이면 참 좋으련만



관련법규를 찾아보니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이 있긴 하다. 하지만 실제적인 규제조항이 없는 것 같다. '자동차관리법'에는 소음기 불법개조에 대하여 1년 이하 징역,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때린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소음을 내는 오토바이를 잡을 생각도 하지 않는데 소음기가 불법이 개조된 상태인지 어찌 알 것인가? '도로교통법'은 운전자의 준수사항으로 명시가 되어 있다. 급발진·급가속·엔진공회전 또는 반복적·연속적인 경음기 울림으로 소음발생행위에 대하여 금지하고 있는데 규제조항이 없는 듯 하다. '소음·진동관리법' 또한 교통소음에 대하여 명시하고 있으나 규제에 대한 것이 약한 것 같다. '경범죄처벌법'에도 소란에 대한 것이 있는데 오토바이 소음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없다. 법을 보기만 해도 눈알이 빠질 것 같아 대충 훑어봤는데.. 단속 규정이 있긴 하지만 보완이 더욱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규정에 따른 단속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뭐라고 시부리던 말던 그씨바랄 새끼들은 오늘도 폭음을 싸지르며 도로 위를 겁없이 내달리겠지.
그 폭음.. 생각만해도 짜증이 난다.

아, 짜증날 땐 오랜만에










현지타임
















핑백

덧글

  • Dr Moro 2010/09/01 11:30 # 답글

    조금 감정적인거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총기사용허가를 내주어서 한명이 길거리에서 곡소리 나봐야할거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살인이라는 책임감에 대해서 고민이 없는듯합니다. 폭주=살인미수와 동급으로

    취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아는 선배분께서 오토바이 타다가 목이 절단되서 사망한

    경우를 본 이후 오토바이는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 슈3花 2010/09/01 11:35 #

    Dr Moro // 경찰의 강력 단속이 시행되면 요즘 분위기상 오토바이 단속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이것 또한 고민해봐야 할 문제 같습니다.

    아는 분께서 끔찍한 일을 당하셨군요.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아픔을 겪은 적이 있지요.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ㅇㅇ 2010/09/01 11:53 # 삭제 답글

    아파트 근처에서 그러면 새총(좀 비싼거요)으로 비비탄이나 깨지는 돌 쏘면 증거도 없고 되긴 합니다.
  • 슈3花 2010/09/01 11:58 #

    ㅇㅇ // 범죄는 또 다른 범죄를.. 그냥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심이.
  • B 2010/09/01 15:22 # 삭제 답글

    바이크 폭음의 경우 몇 가지가 있는 것 같네요.
    1. 중고등학생 폭주
    2. 할리 아저씨들
    3. 일제 레플리카
    4. 기타?!

    마후라..라고 쓰신 머플러 개조의 경우에 폭음! 이라고 불릴 만한 소리들은
    아마 머플러 소음기에 구멍을 냈거나 떼버렸거나 하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할리나 레플리카 음은 폭음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다른 소리를 내주니까요.

    보통 1번의 경우에는 헬멧 미착용과 차량 미등록이 함께 붙으므로 소음 외의
    다른 사유로도 쉽사리 단속이 될 것 같네요. ( 실상 그렇지 못하지만. )
  • B 2010/09/01 15:28 # 삭제 답글

    [난 굉음을 내며 도로를 위험천만하게 내달리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하다.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이딴 소리나 한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만,
    나 이외에도 타인의 목숨까지 위협하고 엄청난 짜증까지
    유발시키며 내달리는 경험을 굳이 하고 싶지 않다.]

    짜증 유발은 이해를 합니다만...
    솔직히 .. 굉음+도로와 타인의 목숨까지 위협한다는 말은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도로를 다니는데 지나가는 행인이 심장마비라도 일으킨다는 말씀이신지....
    바이크 머플러소리는 2번으로 적어두신 이유도 꽤 크긴합니다.
    사실 '저속'으로 차선과 신호를 무시하는 폭주하는 애들이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차선과 신호를 무시하는 운전자들은 이륜이든 사륜이든 다 문제이지 않을까요?

