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는 음반 사이트에서 구매 예정인 음반 가격 비교 음악


난 아이돌 음악이나 댄스, 발라드 음악 보다는 상대적으로 비주류(?)에 속하는 음악인 힙합(랩) 음반를 주로 구매한다. 예전에는 힙합 음반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힙합 음반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힙합 사이트를 방문하여 음반을 구매하였다. 하지만 요즘은 힙합 음반이 나름 잘 팔려서 그런지, 아니면 유통 구조가 개선이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힙합 음반을 웬만한 음반 판매 사이트를 가면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다. 언더그라운드 힙합까지도 유통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음.. 확실히 예전보다는 힙합씬이 커진 것 같긴 하다.

음반을 구매하기 위하여 자주 가는 사이트는 약 20개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컴퓨터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즐겨찾기를 더이상 이용할 수 없기에 음반을 구매한 기억이 남아 있는 사이트에서만 음반을 구매한다.(이래서 사이트 네이밍도 중요한 듯) 근데 음반을 구매하다보니 각 사이트마다 가격이 다른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싸지르게 되었다.

열혈힙부심에 쩔었던 예전에는 '힙합 사이트를 살리겠엇!'이라는 사명감에 힙합 음반 전문 사이트에서 대부분의 음반을 구매하였지만, 최근에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라 동전 한 닢이 아쉽기 때문에 보다 가격이 저렴한 사이트에서 음반을 구매하게 된다. 솔직히 얼마 차이가 나지 않더라도 같은 물건이라면 가격이 저렴한 사이트를 찾아가는 게 가난뱅이에겐 진리가 아니겠는가.. 훗날 힙합 사이트가 망해버린다면 그 때 그 사이트에서 음반을 구매하지 못한 걸 후회하려나 ㅠ

암튼, 여유가 좀 생기면 (안생겨요ㅠ) 힙합 사이트에서 마음껏 지르기로 하고.

내가 주로 가는 사이트는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com), 퍼플레코드(purplerecord.com), 향뮤직(hyangmusic.com), 뮤직랜드(imusic.com), 리스뮤직(leesmusic.co.kr), 알라딘(aladin.com), 예스24(yes24.com).. 그밖에 중고음반 사이트도 있고.. 중고음반 사이트는 재고가 1장이므로 구매자들이 모두 라이벌이라 경쟁률 높아질까봐 비공개 ㅋ 대충 이정도이다. 마음 같아서는 즐겨찾기에 되어 있는 모든 사이트를 비교해보고 싶은데.. 내 컴 ㅠㅠ 내 야동 ㅠㅠ 컴퓨터 부활하면 외국 음반 가격도 보면서 대대적인 비교를 한 번 해봐야.. 아, 하려나 ㅋ

요즘 사고 싶은 음반을 기준으로 하여 가격을 비교하려 했다. 시모(simo)의 [Simo-Mood Schula], 프라이머리(Primary)의 [PRIMARY AND THE MESSENGERS Part.1], 소울 다이브(Soul Dive)의 [Bad Habits]음반을 최근 지르고 싶었는데.. 그 음반의 가격을 비교해보...기 전에 음반 정보는 다음과 같다. (출처 : hiphopplaya.com)



음반 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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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Simo) - Mood Schula




BBC와 세계 유명 디제이들이 극찬하고 있는 인터네셔널 비트메이커들이 만든 심호한 힙합 실험작 [Simo-Mood Schula]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모(Simo)의 첫발매작 무드 슐라(Mood Schula)는 힙합 음악의 작법 안에서 이 '소리의 실험'에 대한 가능성을 담고 있다. 그 어떤 전자음악의 기법들도 받아들여 녹여낸 이 사운드는 진보적이면서 자유롭고, 규칙을 깨는 듯 하면서도 과거의 음악들이 가진 미덕을 훌륭히 보여주고 있다.

