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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연신내] 아향 - 항아리해물짬뽕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연신내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시원하게 바람을 맞았다. 허탈함. 이 쓰린 속을 달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신내까지 와서.. 그냥 돌아갈 순 없잖아! 하지만 시간은 어정쩡했다. 만나기로 한 일행과 시간을 좀 보내다가 같이 저녁 먹으면서 술을 마시려 했었는데, 이 모든 게 물거품이 되어 버린 상황. 점심도 안먹고 나왔거늘...

버슬랭 가이드와 함께하는 [상수역] 초마

지난 버슬랭 가이드는 폭망 수준이었다. 물론 방문자수가 폭망이라는 것이지 내용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댓글로 '너님 즈질~ 즐찾 삭제 ㄱㄱ'라는 피드백까지 받았으니 나의 더러운 음란함이 잘 드러난 포스팅이었다고 자평한다. 하지만 나는 '방문자 없는 블로그는 발기없는 변강쇠'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횟수로) 10...

[춘천] 북경관

토요일에 춘천을 갔다. 춘천에 사는 친구가 뭐하냐고 묻는 질문에 감기 때문에 몸을 좀 추스려야 한다고 하니 오랜만에 원주에 사는 다른 친구가 춘천에 놀러와서 같이 봤으면 좋겠다고 하는 게 아닌가.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춘천행 ITX 청춘 열차에 몸을 실었다.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원주에 사...

'진실이 개,말,소된 벙개송' 그리고 갈팡질팡

4월 1일은 모다?만우절이다.만우절은 모다?곧휴가 죠낸 작아서 쓸데없이 울적한 사람이 '내 곧휴 거침없이 풀어놓으면 달나라에 있는 토끼 대신 절구통에 곧휴로 떡방아 찍고 옴'이라고 거리낌 없이 아갈질 할 수 있는 날.온갖 개구라들이 세상에 넘실거리던 그 날보다는 좀 지나서 확인했지만난 어김없이 웹을 돌아다니며 뻘글을 싸지르고 있었고여기저기 기웃거리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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