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4회 감상 음악

쇼미더머니 포스팅으로 아주 뽕을 뽑겠구먼ㅋ 암튼 4회도 본방사수 성공. 불타는 금요일에 할 거 없이 방구석에서 푸쳐핸접하는 내 자신이 처량하긴 하지만.. 어쩌겠는가, 약속이 잡히지 않은 것을.

이번주 쇼미더머니는 신예래퍼들의 미션 수행, 크루(Crew)의 재결성 과정 및 경연순서 정하기, 경연무대 정도를 보여주었다.



[신예래퍼들의 미션]

신예래퍼들은 쇼미더머니 제작발표회에서 보여줄 무대를 위해서 정해진 비트에 가사를 써서 랩을 완성하는 미션을 받게 되었다. 작곡가에게 검토를 받고 자신의 분량을 확보한 후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단에게 평가를 받는 것이 최종 미션이었다. 미션 도중 테이크원(김태균)이 살짝 토라지는 모습도 보여주었는데.. 좀 뜬금 없는 편집이 아니었나 싶다.


이런 프로그램에 미션은 필수라능ㅋ



제작발표회가 시작되고 신예래퍼들의 공연도 시작되었다.


우리 래핑했어요♥



미션 공연 중 대부분의 신예래퍼들은 공연을 잘 마친 것 같았는데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치타(김은영)가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하고 만다.


안톤 오~ 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기자단들의 투표가 이어지게 되고


투표는 소중하다능



기자단 투표 결과를 보면


로꼬(권혁우) 1등





[크루(?)의 재결성]

미처 몰랐는데.. 1차 경연에서 탈락한 이후 팀은 계속 유지되는 게 아니라 최강래퍼와 신예래퍼의 선택에 따라 팀이 해체되고 재결성될 수 있는 것이었다. 물론 다른 색깔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 경연을 준비하면서 발생했던 불신 등의 이유로 팀이 변경될 수 있긴 하다. 또 그런 다양한 조합을 보는 게 시청하는 재미가 있고.

근데.. 이게 무슨 크루냐.. 힙합스럽게(?) 보이려고 '크루'라는 표현을 썼나본데 그냥 팀 정도로 부르는 게 맞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던 힙합 크루는 단순히 이해관계 속에서 쉽게 뭉쳤다가 쉽게 해체하는 모습이 아닌 형제나 자매, 아니면 불알친구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루라는 표현이 사전적으로는 맞는지 모르겠지만.. 힙합 프로그램이라면 적절한 표현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그냥 용어의 이해도가 떨어지는 나의 개인적인 느낌이니 이건 영어도 잘하고 힙합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양반들이 제대로 설명해주시는 게 나을 듯.

암튼 최강래퍼들과 신예래퍼들은 서로 차를 타고 가다가 신예래퍼 정류장에 잠시 정차한 후 다음 경연에서도 함께 하고 싶으면 차에서 내리지 않는 것이고, 함께하고 싶지 않으면 차에서 내리는 방식이었다.


난 니가 싫어졌어 이제 그만 헤어져 다른 래퍼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함께하는 팀은 엠씨 스나이퍼와 로꼬(권혁우), 45rpm과 이재훈, 더블케이와 데이크원(김태균), 주석과 진돗개(김정훈)이었다.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변경된 팀은 가리온, 미료, 버벌진트. 가리온은 신예래퍼인 치타(김은영)에게 까인 후 팀원을 찾다가 결국 우여곡절 끝에 결국 다시 치타(김은영)와 함께 팀을 이루는.. 뭔가 잘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버벌진트는 비트박서 WEB(고영빈)과 같은 팀이 되었고, 미료는 일통(서성조)와 같은 팀을 이루게 되었다.


우린 제법 잘 해야 해요



미션 순위에 따라 경연 순서를 정하게 되고 최종 순서는


우왕ㅋ 내가 먼저 정할 수 있다능ㅋ




공연순서 확정(가제 : 멘붕 미료)





[경연 준비]

경연 주제는 '사랑'이었다. 흔한 주제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주제. 기존의 곡을 리메이크해서 무대를 구성해야 했다. 늘 그렇듯 경연 전에 각 팀마다 경연을 준비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보여줬는데.. 갈등을 보이는 모습도 보여주고, 훈훈한 모습도 보여줬다. 매 회마다 캐릭터가 휙휙 변하니 종잡을 수 없다. 편집탓 같은데.. 이런 건 좋지 않다. 포장해달라는 게 아니라 재미를 위한 요소를 위해서 앞 뒤 자르는 편집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 음.. 카메라 앞에서는 말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가리온과 한 팀이 된 치타는 연습을 위한 합주 전에 술에 취해서 정신 못차리는 모습으로 등장해서 정신 못차리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조금 찾아보니 치타는 마스터 피스라는 그룹에 속해있던데 어떻게 데뷔를 할 수 있었는지 의아할 정도이다.