이 앨범의 음악들은 절반은 Simo, 나머지 절반은 Mood Schula가 작,편곡 프로듀스하고 있다. Simo의 음악이 불규칙한 리듬 위에 새롭게 해석한 훵크와 덥, 뉴에이지, 재즈의 요소를 지녔다면 Mood Schula의 음악들은 소울, 블랙락(Black Rock), 훵크(Funk)의 요소가 결합되어 선 굵은 비트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두 성격의 프로듀서의 하모니는 실험적이고 새롭지만 결코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었다.

이미 이들의 트랙은 BBC라디오를 비롯한 해외 유명 힙합/일렉트로니카 라디오 쇼를 통해 플레이 되었고 LA와 런던의 비트씬에서 극찬을 받아왔다. 이러한 유명세 덕분에 영국의 소울 뮤지션인 올리버 데이소울(Oliver Daysoul)그리고 가장 주목받는 엠씨이자 디트로이트 출신으로 에미넴(Eminem)과 언더그라운드 시절 같이 활동했던 길티 심슨(Guilty Simpson)등이 흔쾌히 앨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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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Primary) - PRIMARY AND THE MESSENGERS Part.1




2011 AMOEBA CULTURE 공식 슬로건
“개혁을 통한 협력”(The Power of Reformist Collaboration) Part 1.

"PRIMARY AND THE MESSENGERS"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다이나믹듀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적, 문화적 보금자리인 아메바컬쳐.
단순히 레이블의 대표로서가 아닌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발전하는 아티스로서 이제 그들의 10여년의 도전에 이은 결과물을 세상에 보이고자 한다.
아메바컬쳐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다이나믹듀오를 위시한 모든 아티스들이 마치 세포 분열을 하듯이 새롭게 재구성 되고, 새롭게 재조합 된다.
이것이 20011 AMOEBA CULTURE 공식 슬로건 “개혁을 통한 협력”(The Power of Reformist Collaboration) 이다.

그 첫 번째 시도 "PRIMARY AND THE MESSENGERS"

얼마전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살아있는 전설인 퀸시존스가 극찬함으로 그의 음악성을 인정 받은 ‘프라이머리’.
대중들에게는 ‘프라이머리 스쿨’이란 프로젝트 밴드로 더 잘 알려진 그가 이제 혼자만의 이름으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그의 음악을 알리고자 한다.

PRIMARY 개인으로는 처음으로 발매되는 이번 싱글은 앨범 한 장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총 4가지의 시리즈로 나오는 컨셉 앨범이며 이번이 그 첫 번째이다.
또 그간 ‘프라이머리 스쿨’ 과는 큰 음악적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1의 컨셉은 복고 빈티지 이다. 1920~1940 년대를 배경으로 한 charleston, swing, mambo등의 음악들을 요즘 시대의 감성으로 표현 한 것이 특징이다.
악기 구성 또한 과거에 사용되어진 빅밴드 스타일의 악기들로만 구성하여 앨범의 컨셉을 더 확실히 표현했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 역시 또 다른 과거 시대의 음악적 특징을 현대의 음악으로 재해석 하는 컨셉으로 진행 될 것이다.

프로듀서이자, DJ, 밴드 마스터등 음악에 관한 천재적인 역량을 가지고 있는 “PRIMARY”
지금까지는 힙합씬의 숨은 보석이지만 이제 그의 메신져들과 함께 대중들에게 빛나는 보석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 또 Supreme Team, Yankie, Mad Soul Child의 진실, 리쌍의 Garie, 가리온등 한국 Urban Music 의 실력자들이 왜 “프라이머리”라는 프로듀서의 음악을 신뢰하고 직접 메신져로 참여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힙합씬의 명프로듀서로서 손꼽기에 전혀 거리낌 없는 프로듀서 “PRIMARY”
직접 노래를 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프로듀서로서 그의 전달자들과 함께(PRIMARY AND THE MESSENGERS) 그만의 음악적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새로운 가수의 탄생을 우리는 기대한다.

곡 소개.

1. 요지경(feat:Supreme Team, Yankie, Mellow)
경쾌하고, 코믹한 훅이 특징인 곡이다. 가사의 내용은 코믹한 컨셉과는 다르게 지금의 힙합씬을 위트있게 비판했다.
Simon D, E-sens, Yankie 각각 실력있는 세 명의 랩퍼가 한 노래 안에서 벌이는 장외 실력 대결도 음악을 듣는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얀키의 원숭이 연기가 또 다른 특징.


