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5회 감상 음악


쇼미더머니 5회는 고향에 내려가 있는 관계로 본방사수를 하지 못했다. 집에 계신 부모님께서는 딱히 케이블 방송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계시기 때문에 고향에 내려가게 되면 kbs1만 줄창 보게 된다. 특별한 약속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이러한 여건으로 본방을 사수할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았으므로 집에 복귀한 후 재방송을 통해 쇼미더머니 5회를 보았다.

재방송을 바로 봤지만 포스팅이 늦은 이유는 '내가 게을러서'가 첫째이고 둘째로는 월요일부터 '미친듯이 이어진 술자리' 때문이다. 오늘은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기분 좋게 집에서 쉬는 중. 사실 포스팅이고 자시고 누워서 TV나 보고 싶다ㅋ

쇼미더머니 5회는 4회 예고에서 슬쩍 보여줬기 때문에 알 수 있듯 두 번째 탈락자가 공개 되었고 이어서 이효리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무대별 감상]

지난 공연에서 가리온까지 무대를 보여줬으므로 이번에는 남은 경연자인 45rpm과 버벌진트의 무대가 방송되었다.

- 최강래퍼 : 45rpm & 신예래퍼 : 이재훈(조슈아)


원곡 : 윤수일 - 아름다워


사실 이 곡은 멜로디만 들어봤을 뿐 잘 알지 못하는 곡이다. 예전에 친구가 말하길 윤수일은 그의 대표곡인 '아파트' 때문에 손해를 본 케이스라고 하던데.. 내가 꼬꼬마일 때 활동하시던 분이라서 잘 모르겠다. 암튼 쇼미더머니 때문에 찾아 들어 봤는데 발매 당시 1984년도라던데 멜로디가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세련된 느낌. 아름다움을 맞닿뜨렸을 때 샘솟는 감정들이 곡에 그대로 묻어난다.



45rpm with 이재훈, 자이언티(Zion.T) - 아름다워


45rpm은 45rpm다운 재기발랄하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1차 경연에서는 그들의 무대를 워낙 많이 봐왔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식상함이 보였었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흥겨운 편곡과 함께 관객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공연 중간에 45rpm의 새로운 멤버인 눈물의 아이콘 이병룡 a.k.a 에시리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함께 공연을 하였다. 방송 전에 모자이크 처리를 했던데.. 나는 이미 눈치를 챘었지. 에시리의 재영입으로 이제 45rpm은 듀오가 아닌 트리오라고. 신예래퍼인 이재훈도 45rpm의 색깔과 잘 어울리며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근데 이재훈은 딱히 별다른 개성이 보이질 않는다. 안타깝다. 그의 랩네임이 '조슈아'라는 것도 처음 알았다. 아, 인상적이었던 건 보컬을 맡은 자이언티(Zion.T). 내가 정말 좋아하는 보컬이다. 따로 포스팅도 하려고 했었는데.. 암튼 보코더를 사용한 듯한 매력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는 자이언티를 TV를 통해서 보게 되다니! 그의 보컬은 45rpm과 함께하는 이 무대에서도 잘 어울렸으며 꽤 그럴싸한 하모니를 완성시켰다고 느껴졌다. 사실 이 무대의 포인트는 초반에 등장하는 여햏의 슴가



- 최강래퍼 : 버벌진트 & 신예래퍼 : WEB(고영빈)


원곡 : Miss A - Breathe


버벌진트는 걸그룹 미스에이(Miss A)의 'Breathe'라는 곡을 선택했다. 이 곡은 미스에이가 'Bad Girl Good Girl'로 대박을 친 이후에 내놓은 곡이다. 사실 잘 모르는 곡이다. 다만 '오오~ 오오~'하며 어깨를 흔들 때 내 시선이 어디를 향했는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스에이의 멤버인 수지와 민이 활동이 잦아서 인지도가 높지만 중국인 멤버인 페이도 참 예쁜 것 같다. 언어의 장벽 때문에 좀 힘들겠지만.. 페이도 활동 좀 자주 하자.