    선입견을 좀 없애고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슈3花 2010/09/02 19:23 #

    B // 오토바이에 대해서 저보다 해박하시군요. 저는 잘 몰라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표현이 좀 서툴렀나봅니다. 폭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다 보니 폭음하며 달리는 운전자의 행태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아서 말이지요. 말씀대로 설마 도로에 오토바이가 다닌다고 심장마비 걸리겠습니까? 제가 드린 말씀은 '굉음 + 도로를 위험천만하게 내달리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사고의 위험성이 분명이 높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굉음을 내는 오토바이 운전자는 대부분 신호를 위반하고 타차량의 동선따위는 무시한 채 자기 갈 길 바쁘더군요. 쌩쌩~. 사고가 날 뻔한 광경도 여러번 목격하였습니다.

    아, 덧붙이자면 저속·고속이고 중요한 게 아니고, 애·어른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이륜·사륜이 중요한 게 아니지요. 차선과 신호를 무시하는 사람들 모두가 문제입니다.

    어떠한 선입견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시끄럽지 않고 매너있게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분들이 참 좋습니다. 멋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게 님께서 말씀하신 할리? 레플리카?라도 시끄럽게 짜증을 일으킨다면 그건 그냥 엄청나게 짜증을 일으키는 개매너 운전자일 뿐입니다.
  • 앙탈 2010/09/01 16:57 # 답글

    오토바이소리가 멋있다는 생각 하는 애들이 궁금함 그냥 뇌가 없는듯
  • 슈3花 2010/09/02 19:23 #

    앙탈 // 정말 짜증나서 끊임없이 맴매해주고 싶다니깐요.
  • acrobat 2010/09/01 17:41 # 답글

    워워 저두 오도바이 소리에 진짜 짜증내는 타입 ㅎㅎ
    근대 그것도 종류가 있는게 cc 높은 오도바이들의 중후한 소리 같은거 ??? 그런건 전 듣기 나쁘진 않은대
    왜에에에에앵~~~~ 하믄서 정말 가볍고 시끄러운 소리는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음 ㅠㅠ
  • 슈3花 2010/09/02 19:25 #

    acrobat // 중후한 소리라함은 브브브브브브 하는 소리 말씀하시는 거지요?ㅋ 그 소리도 크면 옆에 있는 게 부담될 정도더라고요. 제발 개조같은 거 하지 말고 그냥 좀 다녀주길..ㅠ
  • Radhgridh 2010/09/02 22:27 # 답글

    아이고.. 핑백으로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길어질거 같아서요;
  • Radhgridh 2010/09/02 23:28 #

    아이고 ==;; 쓰려다보니 별 희안한 규격까지 다 써야해서; 포기해버렸습니다;;;
    나중에나 좀더 자료가 확보된 상태에서 써봐야겠습니다만...

    여하튼.. -_-;

    할말은 없죠...
    저도 바이크 타는 사람이지만 --; 저도 싫은건 싫은거니 -_-;;;;;;;;

  • 슈3花 2010/09/03 10:39 #

    Radhgridh // 바이크 전문가이신가보네요. Radhgridh님께서는 답글에 말씀드린 매너 좋은 라이더이실 것 같군욤.
  • SeaBlue 2010/09/03 19:50 # 답글

    저 같은 경우는 해외거주(일본)를 하고 있는데, 여기는 2년마다 한 번씩 강제적으로 차량검사를 받게 합니다. 어디 안 좋아져서 사고 날만한 상태는 아닌지 체크하는 것은 물론이고, 소음 및 배기가스도 측정을 하지요. 기준치에 합격하지 못하면 재검사,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 통과하지 못하면 그 차량은 공공도로를 달릴 수가 없게 됩니다(차량검사 합격시 번호판에 스티커를 붙입니다. 그게 없으면 불법차량이라는 소리이지요). ...한국도 이런 제도 좀 도입했으면 좋겠네요;;;(한국은 자동차만 차량검사가 있고, 오토바이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Radhgridh 2010/09/03 23:16 #

    네, 차량점검이 없습니다... 그래서, 퀵아저씨들 바이크 보면.. 걸레죠[....]
    브레이크 라이닝이 닳고 디스크를 깎아먹은 차도 수도없이 많고.. -_-; 어디서 오일을 과다하게 부워놔서 --;
    엔진 내부 압력이 상승해서 리데나 사이로 오일이 삐져나오고... -_-;
    거기에 오일에 떡진 모래들... IIIIIIIIorz

    솔직히, 짐받이 달아놓는 순간 구조변경 신청해야하는데... --; 그걸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래놓고 불법부착물/불법구조변경으로 딱지 떼이면 하소연 하는 사람도 많죠;)