2. Happy Ending(feat:진실 of Mad Soul Child, Garie of Leessang)
진실의 독특하고 몽환적인 보이스가 특징인 곡으로 병적으로 사랑에 집착하는 여자의 시 점에 맞춰 노래가 진행 된다.
애절하지만 이미 잘못된 사랑을 이야기 하는 그녀, 거기에 답답한 마음을 절제하며 안타 까운 마음을 전하는 게리의 랩이 매력적이다.
독특한 편곡으로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복고의 느낌을 세련된 느낌으로 풀어냈다


3. 말이야(feat:가리온)
한국 힙합씬 최고 대선배중 하나인 가리온이 선배의 입장에서 풀어놓는 현재 힙합씬에 대한 가리온식 Swagger 트랙
전 가사가 대부분 사투리로 쓰여진 리얼 싸우스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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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다이브 (Soul Dive) - Bad Habits



SOUL DIVE 미니앨범 [ Bad Habits ]

3월 “점점더”의 호응을 4월 미니앨범 [Bad Habits]까지..

이번 소울다이브의 미니앨범 [Bad Habits]는 총 10곡이 수록되어있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정규앨범이 무색할 정도로 꽉 찬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나쁜습관”으로 밴드 느낌이 강하며 쥬얼리 예원의 사랑스럽고도 애틋한 보이스가 더해졌다.

어쿠스틱한 모던함이 빛나는 타이틀곡 “나쁜습관(Feat. 쥬얼리-예원)”
우리는 이별을 겪게 되는 순간 그 아픔이 너무 커 다신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곤 하지만 결국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된다. 소울다이브는 이러한 상황을 나쁜 습관이라 묘사하였다. 러프한 랩훅! 그리고 쥬얼리 예원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애틋한 느낌과 랩의 밝은 느낌이 잘 섞여있다.

앨범의 시작인 “TOTUS MUNDUS AGIT HISTRIONEM”는 앨범 전체의 인트로로 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전쟁터와 같은 세상이라는 주제를 가진 두 번째 곡 “War Music”을 암시하고 있다.
그 뒤로 우리의 내면을 잘 담고 있는 “Nothing(With Soulman, 수다쟁이)”, ‘내 맘대로 할라요’란 주제를 가진 “Holla Yo! (With B-Free, Paloalto, R-est)”, 인간의 욕망 바로 그 자체를 담고 있는 “XXX (With 정기고)”가 이어지며 인간의 내외적인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War Music With Soldiers (With Born Kim, Huckleberry P, 강산여울, Minos, Kebee)”는 War music과 동일한 주제로, 소울다이브가 속해 있는 Crew인 ‘Speaking Trumpet’의 실력파 친구들이 소울다이브와 함께 군인이란 컨셉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앨범 [Bad Habits]의 큰 특징 중 하나는 3곡의 “점점더”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디지털 싱글로도 발매 되었던 기존의 “점점더 (Feat. 가비엔제이-미스티)”,
그 “점점더”를 밴드풍의 슬로우 버전으로 편곡한 “점점더 느려져(With Kuma Park)”,
같은 밴드버전이지만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점점더 Moonlight MIX (With 샛별)”.
이 3가지 다른 분위기의 “점점더”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이번 미니앨범의 매력 중 하나이다.

SOUL DIVING
최근 소울다이브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KCM과 함께 한 인기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OST “죽도록 사랑해”, 그리고 2009-2010 국제영화제와 월드DJ페스티발의 환상적인 공연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디지털 싱글 “L.I.E”에서 함께 작업한 일본 시부야케이의 거장 FPM의 극찬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까지 이들의 실력이 알려졌다. 지난 3월 가비엔제이의 미스티와 함께한 “점점더”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이번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실력파 힙합그룹, 명품힙합, 세련된 랩, 폭발적인 무대로 높은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힙합그룹 소울다이브!!!
이들의 미니앨범 [Bad Habits]가 대중의 부족한 만족감을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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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보도자료 한 번 길다. 워낙 훌륭한 뮤지션들이라 저런 달콤한 말들로 유혹을 하지 않아도 살 사람들은 살텐데..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시모의 음반에 대한 보도자료가 가장 짧네 ㅋㅋㅋㅋㅋㅋ 암튼, 시모 음반은 EP, 소울 다이브 음반은 미니앨범이니 여유가 생기면 바로 사야겠고..(근데 EP가 미니앨범 아녀?) 프라이머리 음반은 싱글이니까 수록곡이 추후 정규 음반에 포함될테니 우선 기다려볼 예정이다.