버벌진트 with 고영빈, 민(of Miss A) - Breathe


버벌진트는 싸이코반의 편곡에 자신의 보컬을 끼얹으며 감성적인 인트로에 이어 무대를 환기시키는 컨셉으로 공연을 선보였다. 초반에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Breath!'하던 음원 재료를 어디서 들었더라..).. 후반부에 원곡자인 미스에이의 민이 등장하면서 단순히 양념질 정도의 래핑을 했던 것이 좀 아쉬웠다. 초반에 버벌진트가 자신이 주도하던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고 후반에는 김이 빠지는.. 그런 느낌이었다. 랩 경연대회인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랩이 우선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솔직히 노래를 하던 랩을 하던 난 버벌진트의 무대를 본다는 것 자체가 좋긴 하다만. 고영빈은 자신의 특징인 비트박스를 통해 인상적인 스크래치 스킬을 선보이며 무대를 누볐다. 랩도 내뱉었는데 호흡이 약간 후달리는 느낌을 받았지만.. 미료와 팀을 이뤄 공연을 했을 때보다 훨씬 발전된 느낌을 받았다.



[1위 및 탈락자]

1위는 방송을 본 사람들이 이미 예상하고 있었겠지만 '사랑했잖아'를 부른 엠씨 스나이퍼 & 로꼬가 1위를 차지하였다.


님들 ㄳㄳ



그리고 이어진 탈락자 후보. 이 탈락자 발표를 하는 장면을 볼 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진다. 누가 떨어져도 안타까운 상황. 탈락자 후보에 주석이 또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또다른 후보는 버벌진트.


내가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 두명이 모두 탈락 후보라니ㅠ



탈락자를 발표하기 전에 진돗개가 자신의 실력 탓이 아닌 것 같다며 억울해 하는 인터뷰를 보여주던데..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이게 다 주석 탓이라고 돌리는 것 같아서 보면서 기분이 좀 불쾌해졌다. 주석도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인정을 하긴 했지만.. 쩝. 진돗개 물론 개성이 있긴 하다. 하지만 톤 좀 높고, 박자 앞뒤로 탄다고 잘하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마냥 독창적인 스타일이라고 하기에는 난 스모커 이센스가 더 좋은 듯. 아직 완성되지 않는 원석이라고는 하지만 진돗개의 랩하는 걸 들으면 박자를 놓칠까봐 듣는 내내 불안하다. 마디마다 억지로 랩을 구겨넣는 느낌. 퍼포먼스도 약간 엉성한 것 같기도 하고. 자신을 믿고 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암튼 탈락자는


VJ ㅃㅃ 이번주 토요일 힙합엘이 토크콘서트에서 만나염



여담인데 과거 및 현재 방송되고 있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관객투표나 문자투표를 통해 탈락자를 선정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집계결과를 믿어도 되는 것인가?'

관객들의 문자 결과가 어떻게 집계가 되고 또한 어떠한 시스템에 의해서 산출이 되는지가 궁금하다. 중간에 다른 불순한 것들이 개입되는 건 아닌지. 화나(Fana)가 쇼미더머니 논란이 있었을 때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생존자 선정방식의 공정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쇼로 즐기면 되는 것이지 뭘 그렇게 따지고 드느냐'라고 묻는다면 딱히 할 말은 없다만.. 문자투표의 경우 비용이 지출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더 투명해져야 하는 거 아닌가? 나의 이런 불신은 왜 생기게 되었으며 왜 또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아마도 내가 지지하던 참가자의 탈락을 보면서 생겼던 감정같다. 중요한 건 탈락을 하던 말던 내 마음에 들었던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들은 기억하고 응원하면 되는 것일 뿐.



[팀 선정 및 신예래퍼들의 미션]

최강래퍼들이 신예래퍼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실시하였다. 인기투표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신예래퍼가 자신이 함께하고 싶은 최강래퍼를 선택하게 되는 시스템.


나 너 좋아해



팀을 자꾸 뒤섞는다. 함께 작업을 할 때.. 특히 음악에서는 공동작업자와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또 팀이 바뀌어 버리니 뭔가 혼란스럽다. 하지만 새로운 조합이 의외의 결과를 낳는 경우가 있으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호기심이 생기긴 한다. 다만 래퍼들 스트레스 엄청날 듯.


