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야기 잡담

어젯밤이었다.

컴퓨터에 멍하니 앉아서 뭐 할거 없나 지루해하고 있었는데,

친구새키가 갑자기 불러낸다.


P : 지금 택시탄다. 집앞으로 나와라


마땅히 할것도 없고 술마신지도 오래되었고..해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왔다.

술집에 도착해서 티비를 보니 재석횽아와 원히줌마가 현준횽아랑 노가릴 까더라.


K : 갑자기 술이냐? 무슨일이야?


라고 물었더니















P : 아무 이유 없어!

 

 

 

 

시밤새키 목숨이 두갠가?

야한시간에 야한걸 봐도 모자랄판국에 야야 거리는 새키랑 야심차게 술이나 쳐먹다니.

나와 그놈은 아무 이유없이 해가 뜰때까지 그냥 술을 마셨다.

지금 난 아직도.

 

 

 

 

 


아 대가리 지끈거려라 ㅠ

 

 

 

난 술이 왜이리 안깨는걸까?

항상 술마신 다다음 날이 되어야지 생활할수 있을 정도.

이것도 병인가?

숙취엔 뭐가 좋을까..

 

 

아아 오늘도 또 나오래 ㅠ

 

 

 

 


덧글

  • RESISTANCE 2007/02/10 19:26 # 답글

    야한시간에 야한걸 봐도 모자랄판국에 야야 거리는 새키랑 야심차게 술이나 쳐먹다니. <---나름 신경 쓴 흔적이 보이는 라임이군요.ㅋ 그리고 술 깨는 건...음...전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지끈거리게 마시진 않지만 조언을 하나 해 드리자면 자신에게 맞는 술을 마시라는 겁니다. 그리고 정제가 된 술로 가려 드시구요. 소주라고 해서 다 같은 소주가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소주 , 정제가 다른 것보다 잘 된 소주가 있는 겁니다. 맥주도 마찬가지구요. 그런 술들은 아무리 많이 마셔도 그 다음 날 머리가 아프거나 하지 않습니다. 머리 아프게 술을 마신다면 그건 술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몸 망치는 걸 즐기는 것이 되겠죠? ...^^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피~~~~쓰. 아무 이유 없습니다. ㅋ
  • 슈3花 2007/02/11 14:53 # 답글

    ㅎㅎ라임캐치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맞는 술이라. 님 말대로 정제가 잘 된 술을 가려서 먹어야겠군요. 정말 술때문에 몸이 망가지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약속이 몰아서 잡히는 날에는 정말 환장할것 같군요. 방문 항상 감사드리구요 좋은말씀도 감사합니다. ^^
  • GATO 2007/02/11 17:37 # 답글

    왠지모르게 좋은 친구분 같은데요^^?
  • papirupi 2007/02/11 20:51 # 답글

    저는 예전에 제대하고 고참들이랑 술자리에서 소주마시다 필름이 끊긴 그때 이후로 완전히 끊어 버렸습니다;; 그냥 몸생각 하신다면 안드시는게 제일 좋겠지만 그래도 드셔야 한다면 적당히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효-
  • 라뤼 2007/02/11 23:37 # 답글

    아.. 이런 얘기에 공감하면 안되는데..
  • 슈3花 2007/02/12 15:02 # 답글

    GATO // 네 ㅎ 너무나 좋은 친구라서 3일내내 함께했답니다. ㅠ

    papirupi // 저도 제대후에 고참들이랑 술 마시다가 죽어버릴뻔한 기억이.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라 더욱 귀에 박힙니다. ^^

    라뤼 // 라뤼님은 공감하실수밖에 ㅎㅎ
  • ssmoll 2008/10/09 08:34 # 삭제 답글

    단백질 다욧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2달만에 15키로 뺐네여. 운동할 필요도 없구, 배고프지도 않아요...뱃살, 허리살도 쏘옥 들어가고 다욧차가 식욕억제, 체질개선까지 해줘 좋아하던 군것질 습관도 없어지고 잘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로 바뀌어 요요없이 그 몸매 잘 유지하구 있네여.www.ssmoll.gg.gg 에 가시면 누구나 쉽게

  • 슈3花 2008/10/12 00:09 #

    ssmoll // 근데.. 참 바쁘신 듯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