아, 지금 하려는 건 가격 비교였지? 가격비교는 온라인가격 기준으로 하였으며, 배송비는 제외하였다.

보자.





기준 시간 : 2011년 5월 6일 현재




표만 봤을 때 가장 저렴한 사이트는 리스뮤직 사이트이다. 리스뮤직에서 판매되는 3가지 물품 모두 다른 사이트와 비교하였을 때 최저가를 보이고 있다. 구매총액 최고가와 비교하였을 때 2,100원이 차이가 났다. 예전에는 힙합플레이야 사이트의 시세가 리스뮤직 사이트 시세 정도였으나 요즘은 시세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라이머리 음반의 경우 제일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힙합 전문 사이트라고 해서 힙합 음반이 딱히 싼 건 아닌 것으로 나타난다. (예전에는 힙합 음반이 타 시중가보다 약 500원 정도 저렴했던 것 같은데 말이다.)

물론 달랑 3개의 음반만 가지고 비교를 하였다는 것에 한계가 있겠다. 조사한 사이트 이외에도 음반을 판매하는 사이트가 엄청나게 많기도 하고. 또한 사이트마다 적립금 기준 및 쿠폰 지급 혜택 등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보너스 CD + 포스터 제공)가 다르며, 배송 정책 또한 상이하므로 정확한 비교는 음반 구매시 적용되는 모든 혜택을 총 망라하여 금액을 산출해볼 수 있으나, 혜택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르고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되는 혜택 수준이 다르므로 단순 온라인 판매가격 비교만을 하였다.

'야이 시밤놈아, 겨우 2,000원 싼 거 이야기 할라고 이 지랄을 떨었냐?', 아니면 '2,000원이면 담배 한 갑 안피면 되잖아, 소주 한 병 덜 마시면 되잖아! 시밤놈아'라며 초찌질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술 이빠이 먹고 택시타고 집에 갈 때 2,000원이 모자라서 그 와중에 정신 똑바로 차리고 택시 미터기에 시선을 고정시켜놓고 미친듯이 달리는 말이 넘어지길 원해본 적이 있거나, 애연가/애주가라면 그렇게 쉽게 말하지 못할 걸?ㅋ 뻔한 소리지만 음반을 많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금액차이가 발생할테니.. 뭐.

암튼, 이렇게 알아보기 전에는 인지도가 높고 규모가 큰 사이트에서 음반을 더 저렴하게 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중소 사이트에서 더 저렴하게 음반을 팔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박리를 취하지만 다매는 하지 못할텐데.. 어찌됐든 나같은 빈곤 자취생에게는 생유베리캄사. 당분간은 리스뮤직(+힙합플레이야)ㄱㄱㄱㄱㄱ. 아, 그리고 최근 리스뮤직에서 음반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아저씨가 아주 친절했던 기억이. (배송 실수가 있었다는 점에서는 날 분노케했지만, 이후 처리하는 과정이 매우 매끄럽고 좋았음)

그런데, 이렇게 찌질하리만큼 절약하는데 왜 난 수중에 늘 돈이 없을까 생각해보니..

망할 놈의 술값 때문인 듯 ㅠㅠㅠㅠㅠㅠㅠ




콸콸콸



좌라라라라락





아, 침 고여~

정신 차리고 술값 줄이자!!












제발!!






쫌!!