치타님, 가리온이 누군지는 알고 있는 거지욤?



반면에 주석이 지난 경연에서 탈락 위기에 놓였었기 때문인지.. 자신이 이번에 탈락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자신과 함께하는 신예래퍼를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서 공연을 기획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훈훈함 그 자체였다.


주석횽 대인배



또한 엠씨 스나이퍼가 자신의 팀인 로꼬와 함께 땀을 뻘뻘 흘리면서 연습을 하는 모습은 엠씨 스나이퍼가 왜 라이브에서 진면목을 발휘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 장면이었다.


연습을 실전처럼





[무대별 감상]

- 최강래퍼 : 미료 & 신예래퍼 : 일통(서성조)


원곡 : 박정운 - 오늘 같은 밤이면


첫번째 무대는 미료와 일통의 무대. 원곡은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이라는 곡. 박정운은 예전에 한국의 마이클 볼튼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물론 박정운의 목소리가 조금 더 맑다ㅋ 스포츠 머리와 좋지 않은 피부 비주얼을 가지고 있던 가수로 기억한다. '먼훗날에'라는 곡도 참 좋아했었지. 암튼 '오늘 같은 밤이면'은 박정운의 대표곡으로 나도 노래방 가끔 부를 정도로(물론 잘부르진 못함ㅠ) 참 좋아하던 곡인데 이렇게 랩으로 재탄생된다니 궁금했다.


미료 with 일통, 이현 - 오늘 같은 밤이면


하지만 미료가 첫빠라는 엄청난 중압감으로 초반에 가사를 까먹어 버리는 바람에 무대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들게 이어간 무대에서 벌어진 신예래퍼 일통의 가사 실수. 안타까웠다. 원곡 멜로디가 너무 좋기 때문에 기본빵은 할 줄 알았는데.. 에이트 멤버인 이현이 무대를 함께해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 너무 많았기에 수습이 안되는 분위기 속에서 곡이 마무리가 되었다. 나도 보면서 참 안타깝게 느꼈다. 연습과정이 어땠는지, 내가 쇼미더머니의 무대에 서지 않았기 때문에 그 압박감이 얼마나 큰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프로다운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프리스타일로 자신의 verse를 마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 최강래퍼 : 더블케이 & 신예래퍼 : 테이크원(김태균)


원곡 : 심수봉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1차 경연에서 1위를 했던 더블케이와 테이크원의 무대. 원곡은 심수봉이 부른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곡. 원곡이야 너무 유명하니 더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아, 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라는 곡의 제목은.. 참 음탕한 생각이 들게끔 하는 것 같다. 배가 막 항구에 들락날락하고.. 잇힝♥



더블케이 with 테이크원, 유성은 -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보여줬던 미료와 일통의 무대 다음이라 부담이 더욱 컸을 더블케이와 테이크원의 무대. 더블케이와 테이크원은 뮤지컬같은 무대를 보여주며 1차 경연과 마찬가지로 다이나믹한 무대를 보여줬다. 무대를 날 뛰면서 이별에 대처하는 남자의 입장을 시원하게 내뱉는 두 래퍼의 무대는 원곡의 훌륭한 재해석이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의 경연도 기대하게끔 만드는 래핑과 퍼포먼스였다고 생각한다. 테이크원의 가사 중 영어로 말해볼께? 뭐.. 그렇게 썼던 가사는 좀 쌩뚱맞았다. 인상깊었던 건 보이스 오브 코리아(Voice Of Korea)에서 내가 우승할 거라고 예언했...지만 틀렸던 유성은의 피처링. 그녀의 귀엽지만 섹시한 얼굴을 볼 수 있고,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리듬을 듣고 느낄 수 있어서 좋기도 했다. R&B에 최적화된 목소리 같다. 유성은 우왕ㅋ굳ㅋ



- 최강래퍼 : 주석 & 신예래퍼 : 진돗개(김정훈)


원곡 : 넬(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1차 경연에서 7위를 했던 주석과 진돗개의 무대. 원곡은 넬(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이라는 곡. 참 서정적인 분위기의 곡인데 주석이 잘 소화해낼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주석이 최근 이별을 경험한 상태였다니 가사가 더욱 진정성을 갖고 부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무대에 임하는 각오 또한 진돗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크흑.. 이게 크루지.


