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Show Me The Money) 8회 감상 -마지막회- 음악


쇼미더머니가 끝났다. 방송 프로그램을 잘 챙겨보지 않는 편인데.. 이번 쇼미더머니는 힙합과 랩이라는 장르를 TV를 통해서 볼 수 있었기에, 그리고 좋아하는 뮤지션들이 방송에 나왔기에 꼭 챙겨 봤고.. 드디어 마지막 감상을 적게 되었다.

쇼미더머니 8회는 마지막회였다. 본방사수를 하려고 했으나 휴가기간이었기 때문에 본방사수는 하지 못했다. 아, 내일부터 출근 샹 ㅠ

쇼미더머니 8회에서는 여전히 무대를 준비하는 뮤지션들의 모습.. 그리고 쇼미더머니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뮤지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경연 마지막 무대와 최종 우승자가 공개되었다.


이 안에 우승자 있다



[Top4 소개 및 경연 주제]

경연 주제는 래퍼들의 신곡으로 구성되었다. 사실 래퍼들의 센스를 엿보기에는 리메이크를 보는 것이 재미있긴 하지만.. 사실 신곡이 기다려졌던 것이 사실이다. 리메이크만 보다가 신곡을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또한 주제도 본인들이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질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신곡으로 한 판 붙자


앞에서 확인했듯 쇼미더머니 최종 Top4에는 45rpm with 일통, 더블케이 with 로꼬, 주석 with 진돗개, 가리온 with 테이크원(최강래퍼 with 신예래퍼 순)이 올랐다. 팀 결성과정이 자세히 소개되지 않았는데.. 이번 팀 결성은 신예래퍼와 최강래퍼가 서로 원하는 래퍼를 선택한 것 같다.


우리가 바로 Top4라능ㅋ



[공연 순서 결정]

공연 순서는 신예래퍼들의 무대를 통해서 결정되었다.


신예래퍼들의 무대로 공연 순서 결정


각 신예래퍼들이 본 경연에 앞서 간략하게 2개의 verse와 훅 정도를 소화하는 형식으로 무대를 꾸몄고, 그 무대에 대한 관객들의 투표를 통해 공연 순서가 결정되었다. 준비와 연습을 많이 한 데이크원의 무대와 할 말 다 하는 듯한 진돗개의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서성조는 여전히 묵직한 돌직구 같은 래핑을 내뱉었고, 로꼬는 마지막에 가사를 잊어먹는 실수를 하였다. 테이크원과 진돗개가 1위를 할 것 같았는데.. 하지만 결과는 내 예상을 빗나가고 말았다.


예상을 빗나간 결과 ㅋ



공연 순서는 가리온, 45rpm, 주석, 더블케이 순으로 결정되었다.



[무대별 감상]


- 최강래퍼 : 가리온 & 신예래퍼 : 테이크원(김태균)



가리온 with 테이크원 - 껍데기는 가라


가리온과 테이크원은 '껍데기는 가라'라는 신곡을 선보였다. 힙합에 대한 태도와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느꼈던 자신들의 감정을 거침없이 뱉어댔다. 긴장감 넘치는 비트 안에서 직설적으로 터진 가리온의 엠씨 메타가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 가사들이 본인을 향해 뱉은 것인지, 아니면 참여한 다른 래퍼들을 향한 것인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매우 적나라한 수준의 diss 가사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메세지였다. 테이크원이 등장할 때는 분위기가 더욱 강렬해졌고 테이크원의 솔직한 가사를 이어받아 나찰의 래핑이 쏟아졌다. 후반부에는 프리스타일도 터졌고. 사실 엠씨 메타의 가사를 보면서 그가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느낀 감정들을 조금 더 자세하게 듣고 싶어졌다.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는 게.. 가리온의 엠씨메타는 인터뷰에도 보이질 않고 공연에만 잠깐 얼굴을 비추었다. 연습하는 장면에서도 잘나오질 않고.. 편집탓인지.. 모르겠는데.. 마무리를 이런 식으로 해야 했나 싶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달리 전달되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에 무대를 통해서 모두 전달하고자 해서 그랬나? 인터뷰 중 '힙합 문화에 대한 리스펙을 보여주고 증명할 수 있는 거 그것만 전달되면 충분할 것 같다'고 했는데 충분히 전달된 것 같다, 조금은 불편했지만. '래퍼들은 랩을 랩 답게'가 머리에 맴돈다.



