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7회 감상 음악


이번주도 쇼미더머니 7회를 감상하였다. 7회는 최종전을 앞두고 팀을 재결성하고 연습한 후 세미 파이널 무대까지 보여주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탈락자도 공개되었고.


슬금슬금 주인공 간지?ㅋ




[팀 재결성]

이번에도 어김없이 경연을 위해서 팀이 재결성 되었다. 이번에는 신예래퍼들이 최강래퍼들에게 인기투표를 한 후 많은 득표를 한 최강래퍼가 신예래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팀 결성이 진행되었다.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인기투표여ㅋㅋㅋ



가장 인기가 많은 최강래퍼 1위는 모두의 예상의 뒤엎고 주석이 차지하였다.



내게도 사랑이~♬



그리고 더블케이, 엠씨 스나이퍼, 가리온, 45rpm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고, 각 최강래퍼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신예 래퍼를 선택해서 팀을 결성하였다.



만남과 이별에 익숙해진 래퍼들ㅋ



[공연주제 소개 및 공연순서 정하기]

이번 무대의 주제는 'Friday Night'로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대한 내용을 노래하는 것이었다.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후라이데이 나잍



경연 시작 전 신예래퍼들의 단독무대를 통해 관객의 평가를 받고, 평가에 따라 공연 순서를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순위, 평가, 순위, 평가..



이젠 슬슬 보는 내가 다 스트레스 받을 지경 ㅠ



신예래퍼들의 단독무대는 동영상 자료가 없어서 올리진 못했는데.. 평소에 보여줬던 스타일대로 래핑을 보여줬다. 래핑에 대한 평가라기 보다는 더블케이가 말했듯 래퍼별 선호도 평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결과는 아래와 같다.



테이크원은 5위 ㅠ



순위 별로 공연 순서를 정하게 되었고 1번째 공연은 엠씨 스나이퍼와 조슈아가, 2번째 공연은 더블케이와 테이크원이 공연을 하게 되었다.



나머지 공연 순서



[무대별 감상]


- 최강래퍼 : 엠씨 스나이퍼 & 신예래퍼 : 이재훈(조슈아)



원곡 : 싸이(psy) - 챔피언


'아파트'이후 나온 최고의 국민 응원가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곡. 바로 싸이의 '챔피언'.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함께 호흡하기 참 좋은 곡이다. 예전에 군복무 중 응원단을 하면서 이 곡에 맞춰서 응원석에서 쌩쑈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응원석의 전우들이 어찌나 신나게 따라불러주던지.. 응원하는 사람 모두가 즐겁게 한마음으로 응원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노래방에 가서 불러도 중박 이상은 치는 노래. 예전에 '소리 지르는 n***r!'로 오해를 했던 외국인의 일화가 떠올라 웃은 적이 있다.



엠씨 스나이퍼 with 조슈아 - 챔피언


엠씨 스나이퍼의 '챔피언' 선곡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기에 딱 좋은 곡이다. 즉 경연에서 부르게 될 당시 호응을 이끌어내기 쉬워 안전빵이라는 말씀. 실제로 관객들의 호응도 참 좋았다. 엠씨 스나이퍼의 컨디션이 별로였다고 하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하지만 예전 포스팅에서도 염려했듯이 너무 방방 띄우기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본인의 정체성이라면 할 말은 없다만. 조슈아는 자기비판적인 가사로 주제 우려먹기(뭐.. 똑같은 주제라도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서 받아드리는 사람에게는 수억만가지의 의미로 다가오니까 나쁘다는 건 아님ㅋ)를 보여줬지만 예전과는 달리 가사의 끝에는 결국 '내가 짱임'이라는 식의 스윀 간지를 보여주었다. 다만 가사를 엠씨 스나이퍼가 써줬다는 점에서 감점. 호흡도 조금은 후달리는 모습이었다. 가사를 끝까지 내뱉고 관객으로 넘겼으면 좋았을텐데 의도된 게 아닌 것으로 추정되는 가사를 다 뱉기 전에 마이크를 관객으로 돌리는 퍼포먼스는 무대의 집중도를 떨어뜨린 요소였다.