'개전 2002'와 함께 등장하는 J to the C



아, 위 이미지 보니까 무대에 입장할 때 등장하는 주석의 2집 음반에 수록곡인.. 2집 음반을 여는 곡인 '개전 2002'가 등장하는데.. 잠깐 들린 거지만 진짜 졸라 멋지다(작가님 선곡 센스 굿이염). 이 곡은 간지 끝판왕인 듯. 이거 안듣고 간지 이야기 하지 말자 ㅋ 주석의 음반은 방심하고 재생했다가는 밤새우는 경우가 발생하니 조심해야 함.



주석 with 김정훈, 장재인 - 기억을 걷는 시간


주석의 무대는 원곡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장재인의 보컬을 가미하고, 클릭비를 거쳐 현재는 애쉬그레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노민혁의 기타연주를 추가하여 곡 고유의 서정적인 느낌을 살린 편곡을 하였다. 그리고 세번째 verse였나?? 진돗개가 래핑을 할 때는 사운드 소스를 줄여서 래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곡한 점이 눈에 띈다. 퍼포먼스가 좀 아쉬웠는데 주석의 반깁스 상태가 아무래도 ㅠ 지팡이는 멋졌지만 짚고 절뚝 거리니까 진짜 1세대 간지 ㅋㅋㅋ 두 래퍼의 가사도 곡 분위기와 맞게 잘 써진 것 같고 그 가사가 무대에서도 잘 전달됐던 것 같다. 막판에 종이가루 날리면서 코러스 터지고 라라라라~할 때는 나도 흥얼 흥얼 거렸다. 주석 무대 또 보고 싶다 ㅠ 제발 오래 버텨주셈.



- 최강래퍼 : 엠씨 스나이퍼 & 신예래퍼 : 로꼬(권혁우)


원곡 : 린(Lyn) - 사랑했잖아



1차 경연 후 리스너들에게 라이브 만큼은 인정받은 엠씨 스나이퍼의 무대. 원곡은 너무나 유명해서 신봉선의 성대모사가 먼저 생각 날 정도로 잘 알려진 린(Lyn)의 대표곡인 '사랑했잖아'라는 곡. 선곡 좋다. 노래 모르는 사람 없잖아. 이 곡은 내 친구가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 린과 닮아서.. 린을 볼 때마다 친구의 헤어진 그녀가 생각난다. 잘 지내냐?ㅋ


엠씨 스나이퍼 with 권혁우, 손승연 - 사랑했잖아


원곡의 애절한 컨셉이 아닌 엠씨 스나이퍼만의 신나는 무대를 만들어냈다. 보이스 코리아에서 1위한 손승연의 시원한 보컬과 함께 무대를 꾸몄는데.. 님도 라이브 쩌네염. 역시 1위답네염. 엠씨 스나이퍼는 래핑 중간에 쉼없이 내뱉는 속사포 래핑도 보여주고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say~ 스킬도 사용한다. 게다가 앞선 무대에서 날렸던 종이가루를 활용하는 센스까지. 이건 뭐 답이 없다. 라이브 끝판왕이다. 신예래퍼인 로꼬와 래핑을 주고 받으며 주고 받는 와중에도 손승연의 애드립은 쉬질 않고, 엠씨 스나이퍼의 관객 흥분을 끌어올리는 파워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는 조금도 쉬지 않는다. 게다가 샤우팅 한 번 제대로 질러주는 센스! 로꼬도 자신의 래핑은 래핑대로 잘 뱉어댄 것 같고 엠씨 스나이퍼와 더블링 궁합도 잘 맞추고.. 제대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들의 무대는 진짜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했다.



- 최강래퍼 : 가리온 & 신예래퍼 : 치타(김은영)


원곡 : 윤종신 - 애니(Annie)



팀 결성부터 준비까지 갈등이 많았던 가리온과 치타의 무대. 원곡은 윤종신의 '애니(Annie)'라는 곡. 이 곡은 예전에 벅스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될 때 들었던 것 같다. 기억나는 건 '야~ 이~ 바보야~' 뭐 그 구절인데.. 암튼 가리온 덕분에 다시 들어보게 됐다. 좋다. 윤종신 a.k.a 침대 위의 메시님은 참 좋은 뮤지션인 듯.