모두 새롭게 팀이 결성되고



신예래퍼들에게 미션이 또 주어진다. 신예래퍼의 미션 순위에 따라서 공연순서를 우선 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이 죽일 놈의 미션



하지만 이 미션은 죽일 놈의 미션이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대부분이 꿈꾸는..


횰누나와의 콜라보



[누나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래퍼들의 경연이 이어지기 전, 이효리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섹시디바라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가수는? 이라는 질문에 어느 누가 이효리가 아닌 다른 이름을 댈 것인가? 유혹하는 듯한 눈매와 살짝 벌린 입술, 성형의혹까지 받았던 당당한 가슴에서 잘록한 허리를 거쳐 엉덩이로 이어지는 매끈한 몸매 라인, 그리고 탄탄한 허벅지와 잘록한 발목. 보고 음탕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적인 여가수, 이효리. 그녀는 태도 또한 늘 당당해서 더욱 마음에 든다.

그만 핥고.. 암튼 이효리의 스페셜 무대. 이효리가 발매한 음반 수록곡과 신예래퍼가 이효리와 단독 무대를 펼친다. 그리고 이어지는 이효리의 히트 남바(김구라님식 발음) '10 minutes'과 함께 신예래퍼들이 모두 나와 합동 무대 ㄱㄱ.



이효리 with 신예래퍼 스페셜 무대 1




이효리 with 신예래퍼 스페셜 무대 2



개인적으로 이효리의 노래 중 'Hey Girl'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건 유엠씨(UMC/UW)와 이효리의 조합이 큰 시너지를 냈기 때문이고.. 이번 무대에서는 'Scandal'이라는 노래가 가장 좋았다. 잘 몰랐던 곡인데 이 곡 은근 중독성 있더라. 신예래퍼의 래핑 중 인상깊었던 건 'Chitty Chitty Bang Bang'을 함께한 치타. 확실히 끼가 있는 아가씨다. 랩 뱉으면서 엉덩이 살짝쿵 내리면서 바운스 타는 퍼포먼스는 진짜 꼴릴 정도로 코피 퐈~!(이효리 스페셜 무대 1 중 3:55부터 이어지는 부분) 가사도 swag 쩔던데ㅋ 그리고 이재훈의 덕후 래핑도 재미있고 좋았다. 막판에 성유리 드립은 좀 에러였지만.

사실 이효리를 보느라 신예래퍼들의 무대는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맞바람을 받으며 머리를 흩날리고 여유롭지만 압도적으로 무대를 누비는 이효리만 눈에 들어올 뿐. 그것은 곧 신예래퍼들의 무대가 강렬하지 못했다는 걸 반증하는 게 아닐까. 기획 자체는 신선하고 주목을 이끌기에 충분했지만 래퍼들에게 포커싱을 맞추지 못한 것 같아서 프로그램 취지와는 좀 벗어난 느낌이라 아쉬웠다.

신예래퍼들의 무대가 끝난 후 투표를 통해 순위가 밝혀졌다. 개인적으로 치타가 가장 높은 순위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로꼬가 1위, 일통이 2위, 치타가 3위, 진돗개가 4위, 테이크원이 5위, 조슈아가 6위를 차지하였다.


조슈아 어디갔어ㅠ



신예래퍼의 순위대로 공연 순서를 정하였고 공개된 순서는 다음과 같이 정해졌다. 이후는 나도 모름.


첫빠는 더블케이



그리고 자진해서 3차 경연의 첫빠를 선택했던 더블케이와 진돗개가 함께하는 '하여가' 무대의 앞부분만 잠깐 보여주며 방송이 끝났다.