- 최강래퍼 : 더블케이 & 신예래퍼 : 김태균(테이크원)



원곡 : 도끼(Dok2) - 훔쳐 & 비스듬히 걸쳐 & Blah Blah Blah


도끼(Dok2)의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더블케이가 선곡했다. 더블케이와 도끼는 절친한 사이로 함께 [Flow 2 Flow]음반을 발매하기도 한 적이 있다. '훔쳐'는 도끼가 예전 에픽하이(Epik High)와 함께 맵더소울(Map the soul)에 있을 당시에 발매한 EP 음반인 [Thunderground]에 수록된 곡으로 더블케이와 함께 자신감 넘치는 래핑을 보여주는 곡이다. '비스듬히 걸쳐'는 [THUNDER GROUND MIXTAPE VOL.2]에 수록된 곡이다. 목소리에 슬로우(?)을 걸어버린 것처럼 한(이거 음악용어로 뭥미?)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Blah Blah Blah'는 도끼가 자신의 팬을 위해서 발매한 [Do It For The Fans Mixtape]에 수록된 곡이다. 이 음반은 무료공개했던 것 같은데.. 음원을 찾아보니 없네ㅠ 삭제할 리는 없는데ㅠ 힙플가서 확인하니 소장CD를 판매하고는 있음. 암튼 도끼는 왕성한 작업물을 발표하는 몇 안되는 뮤지션 중 한 명이다. 리얼 힙합퍼ㅋ



더블케이 with 테이크원, 도끼 - 훔쳐 & 비스듬히 걸쳐 & Blah Blah Blah


도끼(Dok2)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쇼미더머니를 촬영하고 왔다는 트윗을 남긴 걸 본 것 같은데.. 그 무대가 바로 이 무대였구나. 더블케이와 테이크원 그리고 도끼는 '불타는 금요일'을 만들 수 있는 곡들을 가지고 왔다. 곡의 주제와는 직접적인 관계는 없지만 금요일에 불타오르게 만들기에는 가장 어울리는 곡이지. 힙합 클럽에서 푸처핸접을 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ㅋ 무대 등장부터 시작해서 무대 위에서 뱉어대는 폭풍래핑. 리얼 힙합이었다. 무대 시작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본 것 같다. 더블케이와 도끼는 확실히 무대매너가 자연스러운데 테이크원은 아직 뭔가 어설픈 모양새다. 게다가 테이크원의 래핑은 재미가 없어ㅠ 아무래도 방송용으로 가사를 써야해서 그런가? 내가 테이크원의 래핑에 재미를 잃은 이유는 아마도 BABO시절의 선입견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 듯 싶다. 암튼 래핑으로 가득찬 무대, 보기 좋았다. 아, 선곡에 블라블라 블로그 배 2011 한국힙합 우왕ㅋ굳ㅋ에 참석하여 축하공연을 해주었던 '힙합(라랄라)'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최강래퍼 : 가리온 & 신예래퍼 : 김정훈(진돗개)



원곡 : 이광조 - 오늘 같은 밤


이 노래는 멜로디가 좋아서 그런지 익숙하다. 그러고 보면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한 건 열린 음악회를 통해서 자주 들었던 곡이다. 이광조의 창법이 독특해서 가끔 가족모임이 있을 때 표정모사를 하는데 나름 빵빵 터트리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곡을 들으면 가족이 생각난다. 집밥 먹고 싶다.