    그러고보면.. 일본에서는 한국에선 탈만한 정도의 차량인데도 폐차해서 수입되는 차량도 상당히 많군요;

  • 슈3花 2010/09/14 09:41 #

    SeaBlue // 오.. 그 제도 참 좋네요. 우리나라도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쫌!!
  • suedysue 2010/10/18 21:13 # 삭제

    저도 현재 일본에 있는데 왜 우리 동네는 오토바이들이 너무나 시끄러운 걸까요? 검사할 때만 소음없게 했다가 평소에는 완전 시끄럽게 하고 다니는 거 아닐까요?
    교토 기타시로가와에서 다니는 오토바이들 다 폭파시키고 싶습니다.
  • 슈3花 2010/10/21 00:05 #

    suedysue // 천하의 개쌍놈들
  • 진짜 2010/09/07 15:30 # 삭제 답글

    낮이면 낮 밤이면 밤마다 오토바이 소리에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창문열고 돌맹이 던져 맞추고 싶은 심정이 한가득..진짜 안그러면 미쳐버릴것만 같네요 지금도 미친듯이 소리내는 오토바이들..
  • 슈3花 2010/09/14 09:43 #

    진짜 // 이 글을 쓰고 난 후에도 엄청나게 많은 고막어택을 당했습니다. 개짜증 ㅠ
  • Jinho 2010/09/08 10:50 # 답글

    저도 예전엔 좀 탔었죠. 입문을 어떻게하느냐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전 동호회 활동을 했는데, 안전운전과 매너운전을 외치면서도 막상 함께 주행해보면,
    차사이로 막다니고, 술먹고 운전하고...정말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았죠.
    음주운전은 당연히 안따라했지만, 차사이로 다니는건 그때 배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워요.
    지금은 사륜을 운전하며 가끔씩보이는 매너바이크들 보면 참 멋지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렇게 매너있는 사람들에게 배우면 좋지만,
    어릴때 철없이 타면서 배우면 양아치가 되는것 같습니다.
    머플러소리 개조든, 개매너운전이든요.^^;
  • 슈3花 2010/09/14 09:47 #

    Jinho // 동호회..라는 탈을 쓴 폭주족이군요 ㅎㄷㄷ 암튼, 개매너는 척결(!)이 필요합니다!!
  • Jinho 2010/09/14 09:49 #

    척결이 필요하죠. 그나저나 아침부터 댓글알림으로 들어왔는데 현지양이 참 이쁘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슈3花 2010/09/14 10:13 #

    Jinho // 현지 예뻐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욤 ㅋ 좋은 하루 되시길!! ^^
  • 사람해요 2010/09/30 10:10 # 답글

    거칠게 오토바이를 타는 샛기들은 진짜 큰 코 다쳐봐야 정신을 차릴듯여. 특히나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일방통행도로에서 역주행하며 날 위협하던 꼬꼼하들. 다시 마주칠 수 있다면 수년간의 격투기 시청으로 다져진 온갖 기술들을 써먹어볼텐데.
  • 슈3花 2010/10/02 14:10 #

    사람해요 // 사람해요님 홈피가서 사람해요님 사진 볼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포스에 ㅎㄷㄷ 저에게 라면셔틀 시키시면 전 따를 수 밖에 없을 듯 ㅠ 그 꼬꼼하들 저도 맴매를 해주고 싶지만.. 폭행 및 상해는 합의금 크리 터지게 되니 부디 참으시길 ㅎ
  • ㄴㅇㄹ 2010/11/04 23:40 # 삭제 답글

    그래도 다들 나은 편이군요 전 집근처 몇미터에 수입오토바이 대리점이 있습니다 왔다갔다 거리면서
    소음을 얼마나 내는지 돌아버리 지경입니다 기본으로 밤 11넘어서 까지하고 경찰에 신고한것만 해도 수십번은 되고 해당 경찰홈페이 게시판에 글도 수십번 써봤지만 나아지기는 커녕 보복으로 더 시끄럽게 구네요 ㅎ 답도 없고 정말 총있음 쏴죽여버리 싶은 심정입니다
  • ㅡㅡ 2014/04/27 03:08 # 삭제 답글

    그낭 시끄러운 오토바이 타는것들은 관심종자들임
    오토바이 좋으면 지들끼리 즐기지 남들 한테 까지 민폐주는
    모자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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