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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연신내] 아향 - 항아리해물짬뽕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연신내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시원하게 바람을 맞았다. 허탈함. 이 쓰린 속을 달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신내까지 와서.. 그냥 돌아갈 순 없잖아! 하지만 시간은 어정쩡했다. 만나기로 한 일행과 시간을 좀 보내다가 같이 저녁 먹으면서 술을 마시려 했었는데, 이 모든 게 물거품이 되어 버린 상황. 점심도 안먹고 나왔거늘...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제주] 칠돈가

지난 버슬랭 가이드의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하루 방문자가 1만 여명이 넘었는데 단순히 이글루스 메인에 오른 것만이 이유는 아닐 것이고.. 예전의 뻘포스팅을 통해 폭발적인 방문자를 이끌었던 전성기가 돌아왔나 싶어서 그 이유를 잘 살펴 보니 '내가 개구라를 친 것'이라는 개드립으로 오늘의 버슬랭 가이드의 문을 연다.지난 제주 포스팅을 이어간다.&n...

[속초] 한성칼국수 & 진대감 참숯화로구이

지난 주말 볼 일이 있어서 속초에 다녀왔다. 이것 저것들을 먹고 와서 이렇게 포스팅 ㄱㄱㄱㄱ 2박 3일 동안 다녀왔지만 사진 찍은 건 이틀째 점심과 저녁이 전부. 다른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더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은 식당에서 사진을 찍는 게 좀 어색하다. 게다가 폰카 ㅠ[한성칼국수]점심은 면류가 땡겼다. [한성칼국수]라는 곳을 방문했다. [한성칼...

[서울대입구] 돈뼈락 연탄갈비

지난 금요일 친구를 만났다. 주말이면 늘 여친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녀석이었는데 여친이 잠시 일이 생겨서 못보게 되었나보다. 금-토-일. 난 2박 3일 코스로 친구의 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금요일 저녁부터 마신 술이 잘 깨지 않아 토요일 오후까지 정신을 못 차린 채로 친구 자취방에서 시체처럼 쓰러져 있었다.장마라는 기상청의 예보만 생각하고 주말에 야구...

자취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들

여기저기 웹서핑하다가 요즘 내 처지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불러와 문득 떠오른 것. '자취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물론 돈 때문에 제일 힘들지만.. 돈 말고.1. 주인집주인집과의 사이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어느 주인집 아저씨(or 아주머니)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생활에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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