가리온 with 진돗개, 김샛별 - 오늘 같은 밤


가리온의 무대는 원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주제이다. 다만 '그리움'이라는 주제에 한정된 가사가 아니라 밤에 느끼는 감성을 가사에 담아 랩을 내뱉는다. 밤이면 찾아오는 그녀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쓸쓸한 현실에 대한 인식. 그래도 희망을 꿈꾸는 내용. 늘 그렇지만 중박 이상의 무대를 보여주는 가리온. 라이브도 좋다! 그리고 찾아보니 세르지오 멘데스(Sergio Mendes)의 'Mas Que Nada'라는 곡(졸라 좋음)의 한 구절인'Oaria raio Oba Oba Oba Oaria raio Oba Oba Oba' 하는 부분도 따라부르기 쉬워서 방송을 보면서 나도 흥얼거렸다. 보사노바풍의 편곡으로 여름밤에 편안히 들을 수 있는 분위기로 곡을 완성시켰다. 아, 인상 깊었던 건 하도 까여서 똥개가 될 뻔 했던 진돗개의 무대. 엠씨 메타와 나찰의 래핑 이후에 말끔한 차림으로 등장한 진돗개. 불금에 최적화된 가사를 잘 써왔다. 그의 취한 듯한 래핑 스타일이 십분 발휘되면서 능글맞은 가사와 함께 여태껏 보여왔던 무대 중에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난 진돗개에게 이런 센스를 원했다. 그러고 보니 조슈아도 그렇고.. 가리온은 신예래퍼의 능력치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 같다.



- 최강래퍼 : 45rpm & 신예래퍼 : 서성조(일통)



원곡 : DJ DOC - One Night


DJ DOC의 'One Night'은 DJ DOC의 6집 음반 [Sex and Love, Happiness]에 수록된 곡이다. 이 음반은 좋은 곡들이 많이 담겨 있던 DJ DOC의 5집인 [the Life...DOC Blues] 이후 발매된 음반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던 기억이 난다. 'One Night'이라는 곡은 노래 제목만큼이나 므흣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가사만큼 뜨겁진 않았지만 제목만으로도 나의 원나잇에 대한 추억이 다시금 떠오르는.. 암튼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주제에 맞는 좋은 선곡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클럽가서 막 부비부비 하고 여성들의 향기를 킁킁 거리고 싶다.



45rpm with 일통, 김창렬(of DJ DOC) - One Night


일통과 45rpm이라..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45rpm은 그들만의 색깔이 있다. 일통을 춤추게 만든 45rpm의 무대는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고 싶어지게 할만큼 신나고 즐거운 디스코 무대였다. 곡 자체가 워낙 신나기도 하고. 사실 45rpm은 DJ DOC의 후광효과를 많이 보는 편이다. 그런 점 때문에 선곡 당시에도 DJ DOC의 곡을 선곡하지 않으려 했다고 하던데.. 쇼미더머니를 보면서 느낀 45rpm과 DJ DOC의 차이는 '날끼'의 유무라고 생각한다. 물론 후자에 '날끼'가 있다ㅋ 45rpm은 조금 더 건전하다는 느낌? 그런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번에도 그랬고. 피처링으로 김창렬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시원하게 노래를 뽑아주는데, 김창렬의 보컬은 분위기 띄우는데에는 매우 효과적인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하이톤으로 질러주는 목소리는 듣는 사람 속을 뻥 뚫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중간에 등장하는 비보잉 공연도 즐거웠다. 45rpm과 일통의 래핑이 인상적이진 않았는데 그런 랩이 무대와 잘 융화되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 최강래퍼 : 주석 & 신예래퍼 : 권혁우(로꼬)



원곡 : 원더걸스(Wonder Girls) - Like This


원더걸스를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녀들의 최고의 히트곡 'Tell Me'로 정점을 찍더니 'Nobody'로 흐름을 이어가는 듯 하다가 미국진출 이후 큰 부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원더걸스. 그래도 예전의 애틋한 감정이 있어서 방송에 나오면 챙겨보고 그러는데.. JYP는 원더걸스도 좀 많이 신경써다오ㅠ 암튼 이 곡은 그렇게 미국진출 이후에 발매한 곡 중에 하나이다. 난 이 곡을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처음 봤는데.. 주석도 이야기 했지만 비트가 힙합이다. 개다리춤도 인상적이었고.. 흥하길 바랐지만 이곡은 흥하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원더걸스야, 다시 흥해라 ㅠ