가리온 with 치타, 채영 - Annie


엠씨 메타가 힙합엘이 토크콘서트에서 이야기 했던 재즈합(팀 이름임)과의 협연이다. 콘트라 베이스인가? 암튼 저렇게 생기고 저음내는 건 콘트라 베이스로 알고 있는데.. 좆도 모르면서 안탱이까서 ㅈㅅ 아시는 분 제보염ㅋ 암튼 그 악기와 함께 시작된 엠씨 메타의 래핑. 이어지는 피아노 선율과 불한당 크루의 일원인 채영의 날카로운 보컬. 그리고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펑키하고 재지한 무대. 플룻 소리도 인상적이다. 나찰의 랩 이후에 신예래퍼 치타의 래핑이 너무 짧아서 조금 놀랐는데 나찰과 주거니 받거니 하는 래핑이 이어졌고, 연습이 제대로 안되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려했던 것보다 잘한 것 같다. 후반부 채영의 보컬이 좀 부담스러웠던 것 빼면 아주 흥미롭고 신선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엠씨 메타의 래핑은 모두 프리스타일이었다는 것. 이런 부담되는 공연에서 프리스타일 이라니..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가 프리스타일이라는 소리를 듣고 레알 소름 돋았다, 진짜. 엠씨 메타.. 사기캐릭이다.



[4회 끝]

이렇게 4회는 끝났다. 남은 무대는 45rpm과 버벌진트의 무대.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 것인지ㅋㅋㅋㅋㅋ 또 누가 탈락할 것인지 ㅠㅠㅠㅠㅠ 5회도 옴팡지게 기대가 된다. 5회는 아마도 고향에 내려가 있을 것 같아서 본방사수는 힘들 것 같다. 재방으로라도 꼭 봐야지.

힙합 커뮤니티에는 미료의 탈락 여부 가지고 시끌시끌 해야 정상인데 미료의 탈락과 관련된 이야기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아, 뮤지션의 탈락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각 무대에 대한 리스너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당장 서바이벌 시스템 없애고 후니훈 데려와ㅠ





덧글

  • Doctor 2012/07/18 00:33 # 답글

    본격 방송 안본 저도 방송 본 척하게 해주는 포스팅!!

    인상깊은 몇가지 ㅋㅋㅋ

    1. 치타曰 가리온은 듣보잡 아닌가여?

    2. 오오 더블케이 간지

    3. 주석 천하무적 역시 힙합의 신 ㅋ 진심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생각난김에 개전 2002 듣고 있는데 역시 간지의 끝판왕....은 주석 리즈 시절 ㅠ 아, 그보다 장재인찡 ㅋㅋㅋ
  • 슈3花 2012/07/18 00:51 #

    Doctor // Doctor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팅도 확인했습니다!!

    1. 가리온은 정말 웬만한 래퍼라면 함께 무대에 서고 싶어서 갈망하는 래퍼인데.. 가리온을 튕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치타는 랩을 하고 싶기 보다는 오버그라운드에서 인지도를 더 높이고 싶나봐요.

    2. 더블케이는 아마 이 프로그램 이후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보기 힘들 것 같다능 ㅠ

    3. ㅋㅋㅋ 힙합의 신ㅋ 4회에서는 배려의 신으로 이미지 탈바꿈 했다고욧!ㅎ 개전 2002 듣고 있는데 정말 작살입니다...라고는 했지만 리즈시절이긴 했지요. 저에게는 뭐 아직도 슈퍼 히어로 ㅋ
  • Doctor 2012/07/18 01:00 #

    지붕 위의 바이올린 들으며, 지붕 위에서 엎드려 뻗쳐 세시간 해봐야 정신차릴 듯하네요.
    아님 이름마냥 세렝게티에서 치타랑 싸움 붙이고 BGM으로 무투 틀어주든가 ㅋㅋㅋ
    어쩌면 ㅋㅋㅋ '가리온'이란 랩퍼가 있는 줄 알았는데, 두명이라서 쇼크를 받은걸 수도 있습니다.
    "두 분 중에 누가 가리온이세요?"