[5회 끝]

쇼미더머니를 보면서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나도 어릴 때부터 순위 매기기를 거쳐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 중에 한 명으로 이러한 서열화 시스템에 적응이 될 만도 한데.. 이상하게도 이러한 순위 매기기와 탈락이라는 시스템에 대해서는 유쾌한 기분이 들진 않는다. 아마도 내 삶이 개판인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가 이러한 순위 경쟁에서 밀렸기 때문이겠지. 게다가 정답이 없는 음악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이다. 바로 래퍼들의 연습 과정 및 사생활과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 그것 말고는 딱히 다른 메리트가 없다. 그게 프로그램의 전부인가?ㅋ 암튼 누가 1등을 하고 누가 공연비를 얼마나 벌었는지는 내가 시청을 하는데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탈락'은 영향을 미치긴 한다, 아주 부정적으로. 이번 5회를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버벌진트의 무대를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이 아쉬움은 힙합엘이 토크콘서트에서 날려버려야지. 지금 가서 확인했더니 매진ㅋㅋㅋㅋㅋㅋ


5회를 보면서 신경쓰였던 또 한가지. 바로 가리온. 특히 엠씨 메타의 심란함. 45rpm의 이현배가 묻는 말에 '피곤해가지고'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인터뷰에서 나찰과 '이걸로 끝내자'라고 이야기도 했다고 하더라. 뭔가 뒤틀린 게 있었던 것 같다.


무슨 일이야?



엠씨 메타는 힙합엘이 토크콘서트에서 쇼미더머니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 때 '우선 뚜껑을 열어보고 판단하자'라고 발언을 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인가? 무엇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기에 속단해서는 안되겠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언급이 없고.. 아마 조만간 쇼미더머니와 관련된 공식적인 의견을 밝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의견을 보고 '프로정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겠군. 암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환한 얼굴로 재미있게 프로그램에 임하는 그의 모습을 보길 바란다. 이제 그만 화 풀어요.



다음 주는 과연 래퍼들이 어떤 무대를 보여줄 것인가? 아무리 서바이벌 컨셉의 프로그램이 싫어도 래퍼들의 무대가 궁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덧글

  • Doctor 2012/07/26 10:57 # 답글

    주석횽이 그 근육에 그 작살 간지 참으며 서포터 소라카 골랐더니 저 잉여 원딜 진도왈왈이가 망언을. 저는 개인적으로 저 꼬맹이 랩스타일 별로더라구요 ㅋ
    주석형 옆엔 역시 덩치가 있어야 어울릴듯 ㅋ 이거 프로그램이 갈수록 주석의 올드보이 분위기. (강민형 보고 있지?)
  • 슈3花 2012/07/26 09:31 #

    Docto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유 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시군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만 Doctor님의 센스를 재확인 시켜주시는 덧글 ㅋ
  • 사람해요 2012/07/26 00:23 # 답글

    이효리는 진짜 대한민국의 보물같은 존재네여. 그나저나 VJ 가 탈락이라니? ㅠㅠ
  • 슈3花 2012/07/26 09:32 #

    사람해요 // 시상식에서도 15분짜리 공연을 한 적이 없다던데 ㅋㅋㅋ 횰누나 넘 좋아욤! 하지만 VJ가 탈락이라니! ㅠㅠ 여아이돌과의 콜라보를 더 하고 싶다더니 ㅠㅠ
  • 2012/07/26 00: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7/26 09:3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601n829 2012/07/26 03:24 # 답글

    버벌진트 탈락한 건 너무너무 아쉽지만....
    솔직히 무대가 많이 애매하지 않았나 싶어요.
    완성도(?)도 높지 않게 느껴졌구요.
    많이 기대했었는데ㅜ.
  • 슈3花 2012/07/26 09:35 #

    601n829 // 초반에 분위기 잘 잡아가다가 후반에는 그냥 '민'만 믿고 가자!!라는 느낌이었어요. 랩이 많이 없어서 애매하기도 했고요 ㅠ

    근데 버벌진트 보컬이 더욱 좋아진 것 같아요. 토요일에 콘서트 가는데.. 아잉 잼있겠당ㅋ
  • 귀차니 2012/07/26 03:38 # 삭제 답글

    인터뷰가 좀 엿같긴 했죠 난 잘 했는데..
    어쩌라고 색휘야 억울하면 집에 가

    가리온은 저라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같은 팀이 랩을 워낙 못 해야 말이죠.
  • 슈3花 2012/07/26 09:39 #