주석 with 로꼬, 환희(사물놀이패), 이규훈


주석의 무대 초반에 등장하는 사물놀이패를 보고 난 걱정부터 되었다. 힙합과 사물놀이의 조합. 타악기인 드럼의 운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힙합(베이스 포함)과 전통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의 조합인 사물놀이. 어찌보면 그럴싸 해 보이지만 사실 난 개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물놀이의 속도감이 힙합이 가지고 있는 그루브함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사물놀이가 그루브함이 없다는 건 아님) 각 장르에서 내가 재미를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각 장르가 크로스오버 되면서 시너지를 발생시키지 못하고 좆망테크를 타게 된다는 것. 즉, 힙합과 사물놀이.. 이 둘의 조합은 어설프게 시도를 했다가는 정신없고 산만하기만 하다가 끝나고 마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석의 무대는 전반적으로 산만하긴 했지만 - 엄청나게 우려했던 것 보다는 -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느닷없는 보컬 난입에서 좆망테크를 타기 시작하더니.. 무슨 장단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물놀이와 함께 속사포 랩이 쏟아질 때는 리듬감은 전혀 느낄 수가 없었음은 물론이고 그냥 시끄러운 소음들이 집합된 것 같았다. 이목을 집중시켜 극적 효과를 노린 것 같았으나, 그냥 홍등가를 처음 방문한 동정남이 애정없이 피스톤질을 하며 사정을 위해 애쓰는 모습 같았다고 해야 할까나? 보는 내내 정신이 없어서 혼났다.



[결과 발표]

공연비는 더블케이가 가장 많이 나왔다.


하지만 공연비는 공연비일뿐



이어서 1위와 탈락자 발표도 이어졌다. 1위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주석이 차지하였다. 내가 막귀임을 스스로 인증ㅠ


came from the bottom


이번 탈락후보에는 가리온과 엠씨 스나이퍼가 올랐다. 가리온과 함께한 진돗개는 모든 경연에 탈락후보로 오르는.. 경이로운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가리온? 엠씨 스나이퍼?



과연 결과는?


엠씨 스나이퍼 횽아ㅠ 힙합엘이 토크콘서트(08월25일)에서 만나염ㅋ




[7회 끝]

다소 위험한 시도였다고 판단한 주석의 최종 1위.. 끝판까지 갈 거라고 예상했던 엠씨 스나이퍼의 탈락. 나의 예상을 모두 빗나가게 만든 7회였다. 직접 가서 들은 사람들에게는 좀 다르게 들렸나? 아니면 아까도 이야기했듯 내가 막귀 인증한거임?ㅠ 나도 한번쯤은 보러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 끝나게 된다니 좀 아쉽다. 본문에다가 삽소리 개소리 다 지껄대놔서 딱히 더 할 말이 없는 듯ㅋ

마지막회로 추정되는 이번주 방송은 휴가기간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 본방사수가 힘들 것 같다. 으아, 이제 마지막 경연만 남았구나! 이제 곧 끝이라는 아쉬움과.. 포스팅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해방감이 동시에 든다ㅋ

무대를 봐야 알겠지만 이쯤에서 최종 우승자를 한번 찍어보자면 더블케이 & 로꼬. 이 글 성지되고 마나?ㅋ





덧글

  • ㄹㄴ 2012/08/09 12:29 # 삭제 답글

    글 겁나 재밌게 잘쓰시네요 bb 1회 리뷰부터 다 봤어요 부담스러우실지도 모르겠지만 8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
  • 슈3花 2012/08/09 13:03 #

    ㄹㄴ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남은 방송의 감상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치는 낮춰주세요. 그래야 그나마 읽으실만 할 거예요 ㅠ
  • 레드피쉬 2012/08/09 14:45 # 답글

    아니, mc 스나이퍼가 떨어지다니;;;저도 끝판왕까지 갈줄알았는데;;;쳇;;;

    역시 슈3花님은 리뷰전문이십니다ㅎㅎㅎ본방보다 재밋어요ㅎㅎㅎ 돈뼈락 고기보다 맛있어요,,엥?

