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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피와 똥으로 가득 찬.

꿈을 꿨다, 피와 똥을 가득 찬.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피와 똥이 범벅이 된.. 자고 일어났는데 그 꿈이 너무도 생생한.. 그래서 내가 혹시 똥을 쌌나? 하며 이불을 걷어 찰 정도로 생생한.. 그런 꿈을 꿨다.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피나 똥으로 가득 찬 꿈을 꾸면 그것은 큰 재물과 연결되거나 굉장한 행운이 있을 것이라고. 내가 꾼 꿈은 피와...

나는 정말 나쁜 사람이다

아마 대학교 2학년 때였을 것이다.친구 집에서 아침까지 질펀하게 술을 마시고 쳐 자다가 일어나니 버스 막차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난 재빨리 짐을 챙겨 친구 집에서 나왔다. 속에서 술 냄새가 올라왔다.씻지도 않고 곧바로 나와서 그런지 머리카락에는 담배냄새가 베어 앉았고 몸에는 홀아비냄새가 찌들어 있었다. 얼른 집에 도착해서 씻고 좀 더 쉬어야겠다는 생각...

첫 주말

회사에 나가고 맞이하는 첫 주말.옴팡지게 신선함을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평소와는 조금 다르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시작된 첫 주말.금요일 밤.퇴근길에 같이 일하는 친구놈이 술한잔하자며 악마의 속삭임 날림."옳커니! 가쟈!'안입던 정장을 입고 괜히 으스거리며 술집에 들어가 '복분자 와인' 한병 시켜놓고 '훈제칠면조와 샐러드' ㄱㄱ싱.한병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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