- 최강래퍼 : 45rpm & 신예래퍼 : 일통(서성조)



45rpm with 일통 - 박치기


45rpm과 일통은 '박치기'라는 신곡을 가지고 왔다. 공연 전에 가사를 들어달라고 하던데.. 자신들의 처지에 대한 가사였다. 신세타령인 가사지만 그 안에 진정성이 돋보이는 가사였다. 초반 타이트한 컨셉의 끊었다가 이어가기도 극적인 효과를 가져왔고 이어지는 45rpm의 경쾌한 비트에 쏟아지는 각 래퍼들의 가사도 잘 와닿았기 때문에 상당히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일통은 45rpm과 잘 어울려 45rpm의 멤버 처럼 보일 정도로 흡수가 잘 되었던 것 같다. 일통의 측면에서 봤을 땐 좋아보이기도.. 한편으론 아쉬워 보이기도 했다. 암튼 별로 관심이 없었던 45rpm이었는데.. 무대가 진행될수록 점점 나아지는 모습이 내가 포스팅한 내용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드러났던 것 같다. 아쉽다.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보는 건 이 무대가 마지막이라는 게. 사실 도약을 위해서는 현실에 대한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그리고 향후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이고. 45rpm은 이 무대를 통해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하고 있음을, 그리고 그들의 음악을 향한 의지는 확고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증명하였다. 이제 45rpm은 그들의 스타일대로 도약하는 일만 남았다. 응원한다. 정규음반 내면 구매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타이틀곡 정도는 음원으로 꼭 구매해야지.



- 최강래퍼 : 주석 & 신예래퍼 : 진돗개(김정훈)



주석 with 진돗개 - 최후의 만찬


주석과 진돗개가 다시 만나서 부른 곡은 '최후의 만찬'이라는 곡. 웅장한 비트 위에서 쏟어잔 래핑은 다소 무거운 주제였고 난 그래서 매우 잘 어울렸다고 생각한다. 매스미디어의 구라, 가려진 진실 혹은 거짓, 권력 앞의 개 등. 흔히 술자리에서 한탄할만한 내용이긴 하지만 이렇게 다시 환기시켜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다만 그 대상과 주제들이 좀 더 디테일 했으면 좋았을텐데.. 한 곡안에 다 담을 순 없었겠지. 사실 주석은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와 같은 주제의 가사 쓰는 걸 좋아했다. 다소 현학적이라는 면이 있지만 천천히 곱씹어 보면 다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지. 나같은 무뇌아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니까. 마지막 무대에서는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거침없이 내뱉은 주석. 진돗개도 주체없이 휘둘리는 갈대같은 무리들에게 시원하게 일갈했다. 사실 진돗개의 래핑은 지난 가리온과 같이 한 무대에서처럼 능글맞은 모습으로 불타는 금요일을 이야기할 때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무대도 느낌이 충만했다고 본다. 이번 무대를 보면서 다시 깨닫게 된 점.. 역시 주석은 힙합이고, 간지인 거다. 얼른 음반 내주셈.



- 최강래퍼 : 더블케이 & 신예래퍼 : 로꼬(권혁우)



더블케이 with 로꼬, 진실(of Mad Soul Child) - HOME


더블케이와 로꼬가 부른 곡은 'HOME'라는 곡. 아, 무대보고 돋았다. 더블케이가 초반에 잔잔하지만 힘있게 래핑을 뱉은 후에 이어지는 로꼬의 래핑. 첫번째 verse는 어무이, 두번째 verse는 아부지에게 보내는 메세지. 진심이 담긴 곡이라서 더 돋았던 것 같다. 특히 로꼬의 가사가 참 좋았다. 로꼬에게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더블케이와 로꼬의 래핑 중간을 이어주는 진실(of Mad Soul Child)의 보컬은 곡의 감성을 더더욱 풍부하게 해준 요소였다. 음... 내가 써갈긴 개잡소리를 더 읽기 보다는 무대를 한 번 더 재생하길 추천한다. 아, 그래도 이건 읽어주길. 우리 모두 효도하자. 시팔, 나이 먹으니 부모님 생각하면 더 울컥한다ㅠ



[결과 발표]

공연비는 더블케이가 제일 많이 나왔고, 가리온, 45rpm, 주석 순으로 나왔다.


더블케이는 공연비로 삼겹살만 쏘지 말고, 지금껏 포스팅한 나에게 룸빵을 쏘..



최종 우승후보에는 더블케이와 45rpm이 올랐다.


너님? 나님?



최종 결과는?