    더블케이는 이제 지 앨범만 흥하면 될거 같습니다 ㅋ

    저도 주석 좋아요 ㅋㅋㅋ 5집 때 좀 실망했지만... 데프콘 앨범에 있는 퍼스트 클래식이랑, 최근(?)에 나온 이방인 듣고 다시 오오미 하고 있지요 ㅋㅋㅋ
  • 슈3花 2012/07/18 14:08 #

    Docto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럴까요? 가리온이라고 해서 해품달의 가리온을 떠올렸을 수도 있습니닷!!ㅋ 치타를 보면.. 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같기도 하고.. 이미 소속사도 있고, 공중파 가요프로그램 무대에도 데뷔를 했더라고요.

    더블케이는 정작 자신의 음반이 히트를 못하는지 ㅠ 속상합니다. 잔뜩 기대하고 들으면 뭔가 2% 부족한 느낌입니다.

    주석! 천하무적!!ㅋ
  • 레드피쉬 2012/07/18 00:55 # 답글

    ㅎㅎ3화까지봤고 이번에도 리뷰후에 방송보기ㅎㅎㅎ 가끔 보면 방송보다 포스팅이 더 재밋습니다ㅎㅎ

    장재인 좋은데 ㅎㅎ봐야되는데 자야되는데 마셔야되눈데.해장해야되는데 엥?ㅎㅎ

    주무세요ㅎㅎ
  • 슈3花 2012/07/18 14:08 #

    레드피쉬 // 저의 뻘드립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

    설마 또 드신 건가요? 해장국은 설렁탕으로 고고싱!!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
  • 레드피쉬 2012/07/18 14:16 #

    ㅎㅎ설렁탕.포스팅했습니다ㅎㅎ
  • 슈3花 2012/07/18 14:18 #

    레드피쉬 // 전국설렁탕연합회는 레드피쉬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라, 수여하라!!
  • 레드피쉬 2012/07/18 14:20 #

    힙합연합회는 슈2花 님께 감사패를 수여하라!!ㅎㅎ
  • 슈3花 2012/07/18 14:38 #

    레드피쉬 // ㅋㅋㅋㅋㅋ 감사패 준다고 저 불러놓고 쥐어패지나 않을까 모르겠네요.
  • 레드피쉬 2012/07/18 14:43 #

    저도 동물애호가협회 테러가 무섭다는ㅎㅎ
  • 슈3花 2012/07/18 15:06 #

    레드피쉬 // 채식주의자들은 식물보호협회의 테러를 대비해야 합니다!!ㅋ
  • 귀차니 2012/07/18 01:10 # 삭제 답글

    프리했다가 좆망. 우승은 더블케이와 스나이퍼 횽이 다툴 것으로 예상함
  • 귀차니 2012/07/18 01:12 # 삭제

    하지만 주석.. 횽은 좀 더 버텨주시길..
  • 슈3花 2012/07/18 14:10 #

    귀차니 // 좆망은 가리온 말씀하시는 건가요?ㅎ 저는 무대에서 프리스타일을 보여줬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아마 투표 때는 순위가 높게 나오지 않을까요?ㅎ

    주석 횽 화이팅이얌 ㅠ
  • 601n829 2012/07/18 01:52 # 답글

    가리온 무대는 뭔가 색다르고 흥미롭긴 했는데, 딱 봐도 공연비 많이 받기는 어려운 컨셉인 것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막 방방 뜨고 극적인 게 있어야 표가 많이 몰릴텐데....
  • 슈3花 2012/07/18 14:12 #

    601n829 // 맞아요. 이런 경연에서는 임펙트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하니까요ㅠ 나가수의 조규찬이 광속 탈락 했던 것처럼.. 무난한 구성은 탈락하기 십상이지요. 무난하다고 절대 안좋은 건 아닌데..
  • 시리어스 2012/07/18 16:27 # 답글

    어느것 하나도 뺄무대가 없네요.. 다들 멋지고 환상적인 무대였다는 생각!!
    멋집니다! ^^ 정말 안보고도 포스팅만 봐도 본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너무나도 포스팅을 잘해주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슈3花 2012/07/18 17:06 #

    시리어스 // 지지고 볶아도 결국에는 이 무대 보는 재미로 쇼미더머니 보는 거지용 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그리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힛!
  • jamie0505 2012/07/19 12:00 # 답글

    저 지금 여기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랑, 사랑했잖아, 주석이랑 무한반복 듣고 있네요 :) ㅋㅋㅋㅋ

    음원을 원해요 이 곡들 ㅠㅠ ㅠㅠㅠ
  • 슈3花 2012/07/19 13:03 #

    jamie0505 // 조만간 음원 발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저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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