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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힙합영화제 (seoul hiphop film festival) 개최 소식

내가 언젠가부터 주제도 모르고 음식을 제공해주는 고마운 식당에 가서 별점 매기는 꼰대짓을 하고 있는데.. 사실 나는 힙합애호가. 힙덕후까지 발전하고 싶지만 덕후는 아무나 하나. 까네도 있어야 하고, 대가리에 든 것도 많아야 하니.. 덕후가 아닌 그냥 애호가 정도로 나의 정체성을 마무리 한다.오랜만에 이렇게 힙합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

엠넷(m.net)의 랩(rap) 경연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의 논란에 대한 단상

관련기사 : "10년차 래퍼가 신인?" '쇼미더머니', 벌써 삐그덕이 논란을 보면서 머리속이 엄청나게 복잡해졌다. 왜냐하면 나조차도 논란이 된 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정의내리지 않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우선 사건의 추이와 관련된 논란들을 보면서 이번 현상에 대해서 나름의 생각을 써내려가려 한다.[사건 개요]엠넷에서는 '랩(rap)'을 주제로 하여 'Sho...

관심이 가는 신인의 등장, 테이크원(TakeOne a.k.a BABO)

예전에 BAB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테이크원(TakeOne)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BABO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힙합플레이야에서 조금이라도 깔짝거리던 사람이면 누군지 이미 다 알 거라고 생각한다.내가 아는 바로는 예전 김콤비(김좆키 & 김폭딸)이 있던  BBK SAUNDS의 래퍼로 활동했었고, 이후에 리미(ri...

여름 휴가 때 고속도로를 달리며 듣기 좋은 노래

이제 여름 휴가 시즌이다. 국토해양부 보도자료를 보니 휴가객 중 절반 정도가 7월 30일에서 8월 5일에 집중될 것이라고 한다. 난 휴가 일정을 아직 잡지 않았는데, 저 기간은 피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휴가라고 해봐야 그냥 고향가서 쉬고 오는 게 전부일 것 같다. 난 그냥 고향행일 뿐인데.. 내 고향인 동해안으로 떠나는 사람들의 비중...

UMC/UW의 3월의 PPV - <One Warrior> 공연 후기

출발 전지난 금요일 밤. 만취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 뻗었다. 다음 날인 토요일에 눈을 떠보니 난 다행히도 내 방의 전기 옥매트 위에 있었으며, 고개를 돌려 주위를 살펴보니 금요일에 입었던 옷들은 빨래건조대 위에 내던져진 상태였다. 몸을 일으키려 하자 머리통은 깨질듯했고 속은 뒤죽박죽인 상태였다. 시계를 보니 아침 7시 30분. 다시 누웠는데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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