    귀차니 // ㅋㅋㅋ 억울하면 집에 가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를 보면 '이게 다 주석 때문이다'라는 간지더라고요. 솔직히 최강래퍼빨도 있긴 하겠지만 진돗개는 너무 과신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가리온의 기분 언짢음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아마도 다음 회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 jamie0505 2012/07/26 08:21 # 답글

    헉 완전 오래 기다렸어요 포스팅 ㅠ
    :)
    집중해서 잘 볼게용!
    이 포스팅 정말 완전 감사드린다능! :D 히히
  • 슈3花 2012/07/26 09:41 #

    jamie0505 // 저의 게으름이 jamie0505님을 기다리게 하였군요 ㅠ

    딱히 집중해서 보실만한 것이 없습니다만ㅋ
    그래도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잇힝~
  • Doctor 2012/07/26 09:05 # 답글

    가만보니 진도발발이는
    아, 내가 더블케이랑 팀했으면 내가 1등했을텐데
    아, 내가 엠씨스나이퍼랑 팀했으면 내가 1등했을텐데
    이런 생각하고 있는 거 같네요.
    어린 친구가 참 귀요미네.
  • 슈3花 2012/07/26 09:43 #

    Doctor // 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 친구가 참 귀요미네 ㅋㅋㅋㅋ 더블케이 이번 무대 인트로 보니까 간지 쩔던데욤ㅋ

    치타도 보면 미료랑 팀하고 싶어서 안달 내던 것 같더군요. 결국에는 같은 팀이 되었지요.
  • 레드피쉬 2012/07/26 18:02 # 답글

    이효리는.반칙캐릭ㅎㅎㅎ

    저도 투표에 시청자의참여금액이들어가는만큼 좀 투명하게 득표수가 공개됐음.좋겠어요ㅎㅎ

    밤늦게 이어진 술자리에 뭘먹었을까가 궁금한저는 뭔밍?ㅎㅎ
  • 슈3花 2012/07/26 19:08 #

    레드피쉬 // 이효리는 핑클시절부터 저의 훼이보릿이었어용ㅋ

    근데 득표수 조차도 조작한다면?ㅋ 아아 이 불신의 벽은 좀처럼 허물어지지 않네요.

    곱창도 먹고 치킨도 먹었습니다. 하루 쉬었더니 또 먹고 싶네요ㅋ
  • jamie0505 2012/07/27 17:14 # 답글

    전 이효리 스페셜 보고 김정훈 완전 더 좋아졌다능 ㅋㅋㅋㅋㅋㅌ 아 깨알같이 들이대 ㅋㅋㅋ 귀요미 더라구요 ㅋㅋ 근데 역시 새파랗게 젋은 치타 옆에서도 절대 꿀리지 않는 이허리 언니. 몸매작살나더라구요 ㅋㅋ

    성유리 드립도 초큼 재미는 있었죠잉 ㅋ
    담번 포스팅도 기달기달기달릴게용
    :) 히히
  • 슈3花 2012/07/27 17:48 #

    jamie0505 // 이허리 누나 빼고는 저랑 반대되는 감상평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방송하는군요!! 즐감하시길 ㅎ 저는 맨정신에 보긴 힘들 것 같은데.. 재미있게 보고.. 포스팅은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곧 퇴근이다아아!!!!
  • 슈3花 2012/07/28 00:29 # 답글

    부왘ㅋㅋ 가리온!ㅋㅋㅋㅋ 지렸닼ㅋ 포스팅은나중에ㅋ
  • jamie0505 2012/07/28 15:15 # 답글

    포스팅은 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잉 ㅋㅋㅋ

    어제 본방사수를 못해서
    포스팅으로 볼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천천히 올리셔도 되여 ㅋㅋ
    그냥 기다리고 있다능 ㅋㅋㅋㅋ
  • 슈3花 2012/07/30 13:23 #

    jamie0505 // 엉엉 ㅠ 제 포스팅은 늦어질거라능 ㅠㅠ 재방송 시간 확인하셔서 보시는 게 더 나으실 거라능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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