더블케이 & 로꼬 ㅊㅋㅊㅋ



[8회 끝]

쇼미더머니가 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실 슈퍼스타K4까지의 땜질 방송이라는 둥, 힙합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둥, 악의적 편집이라는 둥 비판을 많이 받은 프로그램이지만 나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줘서 고맙다는 그 생각만에는 변함이 없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강래퍼와 신예래퍼들을 알게 되었고 또 그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한다. 접근이 신중해야 하는 건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쇼미더머니를 통해서 이 문화에 대해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건 사실이다. 그 관심이 커지다 보면 이 문화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고 지지하던 사람들 스스로가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전에 뮤지션들이 자신의 음악으로 이 문화에 갓 입문한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줘야겠지. 나도 처음에는 '힙합은 저항이야!'라고만 생각했던 적이 있었으니까ㅋ 아, 오글ㅋ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발생한 잡음에 대해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프로그램이 시작된 부분은 좀 아쉽다. 필요한 잡음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잡음들을 좋은 소리로 이끌어오지 못한 건 제작진이 놓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해명하는 과정이 오래 걸릴 것 같고 또 다른 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그런 것이라면 진짜 반성해야 한다. 분명히 짚고 갔어야 했는데.. 그리고 래퍼들의 진솔한 모습을 보다 많아 담아주길 바랐건만 그런 건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경쟁심리만 부추기는 듯한 편집은 여전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너가 방송을 알어?'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만.. 그렇게 말할 거면 '쇼'말고 '다큐'로 만들어 시밤ㅋ

암튼 여러가지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잘봤다. 아, 그리고 쇼미더머니2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아쉽다.


좋은 포스팅 떡밥이었던 Show Me The Money

끗 ㅃㅃ





덧글

  • Doctor 2012/08/15 14:28 # 답글

    주석 우승할거란 제 예상은 틀렸지만 ㅠ
    사실 진돗개가 더블케이 안고 동반자살할 줄 알았는데, 양심(?)이 있었던걸까요.
    팀 저렇게 나뉜 순간부터 우승은 결정된 분위기고 ㅋ
    그보다 이로서 진돗개 전라운드 꼴찌후보의 쾌거.
    아, 얘는 왜인지 자꾸 디스하게 되네요 ㅠ 미안, 군인아저씨 ㅋ
  • 슈3花 2012/08/15 14:32 #

    Doctor // 주석이랑 진돗개는 다시 뭉칠 것 같았습니다. 우승자 예언도 적중!! 하지만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다지요ㅠ

    그러고보니 진돗개는 이번회에서도 꼴찌후보ㅋㅋㅋㅋ 진돗개 스타일은 듣다보니 좀 익숙해지네요. 랩 연습도 열심히 하고.. 그보다도 치안에 더욱 힘써주길 바랄 뿐입니다ㅋㅋㅋ 군복무 편하게 하지마!!!ㅋ
  • 귀차니 2012/08/15 16:20 # 삭제 답글

    시즌 2는 나와야지요.
    암튼 주석 간ㅋ지ㅋ 하지만 음원으로 들으면 시망이라는 것이 함정
  • 슈3花 2012/08/15 18:46 #

    귀차니 // 저도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멤버에 따라 또 포스팅을 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할 것 같아요. 너무 빡셌다능 ㅠ

    주석 이번 곡 음원으로 나온 것 같던데.. 별로인가요?ㅠ 주석횽 어떻게 된 거야?ㅠ
  • 601n829 2012/08/15 16:43 # 답글

    슈3花님의 홍보(?)에 힘입어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다 찾아서 봐왔는데
    끝나니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 마지막회는 거의 만족하면서 본 듯...

    이따금 편집에 휩쓸리기도 하고, 나름 좋네 나쁘네 따져보기도 하고...
    덕분에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아, 덕분은 슈3花님 덕분~
  • 슈3花 2012/08/15 18:48 #

    601n829 // 으허어허엏ㅇ ㅠㅠ 제 나름의 수고를 이렇게 치하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쉽긴 하지만.. 뭔가 홀가분한 기분이랄까요?ㅠ

    601n829님 최고라능ㅠ
  • happpp 2012/08/16 15:07 # 삭제 답글

    현재 가요시장을 방송이라는 미디어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힙합에대한 화제성을 불러일으킬만한 프로그램에 가리온형님들이 출연하셔서 참 기뻤지만

    껍데기를 가라를 들으면서 언더씬을 일구어오신 형님들의 불편한 마음이 느껴져서 속상했네요
  • 슈3花 2012/08/16 15:20 #

    happpp // 방송을 통해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한계를 느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그런 곡을 부르신 것 같고요.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요.. 지금 상태라면 시즌2를 가더라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씬을 사랑하는 이들의 지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있었던 초반의 불협화음같은 거 말고요. 다 함께 원을 그리는.. 참 저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ㅎ

    시즌2 소식이 본격적으로 나오면 그때도 이야기가 있겠죠?.. 미리미리 함께 방향을 설정해서 프로그램이 기획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전에 우선 시즌2 하기나 해라 ㅠ
  • happp 2012/08/17 00:21 # 삭제 답글

