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4일(사진9장/앨범덧글4개)2011-07-18 10:07

선물.

고맙습니다.


앨범덧글 (4)

Commented by 사람해요 at 2011/07/19 22:44

ㅎ...허...헐...20세기때 누나가 여행다녀오면서 아버지께 선물한 버버리 벨트(저는 진통이라고 사실을 외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만큼 낡아빠진)를 차고 다닙니다. 물론 벨트 자체는 짭의 그것을 쓰고 버클만 따로...부럽습니다. 요새 스타일 구기게 자꾸 정장틱한 옷들만 입게 되어 좀 불만이...ㅠ

Commented by 슈3花 at 2011/07/20 09:06

사람해요 // 벨트 뻬고는 직장생활용품(?)이네요 ㅠ 저는 딱히 어떤 스타일도 없기에 복장에 대한 불만이 없습니다만.. 정장을 입어야 해서(굳이 안그래도 되지만 분위기가 ㅠ) 드라이크리닝 맡기는데 드는 비용조차도 아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ㅠ

Commented by acrobat at 2011/07/20 08:43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가셨나..~ ㅋㅋㅋ

Commented by 슈3花 at 2011/07/20 09:07

acrobat // 착한 애한테만 선물을 준다고 하던데.. 그런데 정말 산타할아버지께서 다녀가셨어요!!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앨범   메인으로   다음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