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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전주] 맛집과 먹거리 -1편-

나에게 전주는 비빔밥의 도시였다. 전경시절 전주에서 살다 온 후임에게 한 첫 질문이 '전주에 유명한 비빔밥집이 어디냐'고 물어 봤을 정도이니까. 여담이지만 그 후임은 '막상 전주 사람들은 비빔밥 잘 안먹습니다'라고 해서 졸라게 갈굼을 당하긴 했다. 10여년 전인 그 당시에도 나에게 전주는 비빔밥을 포함하여 음식이 맛있는 도시라는 인식이...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응암역] 미소네라멘

거주지 근처에 맛집을 발견하면 참 기분이 좋다. 도보로 가능한 곳이면 더욱 좋다. 하지만 오늘은 도보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전부터 맛이 있든 없든 포스팅을 할 것이라고 결심하였기에!! 응암역과 역촌역 사이에 위치한 음식점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곳은 바로 미소'네'라멘이마트 응암점 뒷편에 위치한 미소...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시청역] 무교동 북어국집 - 북어해장국

서울시청 근처에는 음식점들이 참 많다. 그러나 식사를 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식당은 늘 손님들로 차고 넘친다. 아마도 임대료가 어마어마 할 것이다. 요즘 임대인-임차인 관계 때문에 참 말들이 많은데, 제발 상호간에 배려 좀 하자ㅠㅠ암튼 이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식당 중에서도 단연 인기를 얻고 있는 식당이 있으니 바로 1,2호선 시청역, 5호선 광...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불광] 남정네의 작은부엌

걱정이 된다. 이곳을 소개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되면.. 나의 방문 기회가 줄어들텐데..나는 이곳을 방문하고 나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 타인에게 이 즐거움을 공유하지 않을 것인가? 지극히 개인적인 나아가 조금은 이기적인 나이기에 이곳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우리 ...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산] 북한강 쭈꾸미볶음

이전 포스팅에 이은 연속포스팅, 아산편 4탄. 그 마지막이다. 어떠한가? 나와 함께 아산 식도락 여행을 한 느낌이. 뭣이라? 언제 나의 팬티가 다 젖게 되냐고? 미안하다. 아직 그 팬티 입고 있다. 즉, 이번에 방문한 식당도 결국에는 내 팬티를 갈아입게 만들지 못했다는 이야기. 두괄식 포스팅이라 재미가 반감할 것이 우려되지만 어차피 내 포스팅에는 재미가...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산] 낙원가든

이전 포스팅에 이은 연속포스팅, 아산편 3탄이다. 재미대가리도 없는 이 포스팅을 왜 이어가냐고 묻는다면, '찍어 놓은 사진이 아깝잖아!'라고 말할 수 있겠다. 조회수와 페이지뷰는 높은 값을 보이고 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걸 보면 '내가 참 재미없는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된다. 고맙다, 이글루스.이번 포스팅은 아산스파비스를 이용하는 ...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산] 밀터해물칼국수

이전 포스팅에 이은 연속포스팅, 아산편 2탄이다. 왜 아무런 피드백도 없는 이 짓거리를 계속 하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개소리와 자기만족이라는 자위섞인 변명을 하고 싶다. 오리주물럭에 낮술을 한 터라 -겨우 소주 1병이지만- 저녁은 조금 개운하고 깔끔한 것을 먹고 싶었다.그리하여 방문한 '밀터해물칼국수 ...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아산] 죽순산장

아산에 다녀왔다. 아산과의 인연은 깊지 않다. 전경시절 시위 때문에 잠시 들렸던 정도?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겠거니 하고 다녀왔는데.. 차가 엄청나게 막히는 바람에 개고생을 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강원도로 쏠걸 그랬다. 1박 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간 김에 아산지역에서 유명한 식당들도 좀 방문해보고자 했다. 물론 전체 이동 동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상수역] 초마

지난 버슬랭 가이드는 폭망 수준이었다. 물론 방문자수가 폭망이라는 것이지 내용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댓글로 '너님 즈질~ 즐찾 삭제 ㄱㄱ'라는 피드백까지 받았으니 나의 더러운 음란함이 잘 드러난 포스팅이었다고 자평한다. 하지만 나는 '방문자 없는 블로그는 발기없는 변강쇠'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횟수로) 10...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제주] 칠돈가

지난 버슬랭 가이드의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하루 방문자가 1만 여명이 넘었는데 단순히 이글루스 메인에 오른 것만이 이유는 아닐 것이고.. 예전의 뻘포스팅을 통해 폭발적인 방문자를 이끌었던 전성기가 돌아왔나 싶어서 그 이유를 잘 살펴 보니 '내가 개구라를 친 것'이라는 개드립으로 오늘의 버슬랭 가이드의 문을 연다.지난 제주 포스팅을 이어간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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