덧글

  • 칼라이레 2011/05/06 16:03 # 답글

    비교글 잘 봤습니다. 리스뮤직 이용해 봐야겠네요. 근데 프라이머리를 둘러싼 아메바컬쳐의 언플은 좀 거식한게, 배가 불렀어가 도대체 어떻게 퀸시 옹 트리뷰트를 했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퀸시 옹 재즈 앨범에서 리프 따와서 리믹싱이라도 했으면 훨씬 나았을 텐데...
  • 슈3花 2011/05/06 16:24 #

    칼라이레 // 저런 중,소 사이트는 쥐도 새도 모르게 망할 수 있으니 구매시 조심하시와요. ^^

    아메바컬쳐의 소속 뮤지션들이 내놓은 결과물들에 대해서는 더 할 나위 없이 반기지만.. 슈프림팀의 리패키지 앨범 발매.. 그리고 비싼 싱글CD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뭐 좋아하니까 사긴 합니다만ㅋ

    '배가 불렀어'라는 곡 말씀에 힙합플레이야를 가서 다시 확인해보니 "이번 곡 ‘배가 불렀지’는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프라이머리가 공동 작업 중이었던 다이나믹듀오의 차기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이었지만, 세계적인 음악적 거장의 첫 내한 방문을 기념해 헌정의 의미를 담아 출시하게 됐다”며,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라고 되어 있네요. 내한 방문을 기념해 출시 했다고 하는데 저도 들어보고는 이게 퀸시존스의 '방문 기념' 이외에는 퀸시존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음악은 좋았지만요.(개코 보컬이 점점 마음에 듭니다.) 음악도 들려줬다고 하던데.. 퀸시존스의 음악 중 샘플을 따와서 멋지게 만든 후 퀸시존스에게 들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요. 그럴만한 실력이 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 혹시 그렇게 했는데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ㅠ)
  • 슈야 2011/05/06 21:56 # 답글

    제대로 따져보면 도서쇼핑몰에서 음반 구매시 얻는 가격혜택은 사실 엄청나죠..
  • 슈3花 2011/05/11 14:29 #

    슈야 // 그렇군요. 단순 판매가격만 비교해서.. 역시 대규모 쇼핑몰의 힘이란 ㅎㄷㄷ 그런데 제대로 할인 받으려면 카드도 OO신용카드만(!) 할인되고 그러는 거 아닌가요?
  • intuition 2011/05/07 13:00 # 답글

    저도 술값 좀 ;ㅁ;
  • 슈3花 2011/05/11 14:31 #

    intuition // 아, 서로 줄여 보아요 ㅠ
  • 사람해요 2011/05/07 20:17 # 답글

    아오 저는 현재 4일연속 술ㅠ 오늘은 좀 안마셨으면 하는 바람이...그나저나 이 포슷흐는 또다시 이글루스 운영진 추천글로 등록될 듯. 좋은 정보가 담겨있네용!
  • 슈3花 2011/05/11 14:32 #

    사람해요 // 우옹ㅋ 저는 4일 연속 술을 마시면 도저히 생활이 안됩니다. 제가 봤을 때는 계속 드셨을 것 같은데.. 어제부터 쉬셨거나, 아니면 오늘은 쉬실 것 같고요 ㅎ 이글루스 운영진이 똑같은 실수를 두 번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ㅋ
  • 로사 2011/05/08 23:55 # 답글

    앗! 프라이머리 앨범 나오는군요!!! 새로운 정보 감사해요 ㅋㅋ

    옛날엔 저도 힙플, 향뮤직, 상아레코드, 퍼플레코드 골고루 잘 이용했었는데
    요즘은 씨디 되팔기와 중고씨디 구입하기에 맛이 들려서 알라딘 중고샵으로 가고 있어요 !
    깨끗한 매물도 많구.. 괜찮은 것 같아요 ^^
  • 슈3花 2011/05/11 14:35 #

    로사 // 프라이머리 앨범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아직 구매 못하고 있답니다ㅠ

    여기저기서 구매를 하다보니 적립금이 분산되서 큰일입니다. 아오~ 다 써야 하는데 말이지요. 저는 알라딘 중고샵 한 번 이용해봤는데 조PD1집을 구매했더랬지요. 상태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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