    8회리뷰는 대박대박 기대합니다, 이거 제 블로그에도 홍보라도;;?ㅎ
  • 슈3花 2012/08/09 15:30 #

    레드피쉬 // 엠씨 스나이퍼 제대로 저격 당했네요ㅠ

    저의 똥글을 돈뼈락 돼지갈비와 비교해주시다니! 영광이군용ㅎ

    8회 감상도 작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ㅠ 의외로 빡세네요ㅠ 레드피쉬님과 같은 파워블로그에 홍보되는 날에는 부담감에 잠수를 타버릴 수도 있습니다ㅎ
  • 킨이 2012/08/09 17:17 # 삭제 답글

    Show me the money 공연 영상 찾아보다가 들어왔는데 글 너무 잘 쓰시네요 ^ ^
    본방을 보긴 봤지만, 정신 없었는데 깔끔하기 정리된 것 같아 속이 후련!

    저도 막귀 인증인가요? 친구랑 둘이서 보는데 주석의 무대가 ㅋㅋㅋ
    후반부로 갈수록 비트감이나 리듬감이라곤 전혀 없는 듯한 랩핑을 선사할 때 그저 친구와 웃음만..
    특히 갑자기 갑툭튀하여 상모를 돌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앗을때 나의 기분이란.................

    예전에 티아라가 설날인가 추석에 보핍보핍을 사물소리와 리믹스 햇을때의 기분이 되살아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런데 주석이 1위를 찾지해서 너무나도 당황햇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슈3花 2012/08/09 22:56 #

    킨이 // 어익후 ㅋ 과찬이십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

    주석의 무대를 보시고 저와 같은 느낌을 받으셨군요. 저는 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면서 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멍때리면서 화면을 주시했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갑툭튀 상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아라도 그랬던 적이 있나요? 의지의 티아라! 아이돌 음악과 사물놀이와의 협연이라니!! 보지 못한 게 한스럽네요 ㅋㅋㅋㅋ

    주석이 1위를 이 곡으로 할 줄이야 ㅠㅠ
  • Doctor 2012/08/10 01:20 # 답글

    스나이퍼형은 떨어진게 다행.
    어서 집에 가서 맛있는거 먹으며 살 좀 쪄야할거 같습니다 ㅠㅠ
    마음 아플 정도로 말라가지고 ㅠㅠ

    옛날엔 좀 풍채가 있었던거 같은데, 어쩌다가 저렇게...
  • 슈3花 2012/08/14 22:28 #

    Doctor // 살 빠지니까 더 잘생겨진 것 같더군요. 저도 살 빼면 좀 잘생긴 편이랍.. ㅈㅅ 오늘 좀 피곤하네요 ㅠ
  • 귀차니 2012/08/11 16:30 # 삭제 답글

    예상했던 결과 로꼬를 잡는 자가 우승
    고로 엠넷 이벤트 백만원은 내꺼
  • 슈3花 2012/08/14 22:29 #

    귀차니 // 저도 맞춰버렸다능. 이 예언 글에 엠넷 담당자는 댓글로 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글을 남기도록 하라!!
  • dobi 2012/08/22 23:33 # 답글

    도끼데려다 도끼 랩 시킨거 문제되는 느낌은 저뿐인가요? 레알 힙합했으니 다들 까방권 주는건지... 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ㅜㅜ
  • 슈3花 2012/08/23 09:54 #

    dobi // 사실 주석이 뉴챔프 데리고 나와서 공연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편집이었지요. 제작진이 받아드린 뉴챔프와 도끼의 인지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도끼의 경우 최강래퍼와 비등하다는 판단에서 허용을 한 것 같습니다. 도끼는 피처링 개념인데.. 보컬들도 피처링을 많이 했으니까요. 사실 저는 보컬 피처링보다 래퍼 피처링이 더 보기 좋긴 하더라고요.

    사실 프로그램 자체의 경쟁에는 큰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큰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도끼의 무대를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2012/08/23 16: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8/23 16:5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씨발새꺄 2016/05/13 07:00 # 삭제 답글

    씨발새꺄
  • 슈3花 2016/05/13 08:48 #

    시발새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씨발새꺄 2016/05/13 07:01 # 삭제 답글

    씨발새꺄
  • 슈3花 2016/05/13 08:48 #

    시발새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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