    방송이 어쨌건 저쨌건 힙합에대해 왈가왈부 이야기할수 있었던 계기라 즐거웠네요

    슈삼화님 블로그 쭉 둘러보면서 이글 저글 댓글까지 봤는데 좁은씬에 어찌나 치고받고 싸우는지

    문득 생각난건데 가리온이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할때 분열된 한국 힙합씬에대한 메세지 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힙합에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다같이 화합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뭐 그냥... 종종 힙찔이들 상대하느라 수고가 많으시다구요..ㅋㅋㅋ
  • 슈3花 2012/08/17 09:14 #

    happp // 힙합에 대해서는 기분 좋은 이야기만 하면 더 유쾌할텐데.. 늘 그렇긴 힘든 것 같아요. 저마다 생각이 다를테니까요.

    졸렬한 똥글로 가득 차 있는 제 블로그를 시간을 내주셔서 봐주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씀대로 다같이 화합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런데 저는 사실 서로 너무 빨아주는 것도 보기 좀 그렇더라고요ㅎ

    암튼 힙합 원럽이라능!! 힙찔이 색히들 빼고욤ㅋ
  • 레드피쉬 2012/08/17 09:31 # 답글

    아, 이제는 슈3花님의 포스팅을 더 이상 볼수없다는게 안타까울뿐... 포스팅을 위해서라도 제가 시즌2 제작압박을 넣겠습니다ㅎㅎㅎ

    그동안 너무 재밋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근데 우승자가 제 예상과는 빗나간걸보니 제 힙합수준이 저렴하다는;;;ㅎㅎ
  • 슈3花 2012/08/17 09:53 #

    레드피쉬 // 시즌2가 나온다고 해도 포스팅을 하진 않을 것입니닷!!!!!! 허접하긴 했지만 그래도 포스팅하면서 나름 은근히 압박에 시달렸어요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드피쉬님께서도 꾸준히 지켜봐주셔서 포스팅을 이어 나가는데 힘이 되었다능ㅎ

    사실 이런 경연 프로그램의 우승자는.. 실력만으로 평가받기 보다는 그 외적인 부분도 많이 작용하니까요. 저렴하지 않으십니다 ㅎ
  • Doctor 2012/08/24 01:59 # 답글

    전에 무대 영상은 안봤었는데 ㅎ
    오늘 쭉 보고나니 제 볼에 간지가 맺혀 흐르네여 ㅠㅠ_ㅠㅠ
    힙합을 알아서 행복한 ma life

    Mad Soul Child = 정신 나간 애새끼? 나는야 번역의 황제 ㅋ
  • 슈3花 2012/08/24 09:08 #

    Doctor // 괜찮은 무대가 많았던 쇼미더머니였어요 ㅎ 힙합 우왕ㅋ굳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Doctro님의 센스는 Jay-Z 급이시네요 ㅎㅎ
  • Doctor 2012/08/24 18:18 #

    아, 근데 주석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도 느꼈지만 들을수록...
    디티 위드 리쌍 앞에서 징징거렸단 루머나
    타블로구라쟁이야 드립으로 까였던 일이나
    오집망크리 터진거나... (쓰다보니 많네) 그런거 생각나서 짠함요 ㅠ_ㅠ
  • 슈3花 2012/08/25 00:14 #

    Doctor // 엉엉ㅠ 언제쯤 부활하려나요ㅠ 10월경에 미니앨범 나온다던데 흥하려나 모르겠네요ㅋ
  • Doctor 2012/08/24 02:03 # 답글

    가리온 = 힙합

    45rpm = 이미지업

    주석 = 간지

    더블케이 = 챔프
  • 슈3花 2012/08/24 09:10 #

    Doctor // 버벌진트 = 감성변태

    미료 = 안습

    후니훈 = 열정..만

    엠씨스나이퍼 = 라이브끝판왕
  • Vm- 2012/08/25 07:14 # 답글

    저는 처음부터 더블케이의 우승을 확신했습니다. 역시 틀리지 않더군요.

    그리고 주석을 비롯한 몇명은 있던 가사를 그냥 썼던...게 좀 아쉬웠습니다.



    후니훈, 미료 대신 데프콘, 윤미래가 들어갔으면 밸런스가 훨씬 좋았을 거 같네요..

  • 슈3花 2012/08/27 09:42 #

    Vm- // 재탕한 가사가 좀 아쉽다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썼던 가사라면 실수가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즌 2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기대됩니다!
  • ㅁ.ㅁ 2014/08/06 22:53 # 삭제 답글

    솔직히 슈스케 보다는 쇼미더머니가 볼거리는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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